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엔젤레스 햄버거 이야기! Original Tommy's

많은 분들이 로스엔젤레스 를 대표하는 햄버거 하면 바로 인앤아웃 버거를 떠올릴 것이다. 사실 햄버거 하면 맥도날드를 떠올리던 시대는 이미 지났고, 현재는 미국을 대표하는 버거 하면 인앤아웃, 파이브가이스, 쉐이크 쉑 버거를 이야기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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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본인이 기억하는 로스엔젤레스 대표 버거 하면 바로 오리지날 토미스가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90년대 까지만 해도 인앤아웃 버거는 그리 유명하지 않았다. 최소한 본인이 기억하기엔 그렇다.
로스엔젤레스 스러운 칠리버거의 맛이 더 머릿속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사실 인앤아웃 버거는 1948년 캘리포니아 의 첫번째 드라이브 쓰루 햄버거 스탠드로 시작했다.

1948 Store Number 1

그렇다면 오리지날 토미스는 언제 시작했을까? 1946년 그리스 이민자 후손 이였던 Tommy Koulax 가 베벌리 길에 처음 버거스탠드를 세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인앤아웃보다도 2년이 빠른 시작이다. 물론 이 스탠드가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까진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50년대 중반이 되서야 많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60년대 부터 늘려나가기 시작했다.





어쨌든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인앤아웃 과 오리지날 토미스 의 승패는 매장 스타일 떄문이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도  토미스는 야외 스탠드 스타일이 많다 보니 야외에서 먹는 걸 달가워하지 않는 외국인들은 인앤아웃을 더 선호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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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인적으로 인앤아웃버거도 좋아하긴 하지만 너무 과대포장되어 있다는 생각을 가져왔기에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토미스 의 칠리버거가 더 캘리포니아 스러운 버거이며, 더 맛있지 않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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