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21의 게시물 표시

[드라마리뷰] 넷플릭스 "마이네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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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처음으로 드라마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인 "마이네임" 입니다. 요즘 오징어게임 때문에 넷플릭스 드라마가 아주 난리들 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오징어게임은 전 세게적으로 대히트를 했고, DP 또한 대성공을 거두었고, 최근 올라온 마이네임도 아직까지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저는 오징어 게임은 첫회를 조금 보다가 제 스타일하고는 좀 안맞는것 같아 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DP 를 먼저 재미있게 보았고, 넷플릭스 드라마 중 두번째로 마이네임을 보았습니다. 처음 이 작품을 볼때는 웬지 "신세계" 의 주제를 카피했나 할 정도로 비슷한 면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초반부에는 그다지 흥미를 많이 끌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보다보니 나름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첫번째로 한소희 배우의 연기력이 꽤 좋습니다... 액션연기들도 무난히 소화를 잘 하고... 그리고 액션씬들도 굉장히 훌륭합니다. 피가 튀기는 연출들도 요즘 영화 같고... 하지만 국내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자본이 투자되서? 또는 전세계 시청자들을 고려해서인지 전형적인 미국영화처럼 뜬금없는 애정씬이 나옵니다. 되게 미국스럽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씬에서 윤지우 (오혜진) 의 경찰복 명찰이 송지우로 나옵니다. 이는 웬지 송지우로서 시즌2 가 예약된 듯한 암시를 줍니다. 나만의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드라마도 앞으로의 시즌 2가 더 기대되는... 새로운 한국 여전사 형사물이 나올것 같은 기대감을 줍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권선징악 스토리로 말이죠... 하여튼 8부작 을 정말 순식간에 다 봤습니다. 해외에서는 평이 그렇게 좋진 않은것 같은데.... 저는 꽤 재미있게 봤네요.. 예고편 입니다.  

[영화리뷰] 모가디슈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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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21년 류승완 감독 작품 "모가디슈" 입니다. 소말리아에서 외교관들의 탈출하는 내용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류승완 감독의 약간의 코믹이 가미된 영화스타일을 너무 좋아해서 당연히 그런 영화일줄 알았는데, 너무나도 진지한 정극 이어서 좀 놀랐고, 좀 실망한 그런 영화 입니다. 영화의 연출력 이나 완성도가 떨어지거나 해서 실망한게 아니라 단순히 그동안 봐왔던 류승완 감독 의 영화스타일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기존 영화 스타일을 너무 기대했던 탓에 실망한것 뿐이지 영화자체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전혀 아닙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했고, 다 좋았지만 웃음기가 너무 없어서 좀 아쉬었습니다. 다음영화에서는 8.8점의 점수를 받을 정도로 높은 평점을 받았고, 저 또한 그리 낮은 점수를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도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4개 정도는 줄수 있는 그런 영화 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진짜 웃음기가 아쉬운.... 영화 입니다. 류승완 감독께서 다음번 영화를 또 만드신다면 웃음기를 좀 더 넣어주심이 어떠신지... 예고편 입니다.  

[미국소식] LA 소방서 내 여성소방관들에게 성추행 과 괴롭힘 등이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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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 소방서 내 여성소방관들에게 성추행, 괴롭힘 등이 만연하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리어가 끝날것을 우려해 이런일들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한국내에서도 점점 이런일들이 일어나면 큰 징계 때문에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 미국 그것도 대도시인 로스엔젤레스 에서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매우 놀랐습니다. 테레사 는 로스엔젤레스 의 여소방관인데 부상으로 휴가를 다녀온 후 자심의 짐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자신의 노란 소방쟈켓이 찢어져 있었고 그 뒤에는 Junk 라고 쓰여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락커 안에는 죽은 쥐의 사진이 덕지덕지 붙어있었습니다. 하루는 소방서에서 근무 시 필요한 잠자리가방에 벽돌 들과 생닭이 들어있어 파리가 들끓고 있었고, 어떤때는 성추행을 당하기 까지도 했습니다. 이런 일들이 소방서 내에 만연하고 있는데도 커리어가 끝나게될 걱정때문에 밝히지 못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오히려 한국에서 이런일들이 벌어지면 여성인권단체에서 들고일어나 난리가 날텐데...  놀라운 소식입니다. 출처 : LAist

메이저리그 NLDS 내셔널리그 디비젼시리즈 다저스 가 샌프란시스코에 3승2패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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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 NLDS 내셔널리그 디비젼시리즈 에서 다저스 가 샌프란시스코에 3승2패로 승리, 챔피온쉽 시리즈에 올라간 기념으로 만화가 올라왔습니다. 출처 : LAist We looooove L.A. (We love it!) (Alborz Kamalizad / LAist)

[공포영화리뷰] 올드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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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최근 8월에 개봉했던 영화 "올드" 입니다. 어느 섬으로 여름휴가를 떠났던 가족... 개인비치 라고 추천을 받아 가게 된곳에서 머무르다보니.. 그곳의 30분이 실제 1년이 지난간것 과 같은 현상이 벌어집니다. 만 하루만 있어도 실제로는 거의 50년이 흐르는 현상이 벌어지는 곳에 가게 된 3 가족... 6살이었던 꼬마는 그곳에 머무르면서 어른이 되는 기현상이 벌어지는데.... 아직 개봉한지 오래되지 않은 영화이기에 스포일은 할 수 없고, 스토리는 이정도만 이야기 하도록하겠습니다. 이 영화를 공포영화라고 해야할 지는 좀 의문이지만 좀 몰입해서 봤고, 재미있게 본 영화 인거 같습니다. 영화를 만드는 테크닉 과 디테일이 아주 좋아서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엄마의 몸이 노화해서 귀가 안들리게 될때 한쪽귀를 막으면 적막이 흐르고, 다른 한쪽을 막으면 잘 들리는 효과 참 신선했습니다. 그동안 소재들이 비슷한 영화들이 많이 나오곤 했는데, 이 영화는 나름 소재 자체도 굉장히 새롭고 신선합니다. 엔딩을 어떻게 풀지 굉장히 궁금해 하면서 영화를 봤는데.. 약간 허무한듯 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다음영화를 보면 리뷰가 6.8점으로 생각보다 높지 않네요.. 하지만 제 점수는 별 5개 중 4개 까지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확실히 영화는 개취인듯. 예고편 입니다.  

[영화리뷰] 프리가이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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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리뷰 할 영화는 올해 8월 개봉 했던 코미디 영화 "프리 가이" 입니다. 게임속 메인캐릭터도 아니고 백그라운드 캐릭터가 갑자기 생명력을 얻으면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 입니다. 후반 부로 갈수록 유명 카메오 배우들도 출연하고 유명 유튜버 들도 출연해서 아들은 엄청 재미있게 본 영화 입니다. 솔직히 아들녀석은 엄청 재미있다고 하지만 저는 이제 너무 늙어버린것인지 아주 재미있는 수준은 아니고 그냥 좀 유쾌한 영화 구나 할정도의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제 이런 영화들은 우리세대들을 위해서 만든 영화가 아니기에 아들이 보고 재미있다고 하면 재미있는거겠죠... 어쨌든 미국 유명 시트콤 인 싸인펠트 의 한 에피소드를 생각나게 하는 음악... (전반적으로 음악들이 좋습니다.) 그리고 유명 카메오 배우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아주 재미있게 본 영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고 찝찝함이 드는 그런 영화도 역시 아닙니다. 유쾌함이 남는 영화 입니다. 킬링타임 용으로 딱인 영화인것 같습니다. 평점을 메기자면 별 5개중 3.2 개 주겠습니다. 별점을 평균적으로 짜게주는 저로서는 3.5점은 좀 많고, 3점은 좀 적은...... 다음영화에서는 무려 7.8점이나 받았네요.. 예고편 입니다.  

[미국뉴스] 로스엔젤레스 시 의 백신 규정 외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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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로스엔젤레스 시민은 모두 백신접종카드를 들고다녀야 합니다. 로스엔젤레스 내의 모든 실내 장소 와 레스토랑을 들어가려면 백신접종카드를 보여주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다고 합니다. 이 법안은 로스엔젤레스 시의회에서 통과가 됐고 30일 내에 발효가 된다고 합니다. LA 카운티의 청소년 접종률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카운티 내의 확진자들도 점점 줄어들고 있고, 사망자 숫자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 이제 한국도 10월5일 부터 신청을 받아서 곧 청소년 접종을 시작할텐데, 솔직히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접종을 거부하는 인원도 상당한것 같습니다. 저도 아들접종을 이미 예약해서 곧 접종할 예정인데... 제발 아무런 문제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로스엔젤레스 교육구 내 학교를 다니고 있는 모든 학생들은 이제 LA 메트로 버스 나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교육구에서 학생당 3달러를 대신 내주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 6월 까지 계속 됩니다. 로스엔젤레스 교육구가 아닌 몇군데 지역도 이 프로젝트에 포함되는데... 그 도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몬테벨로 와 산타모니카 2. 그외 다른 교통기관  컬버시티, 대쉬, 노웍 

[공포영화리뷰] CCTV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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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곽도원배우가 출연한 CCTV 라는 영화 입니다. 텀블벅에서 펀딩을 받아 제작한 영화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제작비가 부족해서 엉성한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 포스터를 보면 곽도원 배우가 주연인듯.. 꽤 무서운 영화 처럼 보이죠? 마음 한켠엔 저만 속을수 없다 라는 마음이 있지만 솔직히 공개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곽도원배우는 그냥 조연일 뿐입니다. 이 영화에 왜 출연했는지 의심이 갈 정도 입니다. 아마도 친분 관계 때문에 그냥 출연을 해준것 같습니다. 속지 마세요... 포스터만 보고 속지 마세요... 이 영화도 2021년 7월 개봉작이다 보니 스포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보지도 마세요.. 무섭지도... 재밌지도..않습니다. 영화를 집중해서 꾸준히 볼 수 없을 정도 입니다. 제작비 부족을 커버 하려고 한건지 영화의 대부분은 흑백 입니다.. 아~ 한숨만 나옵니다... 다음영화를 보면 대부분 평점이 많이 높은데... 여기서도 별5개이면 뭐 말 다 했죠.. 예고편만 보세요...  

[공포영화리뷰] 귀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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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리뷰할 공포영화는 2021년 작 귀문 입니다. 이런류의 공포영화들은 주연급 뱌우들을 사용하지 않고 잘 모르는 배우들을 써서 마치 진짜 다큐인듯.. 그런식으로 처리하기 마련인데 이 영화는 그래도 잘 알려진 배우들을 썼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가 이도저도 아닌듯 매가리가 없습니다. 물론 제 개인 의견 입니다.  시나리오에서 많이 신경쓴 듯한 티는 많이 납니다. 기존의 페이크 다큐 같은 형식도 빌리고 일반적인 영화기법도 믹스해서 그냥 그저그런 영화같이 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은 있습니다. 그렇다고 연기가 떨어지는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몇가지 문제점들이 발견됩니다. 후반작업을 잘못해서인지... 영화가 전반적으로 어둡습니다. 그래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신경써서 소재를 잡은 티는 납니다만 오히려 그게 몰입감을 좀 떨어뜨리는것 같습니다. 최근 영화라서 스토리를 스포일 할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대해 평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2개 정도 주겠습니다. 예고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