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리뷰] 신라스테이 서초
개인적인 사정으로 가족들이 일주일간 강남 뱅뱅 사거리 쪽에 위치한 신라스테이 서초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주차 : 일단 주차는 호텔 뒷편으로 돌아가면 후면에 5자리 정도 자가 주차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자리가 다 차있으면 지하로 내려가야 하는데... 지하 에는 장애인 주차 구역이 마련되어 있고 장애인 차량이 아닐 경우 대부분은 기계식 주차기계 안에 넣어야 합니다. 올라가는 통로 나 장애인 자리가 아닌 2~3 자리 에도 차량이 주차되어 있긴 한데 아마도 특별한 손님 이나 고급 차량만 (특히 기계 안에 넣을 수 없는 큰 차량) 대는것 같았습니다. 주차를 안내해 주시는 분들은 굉장히 친절하고, 출고 할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단. 머무는 동안 기계 고장으로 2~30분 동안 기다린 적이 한번 있는데, 그떄에도 직원이 내려와서 2층 라운지를 안내해서 그곳에서 음료 와 스낵을 먹으며 기다려서 편안하게 기다렸습니다. 2층 라운지는 투숙객들이 모두 들어갈 수 있는것 같지는 않고 프론트에서 특별히 키를 만들어 주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설탕땅콩 같은 견과류, 쿠키, 커피, 사이다, 콜라 같은소다류, 맥주 까지 다양한 먹을거리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숙박 : 우리는 성인 2 에 어린이 한명 이어서 퀸사이즈 더블 침대 하나 와 트윈사이즈 싱글 침대 하나 있는 방에서 묵었는데, 방은 좀 작은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비지니스 호텔이니 그러려니 하고 묵었는데, 룸 청소 가 매일 매일이 일관적이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날은 다쓴 비누를 갈아주고 어떤 날은 안갈아주고, 또 어떤 날은 침대를 정리해 주고, 어떤 날은 안해주고.... 특별히 서비스가 않좋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이런부분은 좀 옥의 티 였던 것 같습니다. 화장실 : 샤워 공간이 막혀 있지 않아서 샤워할 떄 물이 많이 튈까봐 걱정했는데, 욕조가 좀 깊어서 인지 생각보다 물이 많이 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끼는 것도 좋지만 비누나 이런 것들을 하나 씩만 주니까 좀 인색한 느낌은 들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