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리뷰] The Haunting in Connecticut 2 : Ghosts of Georgia (2013)

 


오늘 리뷰 할 공포영화는 2013년 작 The Haunting in Connecticut 2 입니다. 좀 지난 영화긴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이 영화를 보게되어 리뷰를 남깁니다.

일단 이 영화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극장 상영 용 영화인지 아니면 티비 용 영화인지... 요즘 티비 용으로 만들어도 이거보단 나을 듯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영화가 아주 쓰레기는 아닙니다. 나름 반전도 있고 아 끝났구나 할때 또 다른 사건도 생기고... 영화자체는 뭐 그럭저럭 볼만 합니다. 하지만 영상 이 마치 한동안 유행했던 미국 티비시리즈 재현드라마 같습니다. 극장용 영화 치곤 어설픈거고, 티비용 치곤 잘 만든... 그런 영화 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력도 딱 티비 재현 드라마 수준이고.. (그렇다고 역시 못하는 연기들은 아닌데 뭔가 티비연기 같은 느낌이 납니다.. 뭔 차이인진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본 영화인데.. 좀 아쉽습니다. 물론 2013년이면 꽤 오래된 영화이기도 하지만..  공포영화 매니아가 아니라면 이 영화는 패스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 같은 귀신영화 매니아도 뭔가 만족이 안됩니다. 스토리도 티비에서 본거 같기도 하고... 또 한가지 놀라운 점은 맨 마지막 실존인물들의 사진을 보여줍니다. 실제 사건을 영화로 만들었단 얘기입니다. 그걸 알고나니 뭔가 좀 리얼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전체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2.5개. 딱 반 정도 줄 수 있는 영화 입니다. 어쩌면 반 보다 조금 밑일지도 모르겠네요.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지만 예고편이라도 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예고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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