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미스터주:사라진 VIP (2020)
오늘 리뷰할 영화는 최근 개봉한 한국영화 "미스터 주 : 사라진 VIP" 입니다. 캐스팅은 무척 화려합니다. 이성민 씨, 김서형 씨 등 많은 유명배우들이 출연 합니다. 먼저 영화를 본 느낌은 첫번째 헐리우드 냄새가 물씬 납니다. 헐리우드에는 닥터 두리틀 과 같은 동물들과 소통하는 소재의 영화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전반적인 느낌은 한국영화 보는 느낌이 아니라 미국영화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 많이 납니다. 그리고 두번째 감독이 누구인지 열심히 영화를 만든 제작진에게는 정말 미안하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오버 스러웠습니다. 너무 미국스럽다고나 할까? 연기가 오버스러우니까 계속 영화에 몰입이 안되고, 마치 배우들이 미국사람 흉내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들 연기 잘하는 유명배우들인데... 이건 감독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세번째는 동물들의 연기나 컴퓨터 CG 는 정말 놀라울 정도로 자연스러웠습니다. 이건 이제 미국 수준을 따라잡은것 처럼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유명배우들을 사용한 목소리 연기가 조금 매치가 안되는거 같았습니다. 익숙한 목소리들이 들리니까 그에 따른 재미도 분명 있었지만 뭔가 어색하게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전반적인 평점은 별 5개 중 2개 정도 주겠습니다. 너무나 훌륭한 CG 와 동물 연기에 비해 배우들의 연기가 오버스러운건 어쩔수 없는거 같습니다. 예고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