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쇼핑] 월마트(Walmart)와 샘스클럽(Sam's Club), 드디어 '터치 결제(Tap to Pay)' 도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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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대표적인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Walmart)와 창고형 할인점 샘스클럽(Sam's Club) 매장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오랫동안 자체 결제 시스템을 고수하며 터치 결제를 지원하지 않아 아쉬움을 샀던 월마트가 드디어 고객들의 요구를 수용해 새로운 결제 방식을 도입합니다. 💳 월마트·샘스클럽에 도입되는 '터치 결제' 일정은? 월마트는 지난 8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월마트 및 샘스클럽 매장에서 오는 8월 24일부터 '터치 결제(Tap to Pay)' 서비스를 시작 한다고 밝혔습니다. 초기 도입: 2026년 8월 24일부터 일부 매장 시범 적용 전국 매장 확대: 2026년 말까지 미국의 모든 월마트 매장 및 샘스클럽으로 전면 확대 주유소 확대: 2027년 중반까지 주유소 결제 시스템까지 도입 완료 이번 도입을 통해 고객들은 식료품, 선물, 생필품 등을 구매할 때 비접촉식 카드, 스마트폰(애플페이 등), 스마트워치 를 이용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됩니다. 모바일 지갑 연동과 샘스클럽 '스캔 앤 고(Scan & Go)' 월마트는 고객들이 보유한 월마트 카드, 샘스클럽 카드, 또는 OnePay 카드를 모바일 디지털 지갑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샘스클럽 회원의 경우, 기존처럼 매장을 둘러보며 스마트폰으로 상품 바코드를 스캔하고 바로 결제하는 '스캔 앤 고(Scan & Go)' 기능을 이용해 긴 계산 줄을 완전히 건너뛸 수도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 "드디어 올 것이 왔다!" 그동안 월마트는 고객들의 거듭된 요청에도 불구하고 터치 결제 도입을 오랫동안 미뤄왔습니다. 이번 발표 소식이 전해지자 소셜 미디어와 커뮤니티에는 환호와 안도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드디어! 세상에나!" (레딧 사용자) "드디어 도입하네요. 그동안 터치 결제가 안 돼서 놓친...

[L.A. 맛집/라이프] 셰프 로이 최가 공개하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완벽한 일요일 보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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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트럭 열풍의 선구자이자 '고기 BBQ(Kogi BBQ)'의 창립자인 로이 최(Roy Choi) 셰프. 서울에서 태어나 이민 가족의 아이로 LA의 여러 지역을 거치며 성장한 그에게 로스앤젤레스는 경계가 없고 길거리 문화로 사람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도시입니다. 그렇다면 세계적인 미식가이자 LA 길거리 문화의 상징인 로이 최 셰프가 보내는 '가장 완벽한 일요일'은 어떤 모습일까요? LA 타임스(LA Times) 인터뷰를 통해 공개된 그의 알찬 일요일 일정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오전에 시작되는 여유와 미식 투어 오전 6:30 | 기상 및 반려견 산책 두 마리의 반려견을 데리고 나가 산책을 시키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헬스장이나 요가 대신 반려견들과 놀아주는 것이 그만의 운동이자 루틴입니다. 오전 8:00 | 할리우드 파머스 마켓 & 마루 커피(Maru Coffee) 일요일 아침은 파머스 마켓의 무료 시식과 신선한 과일(오렌지, 사과, 딸기, 멜론, 복숭아 등)로 아침 식사를 대신합니다. 그 후 로스펠리스로 이동해 마루 커피 에서 고요하고 선(Zen)한 분위기 속에서 코타도나 에스프레소(탄산수 포함), 크로와상을 즐긴 뒤, 말차 라테를 테이크아웃합니다. 오전 10:00 | 스모가스버그(Smorgasburg L.A.) 방문 시내에서 가장 큰 야외 푸드마켓인 스모가스버그 L.A.를 찾습니다. 길거리 음식 요리사로서 젊은 창업자들의 에너지 넘치는 부스를 둘러보며 영감과 정신적인 재충전을 얻습니다. 이곳에서 샤와르마나 랍스터 누들 같은 메뉴를 맛봅니다. 🕒 낮 시간: LA 구석구석을 누비는 맛의 향연 낮 12:00 | 보일 하이츠(Boyle Heights) 브런치 이스트 LA의 보일 하이츠로 이동합니다. 서로 한 블록 반 거리에 있는 두 곳을 들르는 것이 코스입니다. 부리토스 라 팔마(Burritos La Palma)에서 볶은 콩과 치즈가 들어간 부리토(롤 타코 형태)를 맛본 후, 마리스코스 할리스코(Mariscos...

[미국소식] "믿고 맡겼는데..." 수백만 달러 횡령한 공인 수탁자, 법원의 감시망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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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캘리포니아주에서 큰 충격을 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노인과 취약계층의 재산을 관리하도록 국가로부터 허가를 받은 '공인 수탁자(Professional Fiduciary)'가 무려 600만 달러(한화 약 80억 원 이상)가 넘는 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것입니다. 더 큰 문제는 이 사기 행각이 단순히 개인의 일탈로 끝나지 않고, 시스템의 허점 을 통해 무려 6년 동안이나 지속되었다는 점입니다. 사건의 전말: 6년간의 '폰지 사기'식 횡령 사건의 주인공인 그레고리 오버로스(Gregory Oveross)와 그의 회계사는 자신들이 관리하던 5명의 고객 계좌에서 돈을 빼돌렸습니다. 이들은 서류를 조작하고 계좌를 섞는 이른바 '폰지 사기' 수법을 사용해 고객들의 전 재산을 탕진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피해자 중 한 명인 치매 노인의 경우, 오버로스가 자신에게 수십 장의 수표를 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원에 제출한 회계 보고서에는 이를 누락하는 등 대담한 위조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원도, 당국도 몰랐나?" 드러난 시스템의 구멍 이번 사건이 더욱 공분을 사는 이유는 수년 동안 법원과 감독 기관이 이상 징후를 여러 차례 놓쳤기 때문 입니다. 수상한 보고서에 관대했던 법원: 법원 규정상 수탁자는 지출 내역을 상세히 보고해야 합니다. 하지만 오버로스가 수표 번호란을 비워두는 등 명백한 '적신호'를 보였음에도, 이를 검토해야 할 법원은 제대로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작동하지 않는 감독 기관: 주 정부의 '전문 수탁자국(Professional Fiduciaries Bureau)'은 수탁자가 소송이나 징계 이력을 숨겨도 이를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습니다. 관련 법안이 통과되기도 했으나, 예산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실질적인 감시 체계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조사 중에도 '영업 지속': 심지어 오버로스는 조사를 받는 와중에도 여전히 유효한 라이선스를 유지하...

[정보] 캘리포니아 교육구, K-8 학교 내 전기자전거(e-bike) 금지 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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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트-메사 통합 교육구(Newport-Mesa Unified School District)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과정(K-8)에 해당하는 학교 부지 내에서 전기자전거(e-bike) 사용을 금지 했습니다. 이는 캘리포니아 교육구 중 초기 사례로,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는 평가와 더불어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왜 금지 조치가 시행되었을까? 이번 조치의 배경에는 오렌지 카운티(OC) 내 전기자전거 및 전기 오토바이 관련 사고 급증이 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검찰청에 따르면, 지난 4년간 관련 사고는 430%나 증가 했으며, 특히 11세에서 14세 사이의 어린이들이 전체 사고의 60% 이상 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구 관계자는 학부모들로부터 전기자전거에 대한 더 강력한 단속 요구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반응은 엇갈려 찬성 측: 많은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은 이번 결정을 반기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훨씬 안전한 환경이 될 것"이라며, 고등학생 정도는 되어야 전기자전거를 다룰 책임감이 생긴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학교 앞 교통 혼잡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반대/우려 측: 일부 학부모와 학생들은 이번 조치가 너무 급작스럽고 일방적이었다고 비판합니다. 특히 등하교 수단이 마땅치 않은 학생들에게는 큰 불편이 될 것이며, 금지보다는 안전 교육과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이 필요했다고 지적합니다. 고등학생은 예외? 뉴포트-메사 교육구의 고등학생들은 여전히 전기자전거를 타고 등교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필수적으로 전기자전거/자전거 안전 및 교육 과정을 이수 해야 합니다. 전기자전거, 왜 위험할까? 캘리포니아에서 전기자전거는 최고 속도와 모터 방식에 따라 3가지 등급으로 나뉩니다. 1등급: 페달 보조, 최고 속도 20mph(약 32km/h) 미만 2등급: 스로틀 보조, 최고 속도 20mph 3등급: 페달 보조, 최고 속도 28mph(약 45km/h) 이처럼 일반 자전거보다 훨씬 빠른...

[정보] 스테이트 팜(State Farm), 50억 달러 규모 고객 환급금 지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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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미국 자동차 보험 가입자분들에게 아주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미국 최대 보험사인 스테이트 팜(State Farm)이 무려 50억 달러(약 6조 7천억 원) 규모의 배당금을 고객들에게 돌려준다는 소식인데요. 과연 어떤 내용인지, 내가 대상자인지 확인하는 방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왜 환급금을 지급하나요? 스테이트 팜은 2025년 한 해 동안 기대 이상의 우수한 재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자동차 수리비가 예상보다 낮아지고, 차량 충돌 사고 빈도가 줄어들면서 보험사의 재무 상태가 매우 탄탄해졌는데요. 스테이트 팜은 상호 보험사(Mutual Insurance Company)로서 수익을 주주가 아닌 가입자(보험 계약자)들과 공유 하기 때문에, 이번에 역대 최대 규모인 50억 달러를 현금으로 환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 얼마를 받게 되나요? 평균 금액: 차량 1대당 약 100달러 수준 지급 범위: 개인별 가입 상태와 2025년 납부한 보험료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2025년 납부한 자동차 보험료의 4%~10%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의사항: 산정된 금액이 10달러 이하인 경우에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3. 나는 대상자인가요? 자격 요건: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에 스테이트 팜의 개인용 자동차 보험(State Farm Mutual personal auto insurance)을 유지했던 고객이라면 누구나 대상입니다. 현재 스테이트 팜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2025년 당시 보험 계약이 있었다면 환급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어떻게 받나요? (신청 방법) 별도로 신청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지급 방식이 두 가지로 나뉩니다. 이메일 등록 고객: 스테이트 팜에 이메일 주소가 등록된 경우, donotreply@e.sfdividend.com 계정으로 안내 메일이 발송됩니다. 해당 메일을 통해 sfdividend.com 포털에 접속하여 디지털 결제(젤, 벤모, 페이팔 등)나 우편 수표 중 ...

8월 3주차 스타트업 소식 & 행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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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뉴스 ​ 엑싯/투자 자율비행 드론 '니어스랩', 24일 코스닥 상장 로봇 모듈화 '브릴스', 9월 코스닥 상장 추진 약국 통합 '바로팜', 코스닥 상장 예심 승인 올거나이즈, 도쿄증권 그로쓰 상장심사 청구 SK하이닉스, 키옥시아 최대주주 등극 키노라이츠, '왓챠' 42.5억원에 인수 웹툰엔터, '알아이게임즈홀딩스' 1억 달러에 인수 데이원컴퍼니, AX 스타트업 '스페이스와이' 인수 AI 데이터 인프라 '그래파이', 170억원 투자 유치 피지컬 AI 데이터 '엔닷라이트', 150억원 투자 유치 AI 캐릭터 채팅 '벙커키즈', 150억원 투자 유치 CNT 펠리클 '어썸레이', 75억원 브릿지 투자 유치 미디어테크 '뉴 아이디', 10억원 투자 유치 건강수명 연장 '액시옴', 시드 투자 유치 딥페이크 방어 '스틸컷', 시드 투자 유치 AI 약물안전 솔루션 '피매치', 투자 유치 네이버벤처스, 앤트로픽에 간접 투자 네이버, 해상 AI 데이터센터 ‘판탈라사’에 투자 수출입은행, 첫 벤처투자조합에 200억원 출자 애즈위메이크 투자 VC, 투자금 전액 상각 처리 ​ 성과/지표 토스, 상반기 영업익 2461억원, 전년비 59.2% 증가 토스증권, 2분기 영업익 2079억원, 전년비 143% 증가 두나무, 상반기 영업익 1115억원, 전년비 80% 감소 웹툰엔터, 2분기 매출 5079억원, 적자폭 확대 야놀자, 상반기 영업손실 152억원, 적자 전환 올마이투어, 상반기 숙소 거래액 338억원 기록 컬리, 2분기 영업익 274억원, 전년비 20배 증가 밀리의서재, 2분기 매출 238억원, 전년비 15.2% 증가 밀리의서재, 웹소설 4편 해외 판권 수출 원티드랩, 2분기 영업익 17억원, 흑자 전환 루닛, 상반기 매출 458억원, 전년비 23% 증가 마키나락스, 신규 수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