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리뷰] 애나벨 집으로 (2019)


오늘 리뷰할 영화는 애나벨 시리즈 3탄 "애나벨 집으로" 원제로는 Annabelle Comes Home 입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해서 시리즈 포함 제임스완 감독 또는 그의 프로덕션의 영화들은 모두 챙겨보는 편인데, 그동안 나왔던 시리즈 중 최고 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노골적인 미국식 귀신들이 별로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이번 편은 웬지 다른 느낌의 공포를 전해 줍니다. 슬쩍슬쩍 보여주는 은근한 공포를 보여주기도 하고... 한가지 아쉬운건 전형적인 미국공포영화에서 나오는 하지말라는 짓은 꼭하는 멍청한 X 하나 때문에 문제 가 시작된다는 점... (하긴 이런 캐릭터도 없으면 문제를 시작할 수도 없으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겠지만....) 이 점이 좀 식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다른 편에 비해서 꽤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 영화는 올해 돌아가신 로레인 워렌 씨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영화이기에... 더 색다른 공포를 전해주는것 같습니다. 

물론 막판으로 흘러갈수록 과한 설정이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스산한 공포를 느끼면서 영화에 몰입해 즐겁게 본 것 같습니다. 제가 감독이라면 늑대인간 같은 설정은 뻈을텐데... 그런 몇가지 점이 좀 아쉽네요. 

어쩄든 "애나벨 집으로" 저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 영화의 평점은 별 5개 중 3개 반 주겠습니다.
예고편 입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영화리뷰] 47미터 2 : 47 Meters down Uncaged (2019)

다이어트 코크 와 코카콜라 제로의 차이점

Costco 에서 꼭 사야하는 13 가지 품목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