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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루게릭 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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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메이저리그 전역에서 **루 게릭 데이(Lou Gehrig Day)**입니다. 이는 1941년 뉴욕 양키스의 전설적인 선수 루 게릭이 **ALS(루게릭병)**으로 세상을 떠난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경기장 안팎에서는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영상 헌정, 선수용 손목밴드, 특별 ‘4번’ 패치, 자선 경매 등 여러 활동이 진행되지만, 이번 주 일요일에는 정말 감동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오늘(루 게릭 데이)은 로열스 팀의 휴식일이었기에, 전날(일요일)에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루 게릭을 기리고 ALS 인식 제고 및 환자들을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에 관한 MLB.com 앤 로저스(Anne Rogers) 기자의 기사는 이 날의 의미를 잘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날, **로열스의 열혈 팬인 사라 노서(Sarah Nauser)**는 바비 윗 주니어(Bobby Witt Jr.)가 루 게릭 기념상(Lou Gehrig Memorial Award)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을 기념하는 필드 세리머니에 초대되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사실 이날 행사의 진짜 주인공은 바로 노서 herself였습니다. 노서는 ALS를 앓고 있는 전직 경찰관 입니다. 그녀는 로열스를 테마로 한 새로운 휠체어 를 선물 받았는데, 이 휠체어는 눈동자 움직임만으로 조작이 가능한 첨단 기술 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ALS 진단을 받은 이후, 경찰로서의 마지막 근무가 로열스 경기에서 덕아웃 보안을 담당하는 것이었던 그녀에게는 더없이 특별한 선물이었습니다. 노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은 바비를 기리는 날이었어야 했어요. 이 팀과 쌓은 관계는 평생 소중히 간직할 거예요. 정말, 정말 특별합니다.” 노서는 29세이던 7년 전 ALS 진단을 받았고 , 이후 경찰 일을 그만두고 호흡기 장비가 장착된 휠체어를 사용해 생활하고 있습니다. 비록 이제는 로열스 경기를 직접 일하며 지킬 수는 없지만, 팬으로서의 열정은 여전 합니다. 그리고 ...

캔사스시티 로얄스 (Kansas City Royals) 의 구단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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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연고지 : 캔사스시티, 미조리 (아메리칸 리그 중부지구 소속) Royals : 1899년 부터 캔사스시티에서 매년 열리는 "아메리칸 로얄" (동물 품종 쇼(Livestock show), 말쇼, 로데오, 바베큐 대회) 에서 이름을 따옴 1969년 : 캔사스시티 로얄스 창단 , 시에틀 파일럿츠 등 3팀 과 함께 아메리칸 리그 가입 (1969년 - 현재) 1969년 로얄스 1955년 부터 1967년 까지 캔사스시티의 메이저리그 팀이었던 어슬레틱스 가 1968년 오클랜드로 이전하자 격노한 캔사스시티 출신의 미상원의원 스튜어트 사이밍톤 은 메이저리그 프랜차이즈를 늘릴 때 캔사스시티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면 야구의 공정거래법을 없애는 안을 올리겠다고 MLB 를 거의 협박하여 71년 부터 경기할 수 있게 승인했으나, 3년을 기다려야  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은 사이밍톤은 MLB 를 압박해서 결국 1969년 부터 메이저리그에 합류할 수 있도록 승인받아 마침내 프랜차이즈를 얻어되고, 캔사스시티 사업가 인 유잉 카우프만이 팀을 창단 (이때문에 얼떨결에 시애틀 파일럿츠는 준비도 되기전에 69년 부터 경기를 하게 되었다고 함) 1969년-1993년 :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에서 경기 1973년 홈 경기 1980년 : 아메리칸 리그 페넌트 첫 우승 (통산 4회) 1985년 : 아메리칸 리그 우승 및 월드시리즈 첫 우승 (상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985년 월드시리즈 우승 1994년-현재 : 아메리칸 리그 중부지구로 편입 1997년 : 로얄스는 내셔널 리그로 이동할 기회를 처음으로 잡았으나 구단 이사회의 반대로 아메리칸 리그에 남게 되었음. 사실 이때 리그를 바꿨어야 했다는 지론이 많은데, 이유는 리그를 바꾸게 되면 같은 리그안에 인기팀인 시카고 컵스, 라이벌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와 더 많은 경기를 할 수 있게 되어 홈구장 흥행에 도움이 되고, 또 지명타자 제도가 없기 때문에 선수 연봉을 줄일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