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소식] 드디어 온타리오에도 다저스 야구가! 신생 구단 '온타리오 타워 버저스' 개막 소식


 

안녕하세요! 야구 팬들이라면 설렐 만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새로운 싱글A 팀, **'온타리오 타워 버저스(Ontario Tower Buzzers)'**가 드디어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에서 그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2026년 4월 2일(현지 시간), 새롭게 완공된 **ONT 필드(ONT Field)**에서 열린 개막전 현장 분위기와 이 팀에 담긴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정리해 드립니다.


🛩️ "타워를 비행하라!" 팀 이름에 담긴 특별한 의미

팀 이름인 **'타워 버저스(Tower Buzzers)'**는 온타리오시의 항공 역사와 아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특히 영화 *탑건(Top Gun)*의 유명한 대사인 *"It's time to buzz the tower(관제탑을 저공비행할 시간이다)"*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 연고지 특성: 온타리오 국제공항 인근이라는 점을 살려 항공 테마를 차용했습니다.

  • 마스코트: 조종사 모자와 스카프를 두른 귀여운 벌(Bee) 캐릭터, 이름은 역시 **'매버릭(Maverick)'**입니다.

  • 디자인: 다저스 블루와 화이트를 기본으로, 하늘색과 빨강, 노랑이 섞여 경쾌한 느낌을 줍니다.



🏟️ "제2의 다저 스타디움" - 열광적인 개막전 현장

개막전은 6,000석 규모의 ONT 필드를 가득 메운 매진(Sold-out) 사례를 기록했습니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홈팀을 열렬히 응원했는데요.

현장의 팬들은 "마치 제2의 다저 스타디움에 온 것 같다", "경기장이 최첨단이라 정말 멋지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비록 개막전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의 레이크 엘시노어 스톰(Lake Elsinore Storm)에 패하긴 했지만, 지역 사회의 야구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 다저스의 미래를 미리 만난다

기존 랜초 쿠카몽가 퀘이크스(Rancho Cucamonga Quakes)가 에인절스 산하로 옮겨가면서, 이제 온타리오가 다저스 유망주들의 새로운 요람이 되었습니다.

  • 감독: 31년 경력의 베테랑 **존 슈메이커(John Shoemaker)**가 초대 사령탑을 맡아 어린 선수들을 지도합니다.

  • 주요 선수: 다저스 팜의 핵심 유망주인 에밀 모랄레스(Emil Morales), 체이스 할런(Chase Harlan) 등 미래의 스타들이 이곳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합니다.


📝 블로그 지기 한마디

LA 다저스 경기를 보러 다저 스타디움까지 가기 부담스러웠던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 팬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네요. 다저스의 파란 피가 흐르는 유망주들이 '매버릭'처럼 날아올라 메이저리그까지 입성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경기장 정보:

  • 명칭: ONT Field

  • 주소: 9375 E. Riverside Dr. Ontario, CA 91761

  • 예매: 마이너리그 공식 홈페이지(MiLB.com)


참고 원문: LAist - "It’s Time For Dodger Baseball In Ont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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