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맥도널드 전 세계 인기 메뉴 미국서 판매 결정



진짜다. 네덜란드어로 했다면 “헷이제트!” 영어로 한다면 리얼이다. 다음달부터 가까운 맥도널드 찾기 전,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새로운 맛이 다가온다. 이제 전 세계 맥도널드의 최고 인기 메뉴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 인기 메뉴는 6월5일부터 미국 전역의 참여 레스토랑에 착륙해 한정 기간 동안 판매된다.

“미국 고객분들이 다른 나라에서 판매되는 맥도널드의 국제 메뉴에 대해 궁금해 하신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저희는 계속해서 메뉴를 혁신하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에 사업장을 보유한 저희 강점을 활용해 전 세계 인기 아이템들을 다음달부터 선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설렙니다,” 맥도널드의 린다 벤고센 메뉴 혁신 담당 부사장은 “저희는 고객분들이 전 세계 어디서나 어떤 맥도널드 매장을 찾으시더라도 매일 같이 기분 좋은 순간을 만들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전 세계 수 많은 메뉴 아이템중 미국 고객들을 만나게 되는 맛과 인기를 겸비한 네 가지 메뉴는 아래와 같다: 

● Stroopwafel McFlurry (네덜란드): 부드러운 바닐라 소프트 아이스크림에, 진한 카라멜이 소용돌이처럼 들어가있고, 여기에 네덜란드의 다엘만스 스트룹와플의 카라멜 와플 쿠키 조각을 잘게 다져 넣었다. 쿠키와 소프트 아이스크림의 만남? 거부란 불가능하다. 

● Grand McExtreme Bacon Burger (스페인): 1/4파운드 100퍼센트 신선 쇠고기에 두껍게 썬 애플우드 훈제 베이컨과 훈제맛이 물씬 나는 맥베이컨 소스, 진짜 가우다 치즈와 양파 조각을 얹어 갓 구운 참깨 번 사이에 올려 서빙된다.

● Tomato Mozzarella Chicken Sandwich (캐나다): 육즙 넘치고 연한 닭가슴살을 굽거나 튀겨 만든 토마토 모짜렐라 치킨 샌드위치는 토마토와 허브 소스, 부드러운 모짜렐라 치즈와 양파 조각, 신선한 양상추와 로마 토마토 슬라이스를 갓 토스트한 아티산 롤 사이에 넣어 서빙된다. 

● Cheesy Bacon Fries (호주): 어디선가 본 거 같다고? 맞다. 치지 베이컨 프라이가 돌아왔다! 미국 소비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호주의 치지 베이컨 프라이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프렌치 프라이 위에 진짜 체다 치즈 소스를 듬뿍 얹고 잘게 다진 애플우드 훈제 베이컨 조각들을 얹은 메뉴다. 

시카고 웨스트 루프 지역에 위치한 맥도널드 글로벌 본사 매장에서는 전 세계 인기 메뉴를 돌아가면서 만나볼 수 있지만 참여 매장들에서 전 세계 인기 메뉴를 판매하는 것이 이번이 최초다.

한정 기간동안 판매되는 이번 신메뉴들은 고객들을 위해 더 나은 McDonald’s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온 회사의 여러 노력중 가장 최신 행보이다. 여름이 되면 고객들은 더욱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여권 없이도 말이다. 

출처 :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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