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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2026 시즌 초반 돌풍! 마이애미·피츠버그·콜로라도, 이 기세 끝까지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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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2026년 메이저리그 시즌이 시작된 지 어느덧 2주가 흘렀습니다. 시즌 전 전문가들의 예상과는 달리, 초반부터 매서운 기세를 보여주며 팬들을 놀라게 하는 팀들이 있어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마이애미 말린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그리고 콜로라도 로키스 입니다. 이 '언더독' 팀들의 기분 좋은 시작과 그 이면의 이야기를 분석해 드립니다. 1. "할 수 있다는 믿음" - 콜로라도 로키스의 변신 지난해 무려 119패를 기록하며 최악의 시즌을 보냈던 콜로라도 로키스가 달라졌습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3연전 싹쓸이 승리를 거두며 6승 6패(4월 10일 기준)로 승률 5할을 맞췄습니다. 변화의 핵심: NFL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에서 영입된 폴 디포데스타 사장은 "Narrative(서사)를 바꾸는 것이 최우선"이었다고 강조합니다. 젊은 선수들이 '패배주의'에서 벗어나 "우리도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갖기 시작했다는 점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2. 베테랑과 신성의 조화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피츠버그는 초반 1승 3패의 부진을 딛고 이후 8경기에서 6승을 따내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해진 타선: 라이언 오헌과 브랜든 로우라는 베테랑 타자들의 합류가 신의 한 수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전체 1순위 유망주 코너 그리핀(Konnor Griffin)**의 데뷔가 팀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지난 시즌 리그 최하위 수준이었던 득점력이 현재 리그 평균 수준으로 급등하며 짜임새 있는 야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3. 신중한 낙관론 - 마이애미 말린스 마이애미는 개막 후 5승 1패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출발했습니다. 비록 이후 기복이 있었지만, 현재 8승 5패로 순항 중입니다. 감독의 메시지: 클레이튼 맥컬러 감독은 "시즌은 2주 만에 결정되지 않는다"며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초반엔 좋았으나 5월에 무너졌던 경험이 있기 때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Pittsburgh Pirates) 의 구단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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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연고지 : 피츠버그, 펜실베니아 (내셔널 리그 중부 지구) 1876년 부터 피츠버그에서 어떤 리그에도 소속되지 않은 프로 팀들이 야구를 시작 1881년 : 그 중 제일 강했던 팀이  아메리칸 어소시에이션 (AA) 가입 1882년 : 피츠버그를 가로지르는 앨리게이니 강 근처 앨리게이니 시티를 근거지로 하여 "앨리게이니" 라는 이름으로 리그에서 경기 시작 (당시 보스톤스, 시카고스, 뉴욕스 같이 도시의 이름을 따서 팀명을 만드는 유행을 따라 앨리게이니 라고 지음) (1882년-1886년) - 이 팀이 현재 파이어리츠 의 시초 1887년 : 앨리게이니 시 가 피츠버그로 통합되고, 아메리칸 어소시에이션이 내셔널 리그로 바뀌자 팀명을 피츠버그 앨리게이니스 ( Pittsburgh Alleghenys)   로 바꾸고 내셔널 리그 로 합류 (1887년-1890년) 1890년 : 앨리게이니 팀의 대부분의 선수들이 플레이어스 리그의 피츠버그 버거스로 팀을 옮기지만 그 다음해 리그는 사라지고 선수들이 다시 이전 팀으로 옮길 수 있도록 허가 받음. 이 과정에서 앨리게이니 는 필라델피아 어슬레틱스 에서 뛰던 2루수 루 비어바우어 를 빼내오는데, 팀의 보호선수 명단에 넣기도 전에 선수를 잃게 되자 어슬레틱스는 공식적으로 항의하게 되고 이를 "해적질" 이라고 비난 1891년 : 이 사건으로 팀명도 닉네임이 되어버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Pittsburg Pirates)   로 교체. 이때 미국 지명 국 에서 도시 이름에 붙은 H 를 강제로 빼라고 명령하여 공식적으로 " Pittsburg Pirates" 로 팀명 정정 (1891년-1911년) 1901년 파이어릿츠 1901년-1903년 : 내셔널 리그 페넌트 3년 연속  우승  1903년 : 첫 월드 시리즈 에서 보스톤 아메리칸스 (현 레드삭스) 에게 패배 1903년 월드시리즈 3차전 1907년 : 구단주 호레이스 필립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