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넛츠 드디어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 상륙...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도넛은 던킨도너츠의 프렌치 쿠를러 이다. 그런데 내가 살던 캘리포니아에선 던킨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설탕 덩어리에 (물론 모든 도넛이 설탕 덩어리이긴 하지만) 기름기 많은 크리스피 크림 도넛 과 왠지 짝퉁 던킨 같은 윈첼 도넛, 그리고 동네 로컬 도넛 가게들은 있지만 그동안 던킨은 캘리포니아에선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런데 한국으로 잠시 돌아와서 생활을 하니 던킨도넛이 산타모니카에 오픈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도넛도 도넛이지만 가격도 저렴한 커피 맛에 한때 동부에 가면 자주 들렀던 가게이지만 캘리포니아에선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웠는데 드디어 오픈 했다고 한다...
나중에 미국으로 돌아가면 꼭 들러봐야 겠다...
그런데 한국으로 잠시 돌아와서 생활을 하니 던킨도넛이 산타모니카에 오픈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도넛도 도넛이지만 가격도 저렴한 커피 맛에 한때 동부에 가면 자주 들렀던 가게이지만 캘리포니아에선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웠는데 드디어 오픈 했다고 한다...
나중에 미국으로 돌아가면 꼭 들러봐야 겠다...
LAist 기사를 한번 살펴보자.
메사츄세츠 에 기반을 둔 동부 패스트 푸드 기업인 던킨 도넛츠 (저렴한 설탕 커피 와 미니 도넛인 먼치킨 으로 유명) 가 드디어 산타모니카에 지점을 오픈했다는 소식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미 남 캘리포니아에는 커피 체인이 넘쳐난다고 생각할 것이다. 스타벅스 와 로스엔젤레스가 고향인 커피빈, 그리고 피츠 커피 까지..
그래서 우리는 윌셔 와 12가에 있는 산타모니카의 던킨 매장을 한번 방문해 보았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지만 어제 밤 처럼은 아니니 그것에 만족해야 했다.
던킨 도넛 오픈 전날 누군가 찍어 올린 트위터 사진
만약 동부에서 온 사람들이라면 이게 정말 동부의 매장 과 똑같은지 궁금해 할 것이다. 그래서 보스턴 출신인 매트를 데려가서 바닐라 아이스 커피 와 초콜렛 도넛을 한번 시식시켜 보았다. 과연 매트의 평은? “Mm, oh yeah,”
입에 가득 넣고 만족스런 웃음을 띄었다.
우리도 한번 시식해 보았다. 아이스 드링크는 너무 너무 달았고, 도넛은 동네 로컬 도넛 가게보다 덜 느끼했다. 우리 입맛엔 안맞는것 아닌가? 왠지 동부 기업이 서부로 쳐들어오는것 같아 뭔가를 빼앗기는 듯한 느낌이다.
오케이, 우리는 던킨이 우리의 고급 커피 와 경쟁하려고 하는게 아니라는것을 잘 안다.스티로폼 컵에 주는 1불 45전 짜리 커피 가 과연 필요한가? 이미 엄마가 하는듯한 동네 도넛 가게가 블락 마다 있는데...커피 나 도넛은 거기가 너 싸지 않은가?
게다가 산타모니카 에 첫번째 매장을 오픈 하다니...
6,249개의 요가스튜디오, 29,543개의 쥬스바가 자리하고 있는데...우리는 우리가 던킨도넛이 꼭 필요한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비록 그들의 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수년내에 200개의 매장을 캘리포니아에 더 연다고 해도 우리는 별로 필요 없을 것 같은데 말이다.
게다가 우리가 갈때마다 그놈의 먼치킨은 다 떨어져서 먹어볼수가 없었으니까...
물론 이건 기자의 개인적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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