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소식] 인공눈물 1,200만 병 대규모 리콜! 로토(Rohto) 점안액 멸균성 문제 우려
안구건조증이나 눈 피로감 때문에 인공눈물(점안액)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시중에서 널리 판매 중인 인공눈물 무려 1,200만 병 이상에 대해 리콜 명령 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직구나 해외 직구, 혹은 해외여행 중 구매해 사용하는 제품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1.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리콜 개요) 미국 FDA 발표에 따르면, 유명 제약 브랜드인 로토(Rohto) 제품군 중 일반의약품(OTC) 점안액 약 1,246만 병(약 1,196만 박스)에 대해 전국적인 리콜 조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원인: "멸균 보장 부족 (Lack of Assurance of Sterility)" 제조 및 유통 과정에서 제품의 무균 상태 유지에 문제가 생겨 세균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FDA 분류: Class II(2등급) 리콜 Class II 등급은 심각하고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은 낮지만, 일시적이거나 의학적으로 치료 가능한 부작용/부작용 이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을 때 발령됩니다. 🏭 2. 해당 제품의 제조 및 유통 경로 이번 리콜 대상 제품들은 로토 멘소래담(Rohto-Mentholatum)이 베트남 공장에서 생산하여 뉴욕 소재의 멘소래담(Mentholatum Company)을 통해 미국 전국으로 유통된 제품들입니다. 제조사 측은 신중한 예방 조치로 7월 14일부터 자발적 리콜 조치를 시작했으나, FDA의 단속 보고서를 통해 총 리콜 규모(1,200만 병 이상)가 최근 상세히 밝혀졌습니다. 🔍 3. 사용자가 주의해야 할 점 & 대처 방법 제품 확인하기: 해외 직구 사이트(아마존, 아이허브 등)나 미국 여행/출장 중 구매한 Rohto 브랜드 점안액 을 보유하고 계신다면 즉시 유통기한과 제품명을 확인하세요. 사용 중단: 눈은 외부 균에 매우 취약한 부위입니다. 멸균 상태가 보장되지 않은 점안액을 사용할 경우 결막염, 눈 충혈,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