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182년 전통 보석브랜드 티파니 인수 추진

프랑스의 패션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가 182년 전통의 미국의 보석업체 티파니 의 인수를 추진한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티파니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등의 악재로 중국 소비자들을 잃으면서 사업방향을 고민해왔다.
LVMH는 이달 초 티파니 측에 예비 인수의향서를 발송했고 티파니 측은 투자자문사를 고용해 LVMH 측이 제시한 인수 조건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티파니는 최근에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으로 중국이 미국산 제품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타격을 입은 데 더해 미국의 외국인 관광 침체로 국내 소비가 줄어 고전해왔다.

티파니의 시가 총액은 119억 달러(15조5천억원 상당)이며 LVMH가 제시한 가격과 조건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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