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소식] 로스엔젤레스 어린이병원 수백병 해고 소식
미 의회가 공영 미디어에 대한 연방 자금을 삭감하면서, LAist는 340만 달러의 손실 을 입게 되었습니다. 저희 비영리 언론사는 독자 여러분의 도움으로 유지됩니다. 매월 회원이 되어 지역 언론을 지켜주세요. 핵심 요약: 로스앤젤레스 어린이병원(Children’s Hospital Los Angeles, CHLA) 이 직원 253명을 해고 하고, 추가로 186명 에게는 병원 내 다른 직무를 제안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병원 직원의 약 **5.8%**가 영향을 받게 된다고 관계자들은 밝혔습니다. 병원 측 입장: 병원 CEO 폴 S. 비비아노(Paul S. Viviano) 는 성명에서 “이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CHLA가 생존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팀원과 관리직 모두에서 인력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점점 더 명확해졌다”고 말했습니다. 더 큰 맥락: 병원은 공식 성명에서 연방 자금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해고는 트럼프 대통령 예산안 에 따라 통과된 메디케이드(Medicaid) 삭감 의 여파와 맞물려 발생한 것입니다. 미국 의과대학협회(Association of American Medical Colleges) 와 같은 단체들은 이러한 삭감이 병원에 특히 큰 피해를 줄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그중에서도 농촌 지역 병원 과 메디케이드(캘리포니아의 경우 Medi-Cal) 보상금에 크게 의존하는 병원 들이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연방 자금이 미치는 영향 최신 자료에 따르면, CHLA(로스앤젤레스 어린이병원) 는 매년 약 7억 달러 를 Medi-Cal 로부터 지원받고 있으며, 이는 전체 예산의 약 3분의 2 를 차지합니다. 또한 법원 기록과 병원 보도자료에 따르면, 국립보건원(NIH) 등 연방 기관으로부터 수천만 달러 규모의 연구 보조금을 받아왔습니다. 사건의 배경 CHLA는 올여름 성별정정 의료 클리닉(gender-affirming care clinic) 을 폐쇄했는데, 이는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이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