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리뷰] Poltergeist, 폴터가이스트 (2015)




폴터가이스트 1982년 작
폴터가이스트가 처음 상영이 되었을 때 정말 무섭게 봤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리메이크 되었단 소식은 참으로 반가웠다.
하지만 리메이크 된 작품을 보고 난 소감은 감흥이 예전 같지 않았다는 점이다.
주인공 어린아이 의 캐스팅이나 전개 같은 점들은 원작 과 많이 흡사하단 생각이 들었지만 공포에 대한 느낌은 82년에 느꼈던 것과 2015년 에 느끼는 것은 많이 다른 것 같다.
그떄 무섭다고 느꼈던 상황도 이제 시간이 많이 흘러 많은 공포물에 노출이 되다보니 더 이상 무섭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할까? 아예 리메이크를 하지 않았으면.. 아니 이 영화를 보지 않았으면 오히려 더 예전의 공포를 고스란히 기억할것 같다.
그렇다고 영화가 후지거나 재미없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웬지 모를 실망감은 있다. 사실 원작의 내용이 정확히 기억 나는 것은 아니지만  마지막 에 자신을 도와줬던 파라노말 팀을 그대로 둔 채 가족끼리만 도망 치는것은 좀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하여튼 이 영화의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2개 반 정도 밖엔 줄 수 없을 것 같다.
그럼 예고편을 한번 감상 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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