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리뷰] 배니싱트윈 (Let Her Ou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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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캐나다 영화로 2016년 작 원제로는 "Let Her Out" 한국 제목으로는 "배니싱 트윈" 이라는 영화 입니다.

실제로 영화에 등장하는 배니싱트윈 증후군 이라는게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영화에서 다루어지는 주제가 바로 베니싱트윈 증후군에서 비롯되는 사건들 입니다. 엄마가 쌍둥이를 임신 한 후 자살 하여 그 쌍둥이 중 하나가 엄마 뱃속에서 사망하게 되는데, 자궁속에 남지 않고 살아남은 쌍둥이의 몸속으로 파고 들어가 함께 자라나 23년이 지난 후 벌어지는 사건이 이 영화의 줄거리 입니다.,

과연 실제로 이런 병이 존재하는지는 좀 의문 입니다. 그래도 실제로 존재하니 이걸로 영화 소재를 잡았겠지요..
어쨌든 나름 주제도 신선 하고 실제로는 귀신 스토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귀신 얘기 같은 분위기를 잘 잡았고, 뭐 나름 약간 무섭습니다. 아니 무섭다기 보다는 섬찟 합니다. 특히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 예를 들어 팔의 상처에서 뭔가 (밝히면 안될것 같아서...) 를 꺼내는 장면 이라던가..

나도 어릴 적에는 이런 장면들 아무렇지 않게 봤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마치 내몸에서 뭘 꺼내는 듯 몸이 찌릿 찌릿 하네요.. 이 외에도 좀 잔인 한 장면들이 꽤 나옵니다. 공포영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제는 이런 스타일의 영화는 좀 피하게 될 것 같네요.

하여튼 괜찮게 본 영화 입니다. 물론 헐리우드 대작이 아니다 보니 뭔가 어설픈 장면들 도 있지만 잘 표현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웬지 국내 에선 인기가 없을 것 같은 느낌 입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3개 이상 주고 싶지만 뭔가 어설픈 부분도 있기에 그냥 평균 2개 반 주겠습니다. 괜히 좋게 주었다가 나중에 재미없다고 욕 먹을까바....


예고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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