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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리뷰] OCN 번외수사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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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ble Ginger Cannot connect to Ginger Check your internet connection or reload the browser Disable in this text field Edit Edit in Ginger Edit in Ginger × 사실 제가 드라마 는 리뷰를 하거나 하지 않는데, 요즘 재미난 공포영화도 많지 않고 해서 생각 난 김에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OCN 에서 드라마틱 시네마 라고 해서 영화 같은 느낌으로 제작한 신선한 포맷의 드라마 입니다.  지난주에 1,2 회를 방영 했는데, 시작 부터 타이틀이 드라마 같지 않고 영화 같은 느낌 입니다. 그리고 소재도 그동안 봐 왔던 드라마 나 영화와는 완전히 달라서 참 신선했습니다.  주인공은 형사, 그리고 사건이 날 때마다 형사를 도와주는 싸움잘하는 바 직원들, 방송국 PD, 프로파일러 경찰 출신 탐정, 국과수 시체 검시관 출신의 장의사 이 사람들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데.. 참으로 신선했습니다.  웬만하면 드라마를 잘 보지 않는데, 오랜만에 즐겁게 보게 될 드라마가 하나 탄생한 것 같습니다. 물론 전혀 현실 적이진 않습니다만, 그 현실적이지 않은 요소들이 드라마를 더 재미지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이제 막 시작한 드라마라서 어떻게 진행 될지는 전혀 모르겠으나 앞으로 많이 기다리면 볼 것 같습니다.

[리뷰] Sennheiser HD100 헤드폰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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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 구입한 KOSS UR23i 헤드폰을 아들 녀석이 보고 자기도 같은 헤드폰을 사달라고 졸라서 기껏해야 26,000원 의 저렴한 놈이어서 똑같은 헤드폰을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갑자기 주문이 취소되고 업체에 연락을 해보니 재고가 다 소진 되어 판매가 어렵다 하여 저렴한 헤드폰을 찾기 시작했는데... Enable Ginger Cannot connect to Ginger Check your internet connection or reload the browser Disable in this text field Edit Edit in Ginger Edit in Ginger × 요즘은 이상하게 소형 헤드폰들도 저렴한제품이 별로 없어서 찾는데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그러다 찾은 모델이 젠하이저 의 HD100 입니다. 물론 원래 구입했던 코스 제품보다는 가격이 2배 정도 뛰어서 49,900원 인데 그나마 5만원 이하의 헤드폰은 거의 찾을수가 없어서 이 제품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문해서 물건이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박스를 오픈해 보니 참 심플했습니다. 아무래도 저렴한 모델이다 보니 제품보증서 하나, 매뉴얼 하나, 그리고 헤드폰 딸랑... 그 가격에 뭘 바라겠냐만은.. 그래도  그 흔한 케이스 하나 없으니 좀 실망감은 들었지만 원래 구입하려고 했던 KOSS 제품도 케이스는 없으니..  플라스틱 케이스에 이렇게 헤드폰은 폴딩이 되어있고.. 빼서 펼쳐보면 헤드폰의 모양은 이렇습니다. 헤드폰은 On-ear 타입으로 귀를 누르는 스타일로 되어 있고, 쿠션이 꽤 푹신 합니다. 손에 걸어보면 대충 사이즈는 이렇구요... 아들녀석의 착용 모습은 이렇습니다. 머리가 작아서 인지 온이어 헤드폰임에도 오버이어 처럼 귀가 다 가립니다. 단자는 통화까지 가능한 3극은 아니고, 음악만 들을수 있는 스테레오 타입입니다. 당연히 마이크도 없구요... 케이블의 길이는 약 2미터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좀 길어서 휴대 하기엔 좀 불...

현재 캘리포니아 의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및 간단한 소식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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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ble Ginger Cannot connect to Ginger Check your internet connection or reload the browser Disable in this text field Edit Edit in Ginger Edit in Ginger × LA 카운티 에서는 36,259 확진, 1,750 사망 전체 캘리포니아 에서는 74,958 확진, 3,052 사망 * 5월 22일 로 프리웨이 밑에 살고 있는 로스엔젤레스 홈리스들에게 쉘터로 이주, 이동 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MLB] 각 팀당 역대 최고의 우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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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ble Ginger Cannot connect to Ginger Check your internet connection or reload the browser Disable in this text field Edit Edit in Ginger Edit in Ginger × American League East Blue Jays:  José Bautista  (2008-17) Orioles:  Frank Robinson  (1966-71) Rays:  Steven Souza Jr.  (2015-17) Red Sox:   Dwight Evans   (1972-90) Yankees:   Babe Ruth   (1920-34) AL Central Indians:  Manny Ramirez  (1993-2000) Royals:  Danny Tartabull  (1987-91) Tigers:   Al Kaline   (1953-74) Twins:  Tony Oliva  (1962-76) White Sox:  Magglio Ordonez  (1997-2004) AL West Angels:  Tim Salmon  (1992-2006) Astros:  George Springer  (2014-present) Athletics:  Reggie Jackson  (1967-75, '87) Mariners:  Ichiro Suzuki  (2001-12, '18-19) Rangers:  Juan Gonzalez  (1989-99, 2002-03) National League East Braves:  Hank Aaron  (1954-74) Marlins:  Giancarlo Stanton ...

[리뷰] KOSS UR23i 헤드폰 간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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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ble Ginger Cannot connect to Ginger Check your internet connection or reload the browser Disable in this text field Edit Edit in Ginger Edit in Ginger × 제가 원래 집에서 사용하던 JVC 포터블 헤드폰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래 사용해서인지 패드가 삭아서 온몸에 까만 가루가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별 신경 안쓰는데 (그냥 털어버리면 되니까) 깔끔 떠는 집사람이 질색을 합니다. 그래서 사진 처럼 패드를 테입으로 감고 사용했는데, 제발 버리고 새거 하나 사라고 하는통에 서치를 좀 해보니 코스 헤드폰 중에 저렴한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찾은 제품이 이 제품 입니다. KOSS UR23i. 여름엔 좀 더 더워보이지만 귀를 완전히 감싸서 귀가 아파 보이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고 가벼워 보여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파란색이 좀 촌스럽긴 하지만 (저는 흰색을 간절히 원했으나) 재고가 없어서 어차피 그냥 집에서만 쓸건데 하는 생각으로 그냥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도착한 박스를 살펴보겠습니다.  박스 뒷면은 이렇게 생겼구요... 스티커로 수입원 딱지가 붙어있고... 앞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미 헤드폰은 빼서 찍은거라.. 박스만 이렇게 덩그러니 있습니다... ㅠㅠ 헤드폰의 모습입니다. 흰색 밴드 와 파란색이 좀 마음에 안듭니다. 하지만 가격이 워낙 싸니까.... 지금부터 사운드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기본적으로 코스의 헤드폰 사운드는 저음이 좀 많고 벙벙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딱 그소리 입니다. 제가 좋아하고 항상 오디오 레퍼런스로 듣는 브랜드뉴헤비스 의 Midnight Oasis 를 들어보았습니다. 물론 집에 오디오 기기가 없어서 그냥 컴퓨터로 유튜브 음원으로 들어보아서 정확하진 않지만, 소리가 좀 아쉽긴 하네요. 물론 28,000원 내고 뭔 대단한 소리를 바라겠냐 하지만 솔직히 아쉽긴 합니다. 저음이 너무 많고 하이가 잘 살질...

[아들녀석유튜브] "Move Like This" Rap by Brandon Park (ST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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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들녀석이 책상에 앉아 뭔가를 열심히 적고 있었습니다.  Enable Ginger Cannot connect to Ginger Check your internet connection or reload the browser Disable in this text field Edit Edit in Ginger Edit in Ginger × 뭐하냐고 물어보니 본인이 녹음하고 싶은 곡이 있다고 그거에 대한 가사를 적고 있다고 하더군요.. 곡을 들려주는데, Epidemic Sound 라는 사이트에서 곡을 찾았고 여기다가 자기가 랩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곡을 다운받고 녹음을 완료했습니다. 물론 제가 피아노도 추가로 얹었고, 믹싱 과 마스터를 해서 곡을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곡을 유튜브에 올리는걸 주저해서 왜그러냐 했더니 저작권 클레임 들어오는걸 원치 않아서 올리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남의곡 이니까 당연 하겠죠. 그래서 잘 알아보니 그 사이트에 구독료만 지불하면 사용이 가능 하길래... 구독 후 올리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뮤직비디오까지 만들라고 했는데... 비디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며 그냥 사진을 처리해서 올렸더라구요.. 여러분들도 한번 감상 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 과 좋아요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사 억지로하는 동네 편의점 사장님 2.

우리동네 미니편의점 사장님 2번째 이야기 이다. 한번은 아내가 마실것 좀 사다달라고 해서 이 편의점에 갔다. 제로콜라 두개 와 커피, 차 종류 몇가지 해서 이것 저것 구입했다. 금액은 8,000원 정도 나온것으로 기억한다. 통신사 할인을 받으려고 바코드 찍고 가격을 보니 800원 정도가 할인이 되어야 하는데, 300원만 할인이 되어,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냥 계산하고 나왔다. 원래 SK 텔레콤 골드멤버라 10% 할인을 받는다. 8,000원이 조금 넘었으니 일반적으로는 800원을 할인받는다, 음료수를 사들고 집에 와서 영수증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물론 이날도 영수증을 안주는걸 요청해서 억지로 받아왔다. (만약 안받았으면 또 손해볼뻔...) 영수증을 잘 살펴보니 밑단 에 행사에 당첨되어 콜라 2개 와 보리차 하나 를 구입하면 한개 씩 더 준다고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보통 일반적으로 2+1 이나 1+1 은 포스에 뜨기때문에 사은품도 계산하지 않으면 결제가 되질 않는데... 이상하게 이날은 다른 행사로 그냥 결제가 된 모양이다. 그래서 통신사 할인도 조금밖에 안된 것이다. 몇년전 까지만 해도 편의점 할인 행사 와 관련없이 무조건 매출금액의 5% 또는 10% 를 할인해 줬었는데, 금액이 각 통신사에서 부담이 되었는지, 규칙을 바꿔 얼마전 부터는 할인 또는 행사 제품은 통신사 할인을 해주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씩 더주는 제품 가격을 뺴고 할인이 된거였다. 좀 짜증이 나서 다시 내려갔다. (뭐 자주 벌어지는 일이니까..) 영수증을 보여주며 왜 제품을 더 안주냐 했더니... 나중에 가져가면 안되겠냐고 한다. 왜그러냐 물었더니 당첨이 되면 포스에서 당첨권이 나오는데 그걸 다 버렸단다. 한숨을 쉬었더니... 사장님 인상을 조금 쓰며 에이 그냥 줄테니까 그냥 가져가란다. 말투가 마치 적선을 하듯 얘기해서 기분이 상했지만 싸워봤자 내 손해니 그냥 참고, 냉장고 에서 콜라 와 보리차 하나를 더 꺼내 가지고 편의점을 나왔다....

장사 억지로하는 동네 편의점 사장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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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근처엔 조그만 미니 ** 편의점이 하나 있다. 장소는 매우 협소하지만 여자사장님이 물건도 많이 갖다놓고 장사도 꽤 잘되는 그런 편의점이었다. 그런데 유심히 내부를 살펴보면 편의점 알바들이 속을 엄청 썩혔는지, 편의점 안에 이런 문구가 있었다. "최소한 할 일은 하고 놀자" 드는 생각에 알바들이 진짜 일 안하나보다, 생각하고 그냥 지나갔는데, 얼마 뒤 가게 주인이 바뀐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이후 한달 정도 인수인계한다고 문을 닫았다. 제일 가까운 곳이었는데 갑자기 문을 닫으니 불편했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되겠지 하는 생각에 불편을 참고 다른 좀 먼 편의점을 다니면서 꿋꿋하게 잘 참았다. 그게 작년 11월이었다. 그리고 주인이 바뀌었는데.... 젊은 부부가 인수했다. 지금이 5월 초니까 약 6~7개월이 지났고, 지금 쯤이면 아무리 머리가 없는 사람이라도 장사에 익숙해지기 마련인데... 지금의 사장님은 장사를 하기 싫어해도 너무 싫어한다. 억지로 가게를 지키는 티가 너무 난다. 자기가 못하면 알바라도 쓰던지... 또 그건 돈이 아까운지 싫은 모양이다. 알바는 안쓰고 주구장창 본인이 가게를 지킨다. 문제는 본인이 손님을 떨궈내는게 문제지만.... 그동안 짜증이 좀 나서 이 편의점을 잘 안다녔는데, 점점 오기가 생겨서 어디까지 하나 계속 좀 다니면서 생긴 일화들을 오늘부터 하나씩 적어보려 한다. 일단 이 사장님의 특징을 좀 얘기하자면... 성의가 참 없다. 그리고 게으르다, 그리고 담배를 피우러 자주 자리를 비운다. 편의점에 들어갔을때 한번도 카운터를 지킨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진짜다. 6개월간 한번도 본적이 없다. 창고에서 CCTV 를 보면서 쉬던가, 아니면 밖에서 담배를 항상 피우고 있다. 와이프는 장사를 잘 하는것 같은데, 이 분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기계에 약하다. POS 를 전혀 못 다룬다. 6개월 정도 했으면 기계 다루는거에 익숙해 질만 한데... 아직도 뭐가 뭔지 잘 모른다. 도저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