[정보] 마트에서 사지 말아야 할 7가지 제품
우리는 보통 급하게 마트에 들르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저녁 식사를 빨리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손질된 식재료'의 유혹에 빠지기 쉽죠. 미리 썰어둔 멜론이나 델리 트레이(모둠 음식), 봉지에 든 샐러드는 시간을 많이 아껴줍니다. 물론 저희도 평일 저녁 식사 시간을 단축해 주는 **지름길(Shortcuts)**을 아주 좋아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런 '편리함'을 지나쳐야 할 때가 있습니다. 돈이나 포장재 낭비일 때도 있고, 심지어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급적 식료품점에서 사지 않는 것이 좋은 대표적인 품목들을 소개합니다.
식료품점에서 사면 손해인 품목 7가지
1. 봉지 샐러드 키트 (Bagged Salad Kits) 1인분당 비용을 따져보면 직접 만들어 먹는 것보다 훨씬 비쌉니다. 또한, 재료가 이미 잘려 있기 때문에 통배추 상추보다 신축성이 떨어지고 유통기한도 짧은 편입니다.
2. 생수 (Bottled Water) 대부분의 생수는 단순히 수돗물을 다시 포장한 것에 불과하므로, 깨끗한 물을 구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살 필요가 없습니다. 게다가 플라스틱 병은 유해 물질을 배출할 수 있고, 엄청난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발생시킵니다.
3. 손질된 과일 (Pre-Cut Fruit) 과일 샐러드나 간식용으로 과일을 깎는 것이 번거롭다는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통과일을 사서 직접 써는 것이 훨씬 경제적입니다. 게다가 직접 잘 익은 과일을 고르는 수고를 들인다면 맛도 훨씬 좋죠. 손질된 과일은 더 빨리 상할 뿐만 아니라, 자르는 과정에서 병원균에 노출될 위험도 있습니다.
4. 냉동 육류 (Frozen Meats) 바로 요리할 수 없는 닭가슴살이나 햄버거 패티를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버리는 걸 막아주죠. 하지만 구입 후 며칠 내에 요리할 계획이라면, 신선한 생고기가 냉동육보다 맛과 식감 면에서 항상 더 뛰어납니다.
5. 팬케이크 믹스 (Pancake Mixes) 시판 믹스 제품을 산다고 해서 노력이 크게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달걀, 우유, 기름을 직접 넣어야 하니까요. 보통 밀가루 한 봉지를 사는 게 훨씬 경제적이고 첨가물도 적습니다. 대신 밀가루, 베이킹소다, 소금을 상비해 두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6. 비네그레트 드레싱 (Vinaigrette Dressings) 비네그레트 드레싱은 직접 만들기가 정말 쉽습니다. 뚜껑이 있는 병에 기름 2, 식초 1의 비율로 담으세요. 소금 한 꼬집, 머스터드, 꿀, 말린 허브를 조금 추가하면 풍미가 더 좋아집니다. 흔들어서 바로 드세요. 몇 끼 분량만 만들면 유통기한이 5년이나 지난 드레싱 병을 버릴 일도 없을 겁니다.
7. 일부 냉동 채소 및 과일 (Some Frozen Produce) 완두콩, 옥수수, 에다마메(자숙 풋콩) 같은 채소는 냉동해도 품질이 잘 유지됩니다. 하지만 냉동 브로콜리는 식감이 질겨지는 경향이 있고, 피망은 아삭함을 잃습니다. 냉동 베리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냉동 과일은 식감보다는 콤포트(과일 조림)나 칵테일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서던 리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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