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리뷰] 라이트아웃 Lights Ou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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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16년 7월 개봉했던 라이트 아웃 Lights Out 입니다.

이 영화는 몇년 전 단편공포영화 감독인 데이빗 샌드버그 감독의 단편영화로 유명한데, 데이빗 샌드버그 감독이 다시 장편 영화로 만들어 많은 주목을 받은 작품 입니다. 그의 첫번째 헐리우드 장편 공포영화 인셈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그의 팬이라서 그의 단편 작품들은 모두 본 편인데, 이미 단편영화에서 보여줬듯이 기본 컨셉을 알고 있어서인지 많은 기대를 했던것에 비해서는 좀 실망했지만 그래도 다른 헐리웃 공포영화에 비해서는 훌륭한 편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기대를 했던 영화 들 중에서는 그래도 만족스러운 편에 속하는 영화입니다. 배우들의 연기 나 스토리 도 괜찮았고, 대부분의 헐리우드 공포영화들이 초반엔 공포감을 잘 이끌어오다가 마지막 엔딩에서 허무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영화는 그래도 엔딩까지 잘 끌어줘서 꽤 만족스러웠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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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다이아나 역을 하는 귀신의 형체가 귀신이라기 보다는 괴물에 가까워서 그게 한가지 아쉬웠던 점 같습니다.

제가 감독이라면 오히려 피부병을 앓았던 실제 다이아나 의 형체와 더 근접하게 그렸다면 좀 더 귀신 스럽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영화를 보면서 다이아나 가 나올때 마다 귀신 보다는 괴물 같은 느낌이 더 커서... 특히 빛에 피부가 녹는 장면이라든지... 그렁 점이 제일 아쉬웠네요.

하여튼 대부분의 헐리우드 공포영화에서 큰 기대를 가지고 본 영화일 수록 실망이 큰 영화들이 많았는데 그래도 이 영화는 가장 실망감이 적었던 영화 인것 같습니다.

초반부에 단편영화에 출연했던 배우가 또 나와서 웬지 반가운 마음도 들었구요..그래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봤습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3개 정도는 줄수 있겠습니다. 아니 그래도 팬심이 있으니 3개 반 까지 주도록 하죠...


예고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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