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리뷰] 공포의 묘지 Pet Sematary (2019)


오늘 리뷰할 공포영화는 최근 개봉했던 "공포의 묘지" 원제로는 Pet Sematary 입니다. 스티븐 킹의 원작으로 더 유명 하지요.. 기본적인 내용은 저주의 땅에 있는 동물 묘지에 시체를 묻으면 다시 살아난다는 이야기 인데, 영화를 진행하면서 깜짝 놀라는 장면도 군데 군데 있고 꽤 정성들인 프로덕션 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개인적으로는 집중이 잘 안되네요.

놀라야 하는 장면에서도 잘 놀라지 않고, 소설을 영화화 해서 그런지 영화를 보는 느낌이 아니라 소설을 읽는 느낌이 계속 났습니다. 군데 군데 나오는 어떤 장면들은 좀 뜬금 없기도 하고... 단순히 공포감을 주기 위한 필요없는 장면들도 눈에 띕니다. 

아역배우의 연기는 아주 뛰어나서 표정에서 섬찟함을 느낄 수 있지만 그 외에는 별다른 게 없습니다. 하긴 개봉 하고도 진짜 재미있었으면 화제가 되었을텐데 아무런 말 없이 조용히 지나간걸 보면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갑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5점 만점에 딱 반인 2.5 점 정도 주겠습니다. IMDb 의 리뷰도 10점 만점에 반을 간신히 넘긴 6점을 받았네요. 관객들의 리뷰를 보면 어떤 관객은 만점 어떤 관객은 6점 그래도 6점 이하의 리뷰는 안보인다는걸로 꽤 잘만든 영화 임에는 분명 하지만, 제 개인적인 평가는 딱 반 정도 입니다.

예고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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