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2026 트레이드 데드라인 D-10! 주요 루머 & 이적 시장 총정리 (필리스, 마리너스, 스쿠발, 포수 기근 현상)

 이제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일(Trade Deadline)이 불과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팀들의 셈법이 복잡해지면서 이적 시장 루머도 하루가 다르게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MLB.com에 올라온 7월 24일 기준 가장 핫한 트레이드 소식과 루머 핵심 5가지를 가독성 있게 요약해 정리해 드립니다!

1. 🔔 필라델피아 필리스: "우승을 위한 강력한 선발 투수가 필요하다"

현재 NL 동부지구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포스트시즌용 5선발 투수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 현황: 크리스토퍼 산체스, 잭 휠러, 헤수스 루자르도, 애런 노라 뒤를 받쳐줄 탄탄한 선발 카드를 찾는 중입니다.

  • 타깃 후보:

    • 레이드 댓머스, 호세 소리아노 (LA 엔젤스)

    • 조 라이언 (미네소타 트윈스)

    • 샌디 알칸타라 (마이애미 말린스)

  • 변수: 언급된 주요 투수들은 2026년 이후까지 클럽 컨트롤(계약 기간)이 남아있어 요구하는 반대 급부(프로스펙트)가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필리스는 Top 100 유망주가 3명, Top 50은 1명뿐이라 카드 싸움에서 밀릴 수 있습니다.

  • 현실적 대안: 시애틀 마리너스의 에머슨 핸콕(Emerson Hancock)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2. ⚓️ 시애틀 마리너스: '브레이크아웃' 우완 에머슨 핸콕 트레이드 시장에?

선발 투수 자원이 풍부한 시애틀 마리너스가 우완 에머슨 핸콕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용의가 있다는 소식입니다.

  • 핸콕의 성적: 올해 19경기 105.1이닝 ERA 3.16, WHIP 1.01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는 중!

  • 시애틀의 여유: 로건 길버트, 브라이언 우, 조지 커비, 브라이스 밀러, 루이스 카스티요 등 이미 탄탄한 선발진을 보유하고 있고, 팜에는 리그 탑급 투수 유망주(케이디 앤더슨, 라이언 슬론)들이 대기 중입니다.

  • 베테랑 카스티요는?: 루이스 카스티요 역시 트레이드 후보지만, 올해 ERA 4.85로 부진한 데다 내년까지 3,000만 달러 가량의 잔여 계약이 있어 구매자들이 부담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확실한 성적을 보여주는 핸콕의 가치가 훨씬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 노리는 타깃: 시애틀은 리그 최하위권 타선(득점 29위, OPS 공동 27위)을 보강하기 위해 신시내티 레즈의 스펜서 스티어(Spencer Steer) 등을 타격 보강 타깃으로 보고 있습니다.

3. 🚨 '포수 기근' 심화… 포수를 찾는 팀들이 줄을 섰다!

많은 팀들이 안방 보강을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 시카고 화이트삭스: 심각한 포수 부재로 적극적으로 포수 영입 작업 중("Working hard")입니다.

  • 경쟁 구도: 뉴욕 양키스탬파베이 레이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의 포수 라이언 제퍼스(Ryan Jeffers) 영입전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 LA 다저스: 윌 스미스의 목 부상 복귀가 더뎌지면서 포수 시장에 뛰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 매물 상황:

    • 셰이 랜겔리어스(오클랜드)나 헌터 굿맨(콜로라도)은 구단이 쉽게 줄 생각이 없습니다.

    • 따라서 이번 시즌 후 FA가 되는 신시내티 레즈의 타일러 스티븐슨(Tyler Stephenson)이 가장 현실적이고 매력적인 렌탈 포수 카드로 떠오르는 중입니다. (스티븐슨은 최근 27경기 타율 .341 OPS .928로 맹타를 휘두르는 중!)

4. 👑 타릭 스쿠발을 향한 모든 구단들의 시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사이영상급 에이스 타릭 스쿠발(Tarik Skubal)의 행보에 컨텐더 팀들의 모든 눈과 귀가 쏠려 있습니다.

  • 밀워키 브루어스를 포함한 수많은 우승 도전 팀들이 스쿠발을 원하고 있습니다.

  • 다만 디트로이트가 실제로 스쿠발을 팔 의사가 있는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 디트로이트의 트레이드 마감일 전 남은 경기 결과와 가을야구 가능성에 따라 스쿠발의 트레이드 여부가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5. ⚾️ 최고의 불펜 매물? 산디에고의 아드리안 모레혼!

수호신급 불펜 자원들이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 보스턴의 15연승으로 아놀디스 채프먼의 판매 가능성이 소멸했습니다.

  • 조쉬 헤이더(휴스턴)는 풀 트레이드 거부권을 가지고 있고, 루크 위버(NYM) 역시 메츠가 판매를 주저하고 있습니다.

  • 가장 뜨거운 불펜: 이로 인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좌완 아드리안 모레혼(Adrian Morejon)이 최고의 인기 매물로 급부상했습니다!

    • 54이닝 ERA 3.33을 기록 중이며, 땅볼 유도 비율이 높고 약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수치(Statcast Metric)가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입니다.

✍️ 한 줄 요약 & 관전 포인트

  • 필라델피아 & 시애틀: 선발 투수(에머슨 핸콕 등)를 두고 카드를 맞추는 중!

  • 포수 시장: 화이트삭스, 양키스, 레이스, 다저스의 라이언 제퍼스 & 타일러 스티븐슨 쟁탈전!

  • 불펜 & 에이스: 스쿠발의 향방, 그리고 최고 인기 불펜으로 떠오른 모레혼의 이적 여부!

과연 남은 10일 동안 어떤 대형 트레이드가 터질지 기대가 됩니다. 새로운 소식이 업데이트되는 대로 다시 전해드릴게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번 트레이드 시장 최고의 대어는 누구인가요?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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