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스토랑에서 처음으로 카드 영수증에 주방 직원들을 위한 팁을 추가하다.

실버레이크의 한 레스토랑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일반적인 서버들을 위한 팁 이외에 주방 식구들에게 추가로 팁을 추가로 받는 영수증 을 시작했다.

Sotto 레스토랑의 동업자로도 유명한 Zach Pollack 의 레스토랑인 Alimento 에서 지난 화요일 부터 새로운 팁 시스템을 시작하였다.

보통 서버들에게만 팁을 주게 되어 있지만, 이렇게 주방 식구들에게 팁을 따로 주게 하는것은 굉장히 혁신적인 일이다. 현재 법규상 팁을 주방 식구들과 또는 사장과 나누는것은 불법으로 되어 있기에 아마도 이런 방안을 낸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면 서로들 점점 살기 힘들어지는게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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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팁은 알리멘토에 따르면 본인 과 수 쉐프는 일절 갖지 않고, 주방 보조들 과 접시 닦이 들이 나눠 갖는다고 한다.
현재 캘리포니아 의 최저 시급이 $9.00 인데 전국 평균인 $7.25 에 비하면 조금 높지만 아무래도 생활비가 점점 높아져서 살기가 힘들어지다보니 이런 아이디어도 나오는것 같다.

** 물론 지금은 한개의 레스토랑에서 시작한 일이지만 이런 패턴이 점점 더 늘어나서 모든 로스엔젤레스 레스토랑에 적용이 된다면 이중으로 드는 팁의 부담 때문에 레스토랑 가기도 점점 더 힘들어 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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