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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식] 왜 넷플릭스는 200만이 넘는 구독자를 잃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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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리밍 업계의 거대 기업으로 한때 성공의 대명사였던 넷플릭스(Netflix®)가 최근 한 달 만에 200만 명이 넘는 가입자를 잃는 충격적인 하락세를 겪었습니다. 이 예기치 못한 하락은 널리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많은 이들이 그 원인을 넷플릭스의 이사회 의장 리드 해이스팅스(Reed Hastings)가 2024년 대통령 선거 운동 당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데에서 찾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격한 하락은, 오늘날처럼 정치적으로 양극화된 환경에서 기업 경영진의 정치적 지지가 과연 감수할 만한 위험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리드 헤이스팅스 정치적 지지 표명의 여파 논란은, 오랫동안 정치·사회 이슈에 목소리를 내온 해이스팅스가 2024년 7월 개인 소셜미디어와 일련의 주목받는 인터뷰를 통해 해리스를 전폭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해이스팅스는 단순히 해리스를 공개 지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녀의 선거운동에 700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지지 선언 후 그는 “카멀라 해리스 축하합니다 — 이제 승리할 시간입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지지를 한층 더 강조했고, 이는 온라인에서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특히 주요 엔터테인먼트 브랜드가 지나치게 정치적인 입장을 취한다고 느낀 보수 성향 시청자들로부터 즉각적인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구독 취소율 급등 해이스팅스의 게시물 이후, 넷플릭스의 미국 고객 취소율은 2.8%로 치솟으며 2월 이후 가장 높은 하루 평균 취소율을 기록했습니다. 이 엄청난 감소는 전체 8,400만 명 구독자 중 한 달 만에 200만 명 이상을 잃은 수치로 이어졌습니다. 참고로 6월 평균 취소율은 1.8%, 8월은 2%였습니다. 취소 시점은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들이 해이스팅스의 카멀라 해리스 지지에 반발해 보수층에 구독 취소를 촉구한 시기와 맞물렸습니다. 이 조직적인 움직임은 정치적 논란이 특히 극도로 양극화된 환경에서 소비자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변화하는 소비자...

디즈니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해 넷플릭스 에서 디즈니 영화를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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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2019년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론칭을 위해 넷플릭스에서 현재 상영하고 있는 모든 디즈니 영화를 삭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ESPN 브랜드의 스트리밍 서비스도 내년 초 론칭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 월트디즈니 컴퍼니의 성명에 따르면 메이져리그 베이스볼 의 인터렉티브 미디어 컴퍼니인 BAMTech 를 인수합병했고, 이를 ESPN 브랜드의 스트리밍 서비스로 바꿔서 운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로써 메이져리그 베이스볼, 내셔널 하키리그, 메이져리그 사커, 그랜드 슬램 테니스 등 대략 년 10,000개 이상의 스포츠 라이브 중계를새로운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할 것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