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필리즈 뉴스
필리스, 트윈스 강속구 투수 조안 두란 영입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의 강속구 우완 투수 조안 두란 을 영입했습니다. 그 대가로 트윈스는 우완 투수 믹 아벨 과 마이너리그 포수 에두아르도 타이트 를 받습니다. 27세의 두란은 이번 시즌 트윈스 소속으로 49경기에 출전하여 2.01의 평균자책점 (49.1이닝 11자책점)을 기록했으며, 53개의 삼진을 잡고 18개의 볼넷을 내줬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에스페란사 출신인 두란은 땅볼 유도 능력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이번 시즌 40이닝 이상 투구한 289명의 MLB 투수 중 두 번째로 높은 65.4%의 땅볼 유도율 을 자랑합니다. 또한 홈런 억제에도 탁월하여 올 시즌 단 1개의 홈런만 허용했으며, 9이닝당 홈런 비율은 0.18개로 같은 그룹의 투수 중 5위를 기록했습니다. 두란은 2027년까지 구단 통제 를 받으며, 세이브 기회에서 탁월한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통산 83번의 세이브 기회 중 74번을 성공시켰습니다. 50세이브 이상을 기록한 MLB 투수 중 그의 89.2% 세이브 성공률 은 존 스몰츠(91.1%)와 에릭 가녜(91.7%)에 이어 역대 3위입니다. 이번 시즌 두란은 구원 투수 중 가장 높은 2.3 bWAR 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2년 데뷔 이래 그는 총 7.3 bWAR 을 쌓아 메이저리그 전체 구원 투수 중 6위에 올랐습니다. 2.0 bWAR 이상을 기록한 세 시즌은 2022년 이후 어떤 구원 투수보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