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리뷰] 넷플릭스 "마이네임" (2021)
오늘은 처음으로 드라마를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인 "마이네임" 입니다. 요즘 오징어게임 때문에 넷플릭스 드라마가 아주 난리들 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오징어게임은 전 세게적으로 대히트를 했고, DP 또한 대성공을 거두었고, 최근 올라온 마이네임도 아직까지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저는 오징어 게임은 첫회를 조금 보다가 제 스타일하고는 좀 안맞는것 같아 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DP 를 먼저 재미있게 보았고, 넷플릭스 드라마 중 두번째로 마이네임을 보았습니다. 처음 이 작품을 볼때는 웬지 "신세계" 의 주제를 카피했나 할 정도로 비슷한 면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초반부에는 그다지 흥미를 많이 끌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보다보니 나름 재미있는 요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첫번째로 한소희 배우의 연기력이 꽤 좋습니다... 액션연기들도 무난히 소화를 잘 하고... 그리고 액션씬들도 굉장히 훌륭합니다. 피가 튀기는 연출들도 요즘 영화 같고... 하지만 국내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자본이 투자되서? 또는 전세계 시청자들을 고려해서인지 전형적인 미국영화처럼 뜬금없는 애정씬이 나옵니다. 되게 미국스럽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씬에서 윤지우 (오혜진) 의 경찰복 명찰이 송지우로 나옵니다. 이는 웬지 송지우로서 시즌2 가 예약된 듯한 암시를 줍니다. 나만의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 드라마도 앞으로의 시즌 2가 더 기대되는... 새로운 한국 여전사 형사물이 나올것 같은 기대감을 줍니다. 제가 아주 좋아하는 권선징악 스토리로 말이죠... 하여튼 8부작 을 정말 순식간에 다 봤습니다. 해외에서는 평이 그렇게 좋진 않은것 같은데.... 저는 꽤 재미있게 봤네요.. 예고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