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리뷰] 랑종 (2021)
오늘 리뷰할 영화는 2021년 개봉한 나홍진 감독 작품 "랑종" 입니다. 이 영화는 태국의 무당에 관한 내용으로 태국어 이외에 다른 언어는 하나도 안나옵니다. 그래서 인지 색다르고 공포에 대한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
저는 공포영화를 참 많이 봅니다. 그래서 미국공포영화, 한국공포영화, 일본공포영화는 많이 익숙합니다. 각각 무서운 포인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태국어로 된 영화는 익숙치가 않아서 인지 몰입이 잘 안됩니다.
특히 이런 페이크다큐 같은 영화는 언어가 다르니 이상하게 몰입이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공포가 느껴져야할 포인트도 저에겐 그다지 새롭지 않습니다. 게다가 언어도 낯섭니다.
영화 자체는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완성도도 높습니다. 그런데.....
집중이 안됩니다. 그리고 무섭지가 않습니다. 아마도 문화가 달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한국귀신, 일본귀신, 미국귀신은 익숙한데... 이상하게 무섭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섭지 않은 공포영화는 공포영화로 점수를 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참 잘만든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저 개인적으로는 점수를 주기가 어렵습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3개 주겠습니다. 그래도 완성도가 좋아서 3개를 주는것 입니다.
예고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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