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 의 세일즈 택스

한국에 계신 많은 분들이 미국에 와서 쇼핑을 할때 제일 불편해 하는것이 아마도 세일즈 택스 계산이지 아닐까 싶다. 세일즈 택스는 한국의 부가가치세 와 흡사한데 한국 과 다른 점은 한국은 부가세가 모두 계산 되어진 금액으로 적어 놓지만, 미국의 경우는 세일즈 택스를 포함하지 않은 금액으로 적어 놓아 처음 미국에 오신 분들은 많이 혼돈 스러워 하곤 한다. 물론 요즘은 미국의 불경기가 계속 지속됨에 따라 미국에 살고 계신 많은 분들은 세일즈 택스를 절약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쇼핑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타주에 있는 회사에서 주문할 경우 세일즈 택스를 내지 않는다.) 이미 살고 계신분들이야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관광하러 오시는 분들을 위해서 캘리포니아 의 세일즈 택스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캘리포니아에서 대표적인 도시는 남가주의 Los Angeles 와 San Diego, 북가주의 San Francisco, 이렇게 얘기할수 있는데 같은 캘리포니아 주라고 해서 세일즈 택스 가 같은건 아니다. 각각 카운티 별로 다른 세일즈 택스를 적용하고, 같은 카운티 내에서도 각 시별로 다른 세일즈 택스 를 적용한다. 전체적으로 캘리포니아의 세일즈 택스는 7.25% 부터 9.25% 까지 골고루 적용되고 있는데, Los Angeles County 는 평균적으로 8.75%를 매기지만, 카운티내에서도 예를 들어 로스 엔젤레스 와 산타모니카 는 적용율이 다르다. LA 에 경우 8,75% 이지만 Santa Monica 의 경우 9.25% 로 캘리포니아 내에서도 가장 비싼 세일즈 택스를 추징한다. 그러므로 값 비싼 물품을 구매할 때에는 산타모니카 에서 구입하지 않는것이 조금이라도 세금을 절약하는 길이다. 한국인들이 많이 알고 있고, 많이 가는 도시를 중점으로 세일즈 택스를 간략하게 정리해보면 이렇다. Los Angeles County Los Angeles 8.75% Santa Monica 9.25% (산타모니카 비치) Hollywood ...

컴캐스트 도 Netflix를 겨냥한 Streampix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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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캐스트는 이번주 Streampix 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케이블 고객들에게만 제공된다고 하며, 지난 시즌의 TV Show -  30 Rock, Grey’s Anatomy, Lost  와  The Office 등 - 뿐 아니라 영화까지 월 $4.99 에 제공된다. 단점은 다른 컴캐스트 비디오 팩키지 와 함께 번들로 주문해야 하나, Neflix, Hulu plus 가 $7.99 에 서비스 하는것에 비해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다. 이 Streampix 는 현재 스트리밍 비디오의 선두주자인 넷플릭스, 훌루, 아마존, 그리고 얼마전 시작한 레드박스 서비스와 경쟁하게 될것이며, 조만간 웹 과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이 가능케 될것이라고 했다. 스트림픽스 영화는 아이패드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파트너 로는 Disney-ABC, NBC Universal, SONY Pictures, Warner Bros , 그리고 Cookie Jar Entertainment 가 있다. 그리고 올해 말 X-BOX 와 안드로이드 와의 호환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새로운 서비스 에 대한 컴케스트의 Statement 이다. “We have always offered current and popular entertainment content. We recognized there was also a market for popular library content and extensive past TV seasons. What differentiates this service from others is that we are offering a convenient one-stop source for video entertainment on multiple screens, eliminating the need to subscribe to multiple video services, with multipl...

미국에서 컴퓨터로 공짜 TV 보기

정품 인증된 Windows 7 을 사용하는 분들은 Windows Media Center 로 가셔서 TV 카테고리 클릭 하시면 CBS 전 채널 과 CNN, NBC 의 뉴스 채널, NCIS, Mentalist, CSI 등 각종 미드를 무료로 보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Comcast, Verizon, Time Warner 에서 인터넷 서비스 받으시는분들은 www.espn360.com 으로 가시면 ESPN 채널도 무료로 시청할수 있습니다. 간단한 팁이었습니다.

한국 맥도날드에도 해피밀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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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국 맥도날드엔 해피밀이 없다고 블로그에 글을 올린적이 있다. 전에 적은 블로그 글 링크 미국 맥도날드엔 있고 한국 맥도날드엔 없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실수 였던것 같다. 강남에선 그렇게 찾아도 없었고, 그 많은 맥도날드를 가봤지만 그게 뭔지도 모르는 직원이 대부분이었는데, 강북 종로에서 드디어 발견하고 말았다. 아들은 기뻐서 너무 좋아했고, (한국에 있는 맥도날드에는 장난감이 없다고 얘기 해줬는데 받을수 있다는 기쁨에 방방 뛰기 까지...) 게다가 우유까지 판매하고 있어서 2중으로 우유를 사는 오류를 범하고 말았다. (난 당연히 우유는 없을줄 알고 근처 편의점에 들러서 아들 마실 우유 하나를 사가지고 맥도날드에 들어갔는데... 우유를 팔고 있어서 너무 놀랐다.) 맥도날드 해피밀에서 고를수 있는 인형 - 현재는 Puss in Boots (장화 신은 고양이) 시리즈가 있었다. 녀석 배가 고팠는지 해피밀에 들어있는 4 Pieces 짜리 맥너겟을 다먹고 또 시켜 달라고 해서 하나 더 시켜 줬다. 우유 2개 에 프렌치프라이에 너겟 까지 많이 먹었네... 아들이 먹은 해피밀. 웬지 박스가 미국에서의 그것 보단 좀 조악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딘가? 오늘 날씨도 추웠는데 종로 까지 간 보람이 있었다... 미국에 계신 어린자녀들 둔 부모들이여... 만약 한국에 와서 맥도날드를 가실거면...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해피밀을 염두하고 있다면...종로 로 가시길.. 괜히 강남에서 찾지 마시고...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궁금한 점.. 한국 맥도날드는 해피밀을 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강남지역에선 판매하지 않고, 강북지역에서만 판매하는것일까? 의문이 생겼다. 심지어 어린 자녀들을 둔 부모들이 득실거리는 강남S 백화점 지하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에서도 판매하지 않았는데.... 혹시라도 한국 맥도날드 담당자가 이글을 볼 기회가 있다면 알려주셨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역 별로 매장 별로 마케팅을 달리 하여 회...

작년 NAMM SHOW 에서 Ed Gerhard 의 기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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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작년 NAMM SHOW 에서의 Ed Gerhard 의 기타연주 입니다.

솔 푸드 - Under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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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작업 하고 나왔던 앨범 중 한곡 입니다.... 현재는 유명인이 되어버린 분의 오래전 노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메리칸 드림 - 금융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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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융에 관한 애니메이션 입니다. 참 많은것을 알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미국에 계신 분 들에겐 많은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iPhone 4S 에 관한 불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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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iPhone 4S 가 출시 되었을때 많은 평론가들은 비웃었지만 아이폰 4S 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이전 모델 보다도 훨씬 더 많은 판매수 를 기록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이들이 아이폰 4S를 좋아한것 만은 아니다. 그래서 아이폰 4S 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여, 아이폰의 단점이 무엇인지 톱 5 로 알아보았다. 5위 Dropped calls (통화 끊김 현상) 응답자의 8%만이 이 점을 지적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AT&T 는 자만해서는 안될것이다. 왜냐하면 2010년에 비해 2011년엔 끊김현상의 비율이 5,2% 에서 2.5%로 떨어졌는데 그 이유가 AT&T 가 독점하고 있던 아이폰 시장을 Verizon 이 진입하면서 아이폰의 통화품질이 않좋다는 이미지가 사라졌다고 한다. 실제로도 통화끊김 현상을 경험한 비율도 AT&T 가 4.1%, Verizon 은 1.3% 만이 느꼈다고 한다. 4위 데이터 통신망 과 속도 이 부분은 응답자의 9% 가 지적해주었는데, 야외 나 빌딩 사이에 있을때 3G 수신이 꺼졌다 켜졌다 할때 가 많아서 불만을 느꼈다고 한다. 매월 데이터 비용으로 수십불씩 지불 함에도 연결이 잘 안되고 끊어진다면 전화기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많이 날것이다. 3위 Screen Size (화면 사이즈) 이는 11%가 꼽았다. 최근에는 많은 아이폰 사용자들이 옆에 있는 사람이 쓰고 있는 안드로이드폰 (삼성의 갤럭시 노트 같은) 을 보고  ”와 멋진 태블릿을 가졌구나” 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그리고 다시 자신의 아이폰을 들여다 보고 돋보기 안경을 낀다는 얘기가 있다. 시각적인 환경이 중요한 이때에 최소한 갤럭시노트 급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작은 안드로이드폰의 사이즈 만큼은 키워야 할것이다, 큰 화면은 더 이상 사치가 아니기 때문에… 라고 얘기 한다. - 그러나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 만큼은 좀 다르다. 아이폰은 전화기 이다. 전화기의 기본 기능 은 ...

불법 MP3 다운로드 와 시대의 변화, 음악에 대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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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의 음반 시장은 죽었다 라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합니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순히 MP3 의 유포, 음반이 MP3 라는 포맷으로 바뀌어서? 그 MP3 의 불법 복제 때문에? 그래서 한국의 음악 시장이 죽은걸까요? 저는 과거 음반 업계에서 일을 했었고, 음악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듀서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음악시장, 음반이 3만장만 팔려도 대박이다 라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이게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요? 한번 과거로 돌아가 보죠. 저는 1960년대에 태어났습니다. 70년대 후반 부터 형의 영향을 받아 음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당시 국민학교 ) 다닐때부터 형의 영향으로 가요 와 팝을 자연스레 들었습니다. 가요는 이장희, 한대수, 김정호 의 음반을 처음 들었고, TV 에서 나오는 남진의 님과 함께를 따라 부르며 자랐습니다. 이후 가요계의 엄청난 대마초 파동으로 거의 모든 유명한 가수 나 작곡가가 나오지 못하게 되었고, 그 빈 시장을 메꿔준게 대학가요제, 강변 가요제 (처음엔 해변가요제) 같은 대학생 가요제 와 산울림 입니다. (사담으로 당시 방송국에서 제목은 잘 기억 안나지만 대마초의 폐해 같은 홍보 영화를 만들어서 계속 상영해주었는데 이때 본 그 영화가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장면들이 기억이 납니다.) 77년 대학가요제 1회를 시작으로 수많은 스타가 배출됐고, 같은해 산울림의 데뷔로 아니벌써 같은 곡은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됩니다. 이때부터 전 음악에 꽂혀서 음반을 구입하기 시작합니다. 저 뿐 아니라 형제들 모두가 대학 가요제, 산울림에 빠져서 동네 음반 가게에 음반을 사러 돌아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이때는 무엇으로 음악을 들었나요? 바로 LP 입니다. 그리고 카셋트 테입이죠. 사실 이때만 해도 레코드 플레이어를 가지고 있는집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이 당시에는 학교에서 아이들의 생활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서 전축 있냐, 티비 있냐 그런것들을 물어봐서 조사를 자주 했...

Bay Alarm Company 지독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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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집을 구입 하거나, 비지니스를 시작할때면 항상 한국의 세콤 같은 시큐리티 회사 와 계약을 하여 알람 시스템을 설치하게 된다. 이렇게 알람을 설치 하게 되면 비지니스 보험의 약간의 할인도 받을수 있고, 장점들이 많아서 거의 의무사항 같이 인식이 되고 있다. 이런 시큐리티 회사들도 종류가 엄청 많아서 회사 또는 가게 들만 취급하는 회사도 있고, 또는 가정집만 취급하는 회사들도 있다. 미국의 경우 제일 유명한 하고 큰 회사가 ADT 이고, (ADT 는 이미 한국에도 진출 한것으로 알고 있다.) 베이 알람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지역이 본부인 회사이다. 처음 비지니스를 열때 우연하게 찾아온 세일즈 맨의 꼬임으로 베이알람 회사 와 계약을 하게 되었는데, (이 회사의 경우 5년 이하의 계약은 없다. 무조건 최소 5년의 계약을 해야 한다.) 다행히 가게를 하는 내내 별 문제 없이 지내긴 했지만, 중간에 가게를 옮기게 되었을 때, 이상한 회사 방침을 내세워 처음 한 계약은 로케이션이 바뀌면 무조건 무효가 되며, 새 로케이션에서는 새로운 계약을 하여야 하고 새로운 계약으로 연장을 안 할시에는 엄청난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고 거의 협박 수준으로  이야기를 해서, 다른 회사로 바꾸고 싶었지만 중간 해지 위약금 때문에 또다시 베이 알람과 새로운 계약을 하게 되었다. 이때 새 계약을 하면 예전 위약금을 Waive 해줄수 있다고 해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이후 3년간 한번 오작동으로 인한 알람이 울린적이 있었지만 큰 문제는 없었지만 문제는 개인 사정 상 가게를 닫을때 일어났다. 이번에도 처음 가게를 옮길때와 마찬가지로 엄청난 위약금을 내라고 연락이 왔다. 계약기간 5년을 채우지 못했기에 남은 2년의 총 금액을 모두 내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 요구한 금액은 남아있는 계약 기간에 내야 할 2년치 비용 인 $2,700 정도였다. 어이가 없어서 당신 제 정신이냐? 폐업을 한 가게 한테 2,700불을 내라니? 못 낸다. 배 째라.. 하고 전화를 끊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