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소식] 산타애나 시의회가 셀프 계산대 운영 시 직원 배치 의무화 방안을 검토 중

 


산타애나 시의회, 셀프 계산대 인력 배치 의무화 검토

산타애나 시의회는 다음 주, 절도 예방과 직원의 업무 과부하 해소를 위해 소매점 내 셀프 계산대 인력 배치를 의무화하는 조례안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주요 제안 내용

  • 직원 상주 의무화: 소매점은 셀프 계산대 구역을 감독할 직원을 최소 1명 이상 배치해야 합니다.

  • 품목 수 제한: 셀프 계산대 이용 시 구매 품목을 15개 이하로 제한합니다.

  • 특수 품목 제한: 보안 태그가 부착된 물품이나 주류와 같이 신분증 확인이 필요한 품목은 셀프 계산대에서 구매하는 것을 금지할 수 있습니다.

배경

이러한 움직임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작년 롱비치(Long Beach) 시가 처음으로 유사한 조례를 채택했으며, 올해 초 코스타 메사(Costa Mesa) 역시 비슷한 규정을 도입한 바 있습니다.


시의회 회의 시청 및 참여 방법

  • 일시: 5월 5일 오후 4시

  • 현장 참여: 산타애나 시의회 회의장 (22 Civic Center Plaza, Santa Ana)

  • 온라인 시청: 산타애나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시청 가능합니다.


최근 캘리포니아 여러 도시에서 무인 계산대로 인한 절도와 일자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런 규제를 도입하는 추세네요. 5월 5일 회의 결과에 따라 산타애나 소매점들의 풍경이 꽤 바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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