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야구 히스토리 8 - 엔젤 스타디움
엔젤스의 공동 구단주 였던 진 오트리 가 1963년년 4월 6일 엔젤 스타디운이 완공될 1966년 까지 4 시즌을 다져스타디움을 임대하여 함께 경기하기로 하고 시청에서 발표하고 있다.
애너하임 시 와 시장인 렉스 쿤스는 엔젤스가 거절하기 어려운 제안을 하게 된다.에너하임 시는 오렌지 카운티의 인구도 늘리고 팬층을 확보하기 위해 엔젤스 에게 35년간 야구장을 리스해주기로 하는데, 이후 엔젤스는 로스엔젤레스 로부터 애너하임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1964년 부터 애너하임 스타디움을 홈으로 사용하게 되고, 1966년 다져스타디움 에서 4 시즌을 보낸 후 엔젤스는 공식적으로 애너하임으로 옮기게 된다.
1964년 엔젤스 스타디움의 착공식.
1964년 착공식 직후의 공사 현장. 주위의 오렌지 밭이 이채롭다.
1965년 2월 의 공사현장. 각 랜드마크의 위치도 보인다.
1965년 새로운 엔젤 스타디움 (애너하임) 의 공사현장.
1966년 애너하임의 옥수수밭 위에 세워진 애너하임 엔젤 스타디움.
1965년 구장 조명탑 공사 모습.
1966년 거의 완성된 구장의 모습.
이때 애너하임 시 와의 협의 하에 팀의 공식 명칭을 캘리포니아 엔젤스로 명명하게 된다. (당시 서든 캘리포니아 엔젤스 또는 오렌지 카운티 엔젤스 팀명도 고려되기도 하였다.)
엔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첫번째 경기의 항공사진.
엔젤 스타디움은 현재 메이져리그 야구장 역사상 4번쨰로 오래된 구장이다.
1970년대의 놀란 라이언. 놀란 라이언은 1972년 부터 1979년 까지 8시즌을 엔젤스에서 뛰었다.
1982년 레지 잭슨의 스윙모습. 레지 잭슨은 82년 부터 86년 까지 캘리포니아 엔젤스에서 5시즌을 뛰었다.
1968년 의 엔젤 스타디움의 항공사진 . 입구의 몇 대를 제외하고 주차장이 텅텅 빈것이 이채롭다. 아마도 경기가 없는 날인듯..
1998년 엔젤 스타디움은 전기회사인 에디슨 인터내셔날 의 20년 개명 계약으로 인해 에디슨 인터내셔날 필드로 공식 명칭을 바꾼다. 이 기간 동안은 빅 에드 라고 불리워지길 원했으나 2003년 시즌이 종료된 후 에디슨은 계약 파기를 원했고, 2003년 12월 29일 엔젤스는 공식 명칭을 엔젤 스타디움 (Angel Stadium of Anaheim) 으로 다시 개명하게 된다.
이후 2004년 부터 공식 별명인 Big A 로 현재까지 불리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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