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필리즈, 트레이드 소식
필리스, 두 건의 트레이드로 아라에즈, 키리안, 레이리 영입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산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부터 2루수 루이스 아라에즈(Luis Arráez)와 우완 투수 케레브 키리안(Caleb Kilian)을 영입했습니다. 그 대가로 마이너리그 우완 투수인 라몬 마르케스(Ramon Marquez)와 마티 게어(Marty Gair)를 내주었습니다. 또한 필리스는 뉴욕 메츠로부터 좌완 투수 브룩스 레이리(Brooks Raley)를 영입하면서, 마이너리그 우완 투수 루크 가브리시(Luke Gabrysh)와 마이너리그 외야수 존 스파이커맨(John Spikerman)을 보냈습니다.
3년 연속 타격왕(2022~2024년) 출신인 아라에즈는 올해 자이언츠 소속으로 105경기에 출전해 464타석 동안 내셔널리그 최고 타율인 .324, 출루율 .360, 장타율 .44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OPS는 .801, wOBA(조정 출루율)는 .345, wRC+(조정 득점 창출력)는 120을 기록 중입니다. 좌투수를 상대로는 140타석에서 타율/출루율/장타율 .315/.341/.441에 OPS .782를 기록했으며, 우투수를 상대로는 324타석에서 .328/.368/.440에 OPS .80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9세의 키리안은 올 시즌 자이언츠에서 45경기에 출전해 모두 구원 투수로만 등판했습니다. 그는 올해 상대한 193명의 타자 중 53명을 삼진으로 잡아냈으며, 27.5%의 삼진율은 규정 이닝을 채운 내셔널리그 구원 투수 중 15위에 해당합니다.
레이리는 올 시즌 메츠 소속으로 45경기 구원 등판해 5승 5패, 평균자책점 1.96(41.1이닝 9자책점), 탈삼진 40개, 볼넷 15개,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09를 기록했습니다. 그의 1.96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 좌완 구원 투수 중 공동 4위이자, 내셔널리그 좌완 구원 투수 중에서는 1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레이리는 올해 등판한 45경기 중 35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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