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리뷰] 컨져링 2 Conjuring 2 (2016)

The-Conjuring-2

오늘 리뷰할 영화는 얼마전 개봉했던 컨져링 2 입니다. 1편이 워낙 성공했기에 기대를 가지고 본 영화인데요,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1편보다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단지 영화 초반부 부터 너무 그리고 자주 귀신을 등장시켜 놀래키다 보니, 숨 쉴 공간 없이 심장을 쫄깃하게 은근히 공포감을 주는 그런 분위기가 적어서 아쉬웠습니다. 아무리 사실에 근거한 스토리 라고 해도 공포 영화다 보니 오히려 너무 무섭게만 (놀래키려고) 만들려고 한것이 좀 마이너스로 작용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래도 어쨌든 확실히 1편보다는 좀 더 무서워던것 같구요...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좀 더 많이 놀랐던것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은근히 공포감을 조성하는 그런 영화를 더 선호 하기에, 감독으로서 이렇게 만들 수 밖에 없었던 부분은 이해하지만 제 개인적인 취향 하고는 맞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곧 개봉 할, 데이빗 샌드버그 감독의 단편영화를 장편으로 리메이크 한 Lights out 이 더 기대 됩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중 3개 반 주겠습니다.


예고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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