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리뷰] 컨트랙티드, Contracted (2013)

그러나 아이디어 나 분위기는 꽤나 공포 스럽다. 아니 공포 스럽다기 보다는 괴기 스럽다고나 할까? 온갖 혐오스러운 장면도 많이 나오고 비위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이 영화를 끝까지 보기는 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줄거리는 여주인공은 우연히 파티에서 원나잇으로 성관계로만 전염되는 심각한 질병에 걸린다. 단순한 질병이라기 보단 오히려 좀비가 되어간다고 봐도 무방하겠다.
하루 하루가 지나면서 눈, 귀 가 변하고, 이빨이 빠지고, 손톱이 빠지며, 머리카락 까지 빠져, 온전한 모습을 유지하기가 어렵고, 정신적으로도 이상이 생겨서 살인까지 저지르게 된다.
결론을 얘기하자면 스포가 될테니 더는 이야기 안하겠지만 이상한 귀신 나오는 영화보다는 이런 인디 영화가 오히려 아이디어는 더 신선한것 같다. 물론 연기는 좀 어설프지만...
전체적으로 아이디어가 좋아서 평점을 주자면 별 5개중 2개반.. 딱 반 정도 줄수 있겠다.
예고편을 한번 감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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