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리뷰] 샘워즈히어 Sam was her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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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16년 작 "샘 워즈 히어 - Sam was here!" 입니다. 본인도 개인적으로 미국 동,서부 자동차 횡단을 해본 적이 있지만 사람 하나 없는 사막길을 운전하다 보면 섬뜩할 때가 있습니다. 이 영화도 그런 공포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인데요...

사실 전 개인적으로 영화 리뷰를 할 때 줄거리 스포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만, 이 영화는 웬지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라 이번만 특별히 스포 좀 하겠습니다.

배경은 1998년, 핸드폰이 아직 많이 보급되지 않고 삐삐를 사용할 때이고 주인공 샘은 방문 판매원으로 사막의 어느 한 동네를 지나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은 하나도 찾을 수 없고 에디 라느 ㄴ사람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만 들을 수 있는데요... 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자기 자신이 어린이 살해범으로 몰리고 가면을 쓴 동네 사람들에게 쫓기게 됩니다.

사실 이때 까지만 해도 귀신 영화 보다 진짜 이런 상황에 닥치면 진짜 무섭겠다 생각하며 영화에 몰입해 보았는데... 이렇게 되면 엔딩은 당연히 주인공이 나중에 모든 상황을 밝혀내고 나쁜놈을 죽이고 자신은 살아 남는 그런 스토리가 되어야 하는데....

이 영화는 너무나도 허무하게 샘이 그냥 죽습니다. 그리곤 끝납니다. 이 영화를 보고 너무나 허무해서 잠이 안 올 정도 였습니다. 이 영화가 전달하려고 하는 메세지가 도대체 무엇인지 알 수도 없고 황당해서 리뷰할때는 스포 안하는 철칙마저 깨면서 이렇게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그냥 보지 마세요. 너무 허무 합니다. 영화를 못 만든 것도 아니고 나름 완성도도 있는것 같아 보이는데 왜 엔딩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2개 정도 .. 아니 1개 반 정도 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귀신 영화를 제외하고는 무조건 해피 엔딩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영화의 엔딩은 용납이 되질 않네요.


예고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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