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트레이드 마감시한 임박!
트레이드 마감일이 이제 단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계 바늘이 계속 흘러감에 따라, 어떤 팀이 구매자(Buy)이고 어떤 팀이 판매자(Sell)인지 등 각 팀의 입장이 점차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판매자의 등장은 곧 새로운 트레이드 후보를 의미합니다. 월요일 오후 6시(ET 기준) 마감 시한이 도래하기 전, 각 팀의 상황과 트레이드 시장에 나올 만한 카드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Tigers) 타이거스의 최근 성적은 타릭 스쿠발(Tarik Skubal)을 비롯한 선수들의 트레이드를 추진하도록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스쿠발은 이번 트레이드 마감 시장에서 나올 수 있는 최고의 선수인 만큼, 그를 노리는 구단은 차고 넘칩니다. 이 에이스 좌완 투수를 가장 필요로 하는 팀 순위는 [여기]에서, 최신 스쿠발 루머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부상이 아님에도 예방 차원에서 오늘 선발 등판이 취소된 케이시 마이즈(Casey Mize) 등 디트로이트의 다른 선수들도 유심히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Blue Jays) 디펜딩 아메리칸리그(AL) 챔피언인 토론토는 현재 AL 동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러 있으며 플레이오프 진출권과도 거리가 멉니다. 토론토는 트레이드 마감 시장에서 장기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으며, 조지 스프링어(George Springer), 돌튼 바쇼(Daulton Varsho), 셰인 비버(Shane Bieber), 케빈 가우스먼(Kevin Gausman) 등 계약 만료를 앞둔 다수의 선수들을 카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신시내티 레즈 (Reds) 최근 신시내티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이 바닥을 치면서 다수의 선수들이 트레이드 시장에 올라왔습니다. 어떤 선수들이 이적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분석은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중 단연 가장 흥미로운 이름은 에이스 헌터 그린(Hunter Greene)입니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Mark F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