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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리뷰] 주온 : 끝의 시작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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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14년 작 "주온 : 끝의 시작" 입니다.
이 영화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한방은 있지만 뭔지 모르겠다" 입니다. 다른 주온 시리즈 와 같이 토시오 에 관련된 영화 이고, 이전 시리즈 와 다른 점이 있다면 각 각의 주인공 스토리 별로 옴니버스 형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게 한때 일본 공포물의 트랜드 이기도 했는데, 어떻게 보면 좀  더 공포스러울수도 있으나 본인에게는 이야기의 전개도 연결이 안되고 시점도 흐트러져서 영화를 보는 내내 이해가 잘 가지않았습니다.

연기도 좀 답답한 부분도 있고..... 물론 공포영화의 특징 상 하지 말라는 짓을 꼭 해서 문제를 만드는 고등학생들... 가지 말라는 곳을 꼭 가서 문제를 만드는 어른들.... 이런것 들이 좀 짜증나긴 했지만, 하긴 이게 없으면 공포를 이끌어갈수가 없으니 억지로라도 만들어 넣겠지요. 하지만 보는 내내 좀 답답하고 짜증이 났습니다.

서두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이 영화에서도 한방은 있습니다. (오래된 영화니 스포 좀 해도 되겠죠?)  주인공이 다락 천장을 보는 순간 누워있는 엄마 시체, 그리고 그 시체가 눈을 뜨고 서서히 기어오는 장면은 매번 보는, 그리고 이미 예측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좀 허걱 합니다. 이후 몇 가지 장면이 좀 무섭긴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그다지 무섭지 않은것 같습니다. 줄거리의 시점이 너무 왔다 갔다 해서 좀 헥갈리기도 하구요....
위의 리뷰는 순전히 제 개인적인 것 입니다. 주온은 계속 한국에서는 히트 해왔고 많은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봤을때는 큰 흥행은 못 거둔것 같습니다.

전세계 매출 915만불 정도 이며 IMDB 리뷰도 10점 만점에 5.3 점 밖에는 얻지 못했네요... 처음 보이는 리뷰도 호러블 무비 라고 하구요...

제가 주는 평점 도 별 5개 만점에 1개 반 정도 밖에는 주기 어렵겠습니다. 이마저도 한방 덕에....


예고편 보시죠.



유튜브에 전체 영화도 떠있네요... 언제까지 있…

[공포영화리뷰] 해피데스데이 Happy Death Da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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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처음으로 리뷰하는 2017년 작 공포영화 "해피 데스 데이" 입니다.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 영화는 절대 공포영화가 아닙니다. 공포영화처럼 포장되어 있지만 오히려 코믹영화에 가깝습니다. 만약 공포영화를 기대하셨다면 절대 보지 마시길 권합니다.

영화 마지막에 주인공이 언급했던 빌머레이 주연의 그라운드호그데이 와 비슷한 주제의 영화입니다. 똑같은 하루가 계속 반복된다는 스토리인데, 척 하면 감이 오듯 누구나 다 예측할 수 있는 그런 스토리 입니다. 보면서도 내가 코믹영화를 보는건지, 공포영화를 보는건지, 이 영화를 왜 보고 있는건지... 이해가 잘 가질 않습니다.

기본적인 프로덕션 이라던지 전반적인 제작스킬은 아주 훌륭합니다. 제 아들녀석이 좋아하는 블럼하우스 프로덕션 제작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공포영화 매니아 분들은 이 영화는 그냥 패스 하세요.

뭐 자세하게 리뷰할 꺼리도 없습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중 1개 주겠습니다. 재미 면이 아니라 왠지 속았다는 느낌이 들어 평점을 많이 주기가 좀 그렇네요...  ImDB 에서도 별 10개중 6.5 를 받았습니다. 그리 높은 점수는 아니죠...
그래도 480만불 투자에 미국에서만 5,500만불 이상 벌어들였으니 성공은 했네요..


예고편 입니다.


노트북 구입 기 HP 2000 (2012년 글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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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간 Toshiba 의 노트북을 사용해 왔습니다. 당시에도 그렇게 비싼 노트북은 아니었구요, 아마도 제일 싼 노트북을 구하려고 애를 썼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그 노트북이 드디어 완전히 고장이 나서 도저히 컴퓨터를 사용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자꾸 다운 되는데다가 파일 복사도 안되더군요.. 물론 완전 포맷하고 다시 사용가능하겠지만 사용하던 OS 가 비스타 이기에 맘에도 안들고 가장 중요한 복구 CD 도 없고 CD 드라이브도 고장이 나서 작동을 안하기에 이번 기회에 윈7 컴퓨터로 바꾸자 해서 새 노트북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윈 8 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었으나 많은 분들이 아직 까지 윈 8이 우리나라 공공기관 사이트 와 호환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아서 그냥 윈7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게다가 사실 컴퓨터 OS 나 기술이 워낙 빨리 바뀌기에 이걸로 몇년 만 버티고 또 바꾸자 하는 마음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전 PC 컴퓨터는 무조건 제일 싼거 아니면 저렴한 모델 사서 3~4년 쓰고 버리자 가 철학 이기에 이번에도 다나와를 검색해 제일 싼 모델을 검색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저가형 모델들은 모두 OS 미포함 이여서 정품 OS 를 구입하면 결국 50만원대 컴퓨터가 되더군요.. 그래서 제일 싼 가격에 찾을수 있었던게 HP 2000 모델이었습니다.
사양도 낮고, 속도도 느리지만 윈도우7 포함에 40만원대 입니다. 그래도 메모리는 4기가에 하드도 500기가 달려있고.. 요즘 추세는 SSD 지만 비싸서 일단은 패스하기로 했구요..
구입은 G 마켓에서 했습니다. 배송은 바로 다음날 되더군요.. 역시 한국의 배송은 전세계 최고인거 같습니다.

뜯어보니 모앵새는 아주 훌륭합니다. 디스플레이도 16:9 이구요, 전 도시바 노트북 과 비교해보면 화질도 아주 쨍쨍 하네요...

아직까지는 그럭 저럭 맘에 듭니다만 역시 스피드는 그다지 빠르지 않고 워낙 저사양 모델이다 보니 좀금 버벅대네요. 그래도 가성비 하나는 좋은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걸로 이제 몇 년…

[공포영화 리뷰] 애나벨 (Annabell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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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은 개봉 후 진짜 무섭다, 최고의 공포영화 이다 등등 너무나 리뷰들이 좋아서 공포영화 매니아 인 나로서는 안볼수가 없는 영화였다. 게다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고, 애나벨 인형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한 내용이어서 미국 티비에서 많이 다루기도한 스토리라 많은 기대감 을 가지고 감상했다.

보통 많이 다뤄지는 스토리는 이 영화의 첫 장면에서 나오다시피 간호원 둘 (룸메이트) 이 사는 아파트에 인형을 들인 후로 이상한 일이 생기고 그 후 벌어지는 내용인데, 이 영화는 간호원들의 인터뷰 형식으로 시작하지만 인형이 탄생하게 된 배경 과 그 이전의 스토리로 꾸며진다.  그래서 사실 이 영화도 이미 아는 내용이지 않을까 했던 우려감을 말끔히 해소 했다.
게다가 배경이 산타모니카 라는 것 (내가 살 던 동네라 반가웠고 가끔 가서 기도 드렸던 St. Monica Catholic Church 가 나와서 더 반가웠다.) 물론 시대적 배경은 80년대 이지만 내가 자주 갔던 곳이 영화에 나오니 더 친근감이 갔다.
영화를 안보신 분들을 위해서 자세한 스포는 피하겠지만 전반적인 영화의 평을 하자면 꽤 심장이 쫄깃 쫄깃 하게 만들어주는 장면들은 있지만 공포감을 주는데 있어 좀 아쉬운 점이 많았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사람들이 호평하듯 그렇게 무서운 영화는 아니었다.  먼저 일관성이 좀 떨어진다. 이미 예고편에서도 나왔듯이 애기 애나벨이 갑자기 크게 변해서 달려드는 장면은 정말 훌륭했다. (이 영화의 베스트 씬이라고 할 정도로 쫄깃 했다.) 하지만 이 원혼이 계속 적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갑자기 악마가 나오는것은 좀 뜬금 없다. 미국 정서로 악마가 무서울진 몰라도 한국인이 보기엔 악마는 그다지....
계속 일률적으로 애나벨의 원혼이 계속 적으로 주인공을 괴롭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워렌 부부의 박물관에 있는 실제 애나벨 인형. 영화 와는 많이 다르다.
어쨌든 그리 나쁘지는 않았지만 또 다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이다. 미국 스타일의 공포 영화를 아주 좋아하지만 항상 볼때…

[공포영화리뷰] 컨트랙티드, Contracted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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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2013년 나온 인디 공포 영화이다. 일반적인 귀신이 나오는 공포 영화 라기 보다는 바이러스 감염 에 관한 영화인데... 인디 영화 의 종류 라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연기자들의 연기가 조금 어색하다.

그러나 아이디어 나 분위기는 꽤나 공포 스럽다. 아니 공포 스럽다기 보다는 괴기 스럽다고나 할까? 온갖 혐오스러운 장면도 많이 나오고 비위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이 영화를 끝까지 보기는 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줄거리는 여주인공은 우연히 파티에서 원나잇으로 성관계로만 전염되는 심각한 질병에 걸린다. 단순한 질병이라기 보단 오히려 좀비가 되어간다고 봐도 무방하겠다.
하루 하루가 지나면서 눈, 귀 가 변하고, 이빨이 빠지고, 손톱이 빠지며, 머리카락 까지 빠져, 온전한 모습을 유지하기가 어렵고, 정신적으로도 이상이 생겨서 살인까지 저지르게 된다.
결론을 얘기하자면 스포가 될테니 더는 이야기 안하겠지만 이상한 귀신 나오는 영화보다는 이런 인디 영화가 오히려 아이디어는 더 신선한것 같다. 물론 연기는 좀 어설프지만...

전체적으로 아이디어가 좋아서 평점을 주자면 별 5개중 2개반.. 딱 반 정도 줄수 있겠다.


예고편을 한번 감상해보시길....


2016년 개봉 공포영화 중 보고 싶었던 국내 미개봉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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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Camp


 2. Ratter




3. The Woods




4. Bite




5. Hush




6. Emelie


애나벨의 실제 모습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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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화 애나벨의 후속편인 Annabelle : Creation 이 개봉했습니다.
이 영화에 나오는 애나벨 인형을 보면 굉장히 섬뜩하게 생겼는데, 실제 애나벨의 모습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로레인 워렌 과 그녀의 박물관에 전시된 실제 애나벨실제 모습을 보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모습을 지녔는데, 실제 그렇게 무서운 일이 일어났다고 하니 믿기 어렵습니다.

지금 이 영화에 대한 평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조만간 이 영화를 봐야 할거 같습니다..

DAVID SANDBERG 의 단편공포영화 "Pict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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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데이빗 샌드버그의 또다른 단편 공포영화입니다.
제목은 Pictured.

사진 속의 여자가 움직이는.. 신선한 소재의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영화들은 그나마 내용을 추측할 수가 있는데 이 영화는 내용을 상상 할 수 없어서 처음 봤을 때 올랐던 영화입니다.


감상해 보세요.


서울의 극장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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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을지로 4가에 위치했던 국도 극장입니다. 구글링 한 사진이라 정확한 연도는 없습니다. 하지만 국도극장은 역사적으로 건축학 적으로 아름답고 가치가있던 건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헐리고 호텔이 들어섰습니다.
충무로의 명보극장입니다. 영화가 플라이 인걸 보면 80년대 중반에 찍은 사진 같습니다. 어릴적 바로 옆 명보제과에서 빙수 먹으면서 10원 넣고 운세를 뽑던 기억이 납니다.
마지막으로 명보극장 근처에 있던 스카라 극장입니다. 이 극장 역시 아름다운 건축물이며 꽤 가치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역시 아쉽게도 헐렸습니다. 미녀삼총사가 걸려있는걸 보면 90년대에 찍은 사진 같습니다. 영화 산업이 변하고 단관 개봉관 보다는 멀티플렉스로 바뀌면서 이런 극장들이 아쉽게 모두 없어졌지만 미국 같은 경우 오래된 극장이 남아있는걸 보면 이런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물론 운영자 입장에서 참 답답했겠지만요...
마지막으로 제가 유학같을떄 동네에 있던 극장입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근교 미디어 라는 도시에 있던 미디어 극장입니다. 극장 위에 1927년도 가 선명하게 보이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굳건하게 자리를 지킬수 있다는것이 참 부럽습니다.


[관람기] 고척 스카이돔 넥센 대 NC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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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고척 스카이돔을 다녀왔습니다. 다이노스 팬인 아들녀석과 집사람 포함 온 가족이 다녀왔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고척돔에 대해서 많은 불만을 토로하신걸 봤는데, 전 그래도 기대치가 낮아서 인지 생각했던 것 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반석 은 자리가 좀 좁아보였지만 테이블 석인 써모스석은 그래도 안락한 편이었습니다.
제가 넥센 게임을 보러 갈때마다 넥센이 져서 (특히 NC 와는) 오늘도 승리할거라 생각 안하고 갔는데 오늘은 반대로 엄청 잘해서 큰 점수로 이겼네요..
일단 많은 사람들이 절대 고척돔엔 차를 가지고 가지 말아라 해서 좀 걱정했는데 그렇게 차도 많이 안막히고 근처까지는 잘 갔습니다만... 역시 길치 인 저는 롯데마트 주차장을 못찾아서 좀 헤맨것 빼고는 쉽게 도착했습니다. 한가지 이해 할 수 없는 점은 어떻게 야구장을 주차장 없이 (물론 있지만 VIP 한테만 허가한다고 하더군요) 지을 수 있는지...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롯데마트 주차장에 대라고 했을때는 연계해서 할인 혜택을 주던지... 아무런 조치를 구단에서 안한다는건 좀 이해 할수가 없었습니다. 어쨌든 롯데마트에서 구장까지 의 거리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잠실에서도 주차 멀리 대면 이 정도는 걸으니 별로 멀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도착하자 마자 야구장앞에서 아들녀석 한컷...
그래도 가격이 좀 쎈 써모스 석은 그래도 안락한 편이어서 편안하게 야구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은 먹거리 입니다. 그래도 신축이어서 그런지 목동 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미미네 떡볶이, 공가네 주먹밥, 탐앤탐스 커피, BBQ 치킨, 스테프 핫도그, 뉴욕 핫도그, 뉴욕 햄버거 등 목동에 비하면 먹거리가 진짜 많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야구장 이란 특성 상 현장에서 조리를 하지 못하다보니 밖에서 먹는것 보다는 똑같은 브랜드라고 해도 맛이 떨어집니다. 다 먹어보진 못했지만 핫도그 빼고는 전반적으로 먹을만은 했지만 그다지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미리 음식거리를 사가지고 갔기에 망정이지, 좀 낭패를 볼 뻔…

[한국영화리뷰] 뺑반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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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19년 1월 개봉했던 "뻉반" 입니다. 결론 부터 말씀 드리면 안됐던 이유가 다 있는거 같습니다. 이 영화는 최근 히트작인 극한직업 과 맞 붙어서 참패 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럴만 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나오는 배우들은 호화 캐스팅 입니다. 조정석, 류준열, 공효진, 염정아 등 배역진은 너무 화려하지만 그 분들의 역량을 뽑아내지 못했단 생각이 듭니다. 제작진들에겐 죄송하지만 이건 감독의 역량 부족이란 생각 밖엔 들지 않습니다. 내사과 형사들의 설정도 어설프고... 연기 잘하는 배우들을 데려다가 너무 어설픈 설정이 영화에 몰입하는데 많은 해를 끼치는것 같았습니다.

평점은 별 5개 중 1개 반 정도 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예고편 입니다.


[한국영화리뷰] 언니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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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최근 개봉됐던 국내영화 "언니" 입니다. 실제 권투선수를 했었던 이시영 의 액션 영화 입니다. 사실 유튜브 나 다른 매체에서 12월 말에 개봉 한다고 홍보를 많이 했었는데 실제 개봉은 2019년 1월 1일에 했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모르지만 개봉이 좀 늦춰진거죠...

어쨌든 저는 이 영화의 예고편이 나왔을때 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던 영화 입니다. 하지만 개봉 후 많은 영화 사이트에서 혹평이 많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예고편만 봤을때는 꽤 재미있을것으로 생각했는데, 좀 의아했습니다..

물론 스토리 전개 나 편집 상으로 좀 아쉬운 부분들은 있습니다. 해피앤딩으로 끝났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도 있구요... 하지만 그래도 꽤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하구요, 이렇게 일찍 종영된게 좀 아쉽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개인적인 아쉬움은.... 동생을 괴롭혔던 학교 폭력 가해자들을 복수하는 장면이 너무 짧아서, 예고편 만 보고 실제 영화에는 좀 더 많은 장면이 있겠지 했는데, 예고편 이 다였다는.... 그래서 뭔가 만족스럽지 않았고..

여자로서의 한계를 싸울때 마다 보여주는데, 마지막 엔딩이 그렇게 끝나니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물론 현실적이진 않겠지만 미국영화의 여전사들 처럼 말도 안되는 능력을 보여줘서 속 시원하게 만들어줬으면 오히려 오락영화로서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평점은 별 5개 만점 3개는 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예고편 입니다.



[공포영화리뷰] Inoperabl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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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을 리뷰할 영화는 2017년 작 Inoperable 입니다. 한국어로 하면 수술이 불가능한? 뭐 그정도 될것 같습니다. 간단히 이 영화를 본 소감은 역시 미국 C 급 공포영화다. 입니다. 수준이 이 정도이니 아마도 국내에서 극장 개봉은 못했을것이고 아마도 IPTV 정도에 풀렸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영화의 가장큰 특징은 배우들의 연기력 입니다. 미안한 얘기지만 출연 배우중 연기가 되는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확실히 진짜 연기 잘하는 헐리웃 배우들... 대단한거 같습니다. 소재도 그리 특이하지 않고 연기력 뿐 아니라 모든게 허접하다보니 이걸 보고 있는 나 자신도 대단하게 느껴질 정도 입니다.
보지마세요... 그냥 보지마세요.... 평점은 0.5 점 주겠습니다.


[공포영화리뷰] The Possession of Hannah Grace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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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18년 작 The Possession of Hannah Grace 한국어로 하면 "한나그레이스 의 빙의" 정도 되겠습니다. 일단 영화를 보기 전 기존에 나왔던 수많은 빙의 및 엑소시즘 영화 일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스토리는 조금 신선 합니다. 아무리 엑소시즘 (구마의식) 을 해도 악마는 사라지지 않고 계속 죽음 만 늘어나 어쩔수 없이 아빠는 딸을 포기하는데... 죽여도 계속 사람들을 희생시키면 자기 자신을 치유하며 살아나는 한나 그레이스... 이 과정에서 병원 시체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물론 후반부에 좀 어설픈 전개 와 연기가 좀 아쉽긴 하지만... 나름 주제는 신선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뭔가 아쉬움이 계속 남고 그리 개운하지 않은 마음이 드는것은 왜 일까요? 무섭기로 유명한 미국 경찰이 동료가 죽는 모습을 보고 트라우마를 겪는것도 영화상으로는 좀 안맞는것 같고.....
평점을 매기면 별 5개 중 2개 정도 줄수 있겠습니다. 꼭 권하고 싶은 영화는 아니지만.... 공포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보셔도 .... 정 할일이 없으실때....
예고편 입니다.


[공포영화리뷰] 토리하다 (소름) 극장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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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일본의 공포영화 "토리하다 (소름) " 극장판 입니다. 이 영화는 도시괴담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묶어 후지티비에서 방영했던 시리즈를 극장판으로 만든 영화 입니다.

호러 영화이지만 귀신은 전혀 등장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이 귀신보다 무섭다는것을 알려주는 영화이며, 토리하다 특유의 커트 와 무음효과, 공백등을 잘 살려 공포감을 배가 시키는 연출이 그대로 재연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웬지 실제로 벌어질 것 같은 느낌으로 공포감을 전달해 주지만 또 한편으로는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왜 경찰에는 신고하지 않는가 하는 의문도 들기도 하고... 시간 떄우며 공포감을 느끼기엔 딱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를 찾아보면 토리하다 티비 시리즈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함께 보면 더 재미있습니다.
평점을 매기자면 별 5개 중 3개 반 주겠습니다.


유튜브를 찾아보니 극장판이 두가지가 있는데, 2012년 극장판은 어떤 분이 에피소드를 쪼개서 올리신분이 계셔서 언제 잘릴진 모르지만 하나 올리고 다른 극장판도 하나 올려보겠습니다.




[공포영화 리뷰] 언데드 (The Unborn)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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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영화는 2009년 작 The Unborn 한국제목으로 언데드 입니다.  이 영화는 전반적으로 복합적인 요소들이 많은데, 엑소시스트 같이 퇴마의식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고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동안 나왔던 공포영화를 짬뽕 시킨 듯한 느낌이 납니다.. 주인공은 마치 메간 폭스를 닮은 배우를 일부러 뽑은 듯, 섹시 코드도 있고, 그렇게 저예산 영화도 아닌것 같은데 뭔가 완성도도 떨어지며, 이 영화가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도 모르겠고,  은근히 재미도 없습니다.

줄거리를 얘기해 보려고 해도 어떻게 줄거리를 풀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하여튼 좀 오래된 영화라서 스포일 하고 싶은데ㅡ 별로 할 얘기도 없고...

그냥 바로 평점을 주자면 별 5개 만점 에 1개 주겠습니다.


예고 편 입니다.


[공포영화 리뷰] 트리하우스 (Tree Hous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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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화를 리뷰하면서 보통 줄거리에 대해서는 잘 언급을 않하는 편인데, 이 영화는 안 할 수가 없을것 같다.
일단 이 영화가 공포 영화인지, 에일리언 영화인지 아니면 살인마가 나오는 영화인지 중반이 넘어서까지도 잘 몰랐다. 갑자기 어린 남동생이 사라졌고 그 동생을 찾기 위해 여자 주인공이 찾아나섰는데, 갑자기 다른 형제가 또 등장하고...

사람들이 죽어나가기 시작하는데 누가 죽이는지... 다만 헌터들이라고만 나와서 이게 사람인지, 에일리언 인지, 정체를 알 수가 없었고... 처음부터 계속 헥갈리기만 하고 별로 무섭지는 않은... 그런 영화이다.
결국에는 어떤 삼 형제가 사람들을 죽인다는 내용인데, 왜 죽이는지도 모르겠고 보고 나서도 이걸 왜 봤지? 하는 생각이 든다.

포스터는 참 재미있어 보이는데...

두말 할 필요 없이 평점을 주자면 별 반개 주겠다.


[단편공포영화] “COFFER” BY DAVID SAND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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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샌드버그의 또 다른 단편 공포 영화 "Coffer" 입니다.

개인적으로 데이빗 샌드버그의 영화중 제일 예측이 가능한 영화이며, 제일 점수를 낮게 주는 영화입니다만, 그래도 훌륭한 사운드이펙트 와 촬영, 연기로 중간 이상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의 제작 과정 입니다. 저 예산 과 노력 으로 이렇게 만들어내는 감독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70년대 84번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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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중앙대를 오고 가던 84번 버스 입니다. 저도 학교 다닐때 이 84번 엄청 타고 다녔는데...제가 다녔을 당시 보다 더 오래된 사진을 보니 왠지 감회가 새롭습니다.


사진출처는 보물섬님의 블로그 "추억의 편린" 입니다.

사무라이 귀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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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바닷가 에서 찍힌 4살 짜리 소녀의 사진 입니다. 원 표를 살펴보면 소녀의 다리 뒤로 사무라이의 신발과 다리가 보입니다.
이 사진은 사진을 찍은 소녀의 아빠 의 친구가 Reddit 에 올리면서 급속히 퍼지기 시작했는데, 이 사진이 조작이라는 반응도 많이 있지만, 현재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본 소녀는 오히려 재미있게 생각하고 이 귀신은 무서운 귀신은 아닐것이다 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아이키아" 인가 "이케아"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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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IKEA 가 오픈 한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 오픈 할 당시 인터넷에서 논쟁이 벌어졌던 문제가 하나 있었다.

과연 어떻게 발음 하는것이 맞는지...

미국 이나 북미 쪽에서 살다가 오신 분들은 "아이키아" 라고 발음을 했고, 신문지상 이나 그 외 다른 분들은 "이케아" 라고 발음을 했는데 후자를 주장하시는 분들은 스웨덴 기업이기 때문에 당연히 스웨덴 발음으로 이케아 라고 부르는것이 맞다고 주장했으며, 좀 과격하게 말씀 하시는 분들은 무식한 미국 놈들이 자기들 편한대로 아이키아 라고 발음하는 식을 따라하는 것은 무식한 짓이다. 라고 하기까지 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의 공식 명칭은 이케아 라고 마무리 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밑에 단편 공포 영화를 만드는 데이빗 샌드버그의 제작 배경 영상을 보면 이 역시 아이키아 라고 칭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어? 이 사람은 스웨덴 사람인데, 아이키아 라고 부르네?
물론 영상을 만드는 과정에서 미국 사람들을 의식해서 일부러 그렇게 부를수도 있다고 보지만 어쨌든 스웨덴 사람이 아이키아 라고 부르는걸 보면 아이키아 든, 이케아든, 똑같이 맞는 명칭이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 말도 아닌 것으로 굳이 뭐가 맞는지, 뭐가 틀리는지 싸울 필요가 있을까?


1952년 명동 신세계 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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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당시 미군 PX 로 사용되었던 명동 신세계 백화점.


물론 그 이전에는 일본 사람들이 지었 놓은 미츠꼬시 백화점... 어떻게 보면 감추고 싶은 역사 일지는 모르지만 이런 역사적인 건물들이 오래 보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904년 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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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촬영된 덕수궁의 모습

왕이 가마를 타고 나오고 있고 뒤에는 일본군악대가 앞에는 일본군의 호위를 받고 있다.
덕수궁의 정문인 대안문은 1904년 당시 남쪽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후에 동쪽을 바라보도록 다시 지어졌고, 화재로 인해 전소 되는 바람에 1906년에 다시 지어졌다.
이때 정문의 명칭이 대안문에서 대한문으로 바뀌었다.


출처: 코넬 대학 도서관

오래된 한국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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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1904년
남대문 1904년


출처 : 코넬 대학 도서관

[공포영화 리뷰] The Devic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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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KdyqO31AWt4&w=560&h=315]이 영화는 공포 영화라기 보다는 SF 스릴러 에 가까운 장르하고 할 수 있다.
과거에 외계인 에게 유괴 당했었던 동생을 데리고 주인공 과 약혼자 가 함께 나쁜 일을 당했던 오두막에 놀러가서 영화는 시작된다. 그곳에서 추락한 UFO 의 잔해 와 동그란 물체를 발견하고 동생은 그 물체를 버리라고 하지만 약혼자는 몰래 집으로 까지 가져온다.
그후 에일리언 들이 꿈속에 나타나고...


포스터를 보면 꽤 재미있을것 처럼 보이는데 필자는 참 재미없게 보았다. 아니 실망에 더 가까웠다고 보면된다.
뭘 주장하는지도 모르겠고...
웬만하면 스포 때문에 줄거리도 잘 얘기 안하지만 이 영화는 워낙 별게 없다보니...그냥 얘기해버렸는데,
하여튼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영화이다.


평점을 매기자면... 매기기도 힘들지만 별 1개 주겠다.


[일본공포영상] 스님이 정말로 무서워한 공포영상 BEST 5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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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심령 영상 또는 사진에 관한 프로그램이 참 많다. 티비에서 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프로덕션에서 제작해서 DVD 로 판매하는 제품도 있다. 많은 분들이 특히 일본 영상을 보면 대부분 조작이라고 뭐라 하시는데, 조작이든 아니든, 목적은 공포감 조성이고 사람들이 무서워하면 된거 아닌가 싶다. 이걸 진실로 받아들인다기 보다는 그냥 한편의 공포영화를 보듯이 그렇게 지나치면 될 것 같다. 공포 영화는 그냥 무서우려고 보는거지 이게 조작인지 아닌지 따지면서 보지는 않으니까 말이다..

개인적으로 이 프로그램도 좋아해서 많이 봤고, DVD 로 출시되는 "정말로 있다 무서운 비디오" 시리즈도 거의 다 봤지만 이 중 실제 찍힌 영상도 있을거고 어떤건 너무 조작티가 나는 것도 있고, 진짜 조작을 디테일 하게 잘 한 영상도 있다.


링크하는 이 영상도 그 중 하나이다.


[공포영화 리뷰] 카타콤:금지된구역 (As Above, So Below,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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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화 한국제목으로는 카타콤 : 금지된구역 이고, 원제로는 As above So Below 이다.

역사학자 가 프랑스의 지하에 있는 중요한 자료를 찾는 내용인데, 일반적인 귀신 영화 처럼 귀신이 나온다거나 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사운드 이펙트 가 아주 훌륭하여 헤드폰 을 끼고 보거나 큰 사운드로 감상하면 꽤 스릴이 넘치고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영화이다.

일단 지하로 가는 과정이 폐쇄공포증 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보면 굉장히 답답하게 느껴질 것이고, 내가 마치 몸이 끼인것 처럼 리얼하게 느껴져서 좀 공포 스러웠다.

요 근래 본 공포 영화 들 중 꽤 만족 스러웠다. 오히려 어줍쟎은 귀신 물 보다는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다.


적극 추천 할 정도로 재미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평점을 매기자면 별 5 개 중 4개는 줄 수 있을 듯...


[공포 영화 리뷰] Extraterrestrial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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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보고 났을때 이 영화를 공포 영화에 넣어야 할지 아니면 일반 영화 에 넣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에일리언 관련 영화는 주로 공포 영화에 넣으니 그냥 공포영화 카테고리에 넣고자 한다.
사실 에일리언 관련 영화들이 그리 사실적이지 못해서 그동안은 그렇게 재미있게 본 영화가 많지 않았다. 얼마전 나온 에일리언 어브덕션 같은 영화는 나름 페이크 다큐 형식이어서 괜찮게 보긴 했지만 극 영화는 대부분 만족감을 주지 못했는데 결론 적으로 얘기하면 이 영화 역시 그리 만족스럽지는 못했다.

예고편을 보고 꽤 기대를 가지고 봤는데 큰 긴장감이나 공포감을 안겨주는데는 실패 했다. 한가지 마지막에 반전이 있는것은 괜찮았지만 말이다..
줄거리에 대해서 하나 하나 낱낱히 밝힐수는 없지만 이런 류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킬링타임용으로 권할 만 하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껜 비추다.


별 5개중 1개반 정도 줄 수 있겠다.



미 공포 TV 시리즈 1 - School Spirits (Syfy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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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그동안 방영을 했었던 또는 현재까지 방영을 하는 귀신 관련 공포 프로그램에 대해 하나씩 소개해보고자 한다.
이 시리즈는 사이파이 (Syfy) 채널에서 2012년 에 방영했던 School Spirits 라는 프로그램 이다.
안타깝게도 인기가 없었는지 시즌 1으로 마무리 되어 더이상 방영하진 않지만 공포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봐줄만 하다. 이 프로는 말그대로 학교 괴담을 실제 겪었던 학생들이 직접 이야기하며 상황을 재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012년 6월 부터 8월까지 시즌 1, 6회로 마무리 되었지만 나름 오싹한 분위기를 전해주어 공포 특히 귀신물 (영화)를 좋아하는 매니아 로서 재미있게 본 프로그램이다.
비록 국내에서는 번역된 영상이 없어서 보기 힘드시겠지만 영어를 좀 하시는 분들은 유튜브에 많이 올라와있으니 보시면 좋을 듯하다.

1회 Sorority  House Terror -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
2회 Dorm Room Nightmare  -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Geneseo
3회 Collision Course/Deadly Dorm Games - SHS (High School) / Southern Michigan Lebanon Valley College
4회 Ghostly Girls School - Sweet Briar College
5회 Campus Warning Signs - Eastern Kentucky University

6회 - Frat House Phantom - Slippery Rock University




[공포 영화 리뷰] Apartment 13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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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 하고자 하는 영화는 2012년 작 "Apartmrnt 1303" 입니다. 한국어로 하면 아파트 1303호 정도 되겠죠?
이 영화는 2007년 에 나온 일본 영화 "아파트 1303호" 의 헐리우드 판 리메이크 버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스토리가 일본판 과 똑같은 건 아니지만 비슷한 컨셉의 영화 입니다

보통 공포영화 리뷰를 할때 약간의 스토리 라던가 그 밖에 재미 있는 점들을 얘기하는데 이 영화의 경우, 별로 할 얘기가 없습니다. 그 뜻은 그만큼 많은 실망 과 안타까움 밖에 못 느꼈습니다.
단도직입 적으로 별 5개 가 만점 이라면 1개 주기도 아까운 그런 영화 입니다.
처음 부터 끝까지 좀 뜬금없다고나 할까요?

연기 잘하는 배우를 데려다 놓고 제대로 뽑아내지도 못해 허접한 연기를 보이고, 뜬금 없는 설정, 이해가 안가는 분분이 참 많습니다. 처음엔 귀신도 이게 귀신인지, 사람인지 구분도 안갈 정도 이고, 왜 아파트 1층에 동양인 여자가 운영하는 편의점이 있는지... 그리고 그가게에 붙어있는 포스터는 일본어, 중국어가 섞여 있고... 그 여종업원은 왠지 한국인 같이 생겼고... 아마도 이 영화의 원작이 일본 영화이다보니 동양 적인 뭔가를 넣기 위해 그렇게 한 것 같은데, 전혀 어울리지도 않고, 한마디로 요즘 본 공포 영화 중 최고의 졸작입니다. 오히려 일본 판이 더 나았던것 같습니다. 요즘 헐리우드는 공포영화의 붐이어서 많은 귀신 영화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대부분 중타 정도는 치는 정도인데 어떻게 이런 말도 안되는 영화가 나오게 됐는지 이해가 안 갈 정도 입니다. 감독의 무능력만 탓하고 싶네요..

솔직히 더 많은 혹평을 하고 싶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이 영화를 보느니 차라리 일본판 원작을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2015 기대되는 공포 영화 "Area 51" 51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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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 할 영화는 "Area 51" 51 구역 이라는 영화 입니다.
1947년 텍사스 주 로즈웰에 괴 비행물체가 추락한 후 51구역은 굉장히 유명한 지역 이자 굉장히 많이 사용된 영화 소재 입니다.

미국 정부에서 51구역이라는 것을 만들어 그곳에서 외계인 과 UFO 에 대해서 연구한다는 이야기 인데요, 외계인을 믿는 분들에겐 굉장히 매력적인 내용 입니다. 이 영화 역시 페이크 다큐 로서 외계인을 다룬 그런 영화 입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2015년 5월에 개봉을 했지만 아직 국내에는 들어오지 않은 영화입니다. 물론 아직 들어올 계획도 없어 보이지만 귀신 공포 물 외에도 외계인 관련 소재는 꽤 흥미롭고 공포감을 주는 소재 입니다.
나도 이 영화를 어떻게 입수해서 봐야 할지는 모르겠으나 아주 보고 싶은 영화 중 하나 입니다.


예고 편 만이라도 감상 해 보시죠.

ㄱㄷㅁ

목동 야구장 넥센 히어로즈 경기 관람기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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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아들과 집사람과 정말 오랜만에 야구 경기를 보고 왔다. 원래는 잠실에서 열리는 LG 나 두산 게임을 보려고 했지만 티켓을 구하지 못해 결국은 목동 야구장에 가게 되었다. 비록 오래 전이지만 잠실 야구장은 많이 가봤고 목동은 처음 이라 기대가 굉장히 컸다. 야구장도 둘러보고 싶고 해서 경기는 6시반 이지만 5시 좀 넘어서 도착했다. 경기장은 작지만 나름 아늑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미리 예매를 했기에 전자 발권기 를 통해 티켓을 받고 바로 입장했다. 사실 다른 블로그 와 인터넷을 통해서 경기장 내의 음식이 맛이 없으니 다른 곳에서 사가지고 가라는 글을 많이 봐서 경기장 입장 전에 음식을 좀 사려고 했으나 목동 구장은 처음이고 또 경기장 음식을 처음 아님 먹어보기 힘들 것 같아서 아무런 음식을 사지 않고 그냥 입장했다.
오늘 상대팀인 NC 다이노스 팀이 연습 중
우리가 구입한 현대 하이카 테이블 석 전경. 가격은 좀 비싸지만 테이블이 있으니 안락하고 가까이서 경기를 보니 참 좋았다.
테이블 석 과 야구장 전경
일단 경기가 시작할 때가 되자 슬슬 배가 고파오기 시작해서 경기장 내부를 둘러보고 먹을 것들을 구입해서 먹어보았다.
음식 사진은 귀찮아서 찍지 않았는데 이것 저것 참 많이 먹어 보았다.
핫도그, 오뎅, 피자헛 피자, 맥주, 오징어, 소세지, 탐앤탐스 커피 등 구장 내에 있는 많은 음식들을 사먹어 봤는데… 결론은 피자 와 커피를 제외하고는 정말 맛없는 음식이었다.
히어로즈 구단도 뭔가 쉽지 않은 일이 있기에 아직까지 이런 음식을 팔게 놔두겠지만 음식을 뭔가 바꾸지 않으면 구당 운영에 애로사항이 많을 것 같았다.
미국의 경우 다져스 구단은 다져독 같은 구단만의 특화된 음식을 팔아서 엄청난 수익을 올린다고 들었다. 게다가 맛도 그리 나쁘지 않고…
사실 다져스 구장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음식들을 판다. 다져독 외에도 다져스 미니 헬멧에 담아주는 아이스크림 등.. 물론 가격은 많이 비싸긴 하지만 그런 음식 하나하나 가 관객들에게는 기념이 될 수 있으니 구단 …

[개봉기] Mark Levinson No.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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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빈슨 No.52 오리지날 박스 마치 와인 박스 인양 나무 박스로 견고하게 만들어져 있고 무게 또한 만만치 않다. 절대 혼자 들려고 하지 말고 허리 조심....

내장된 부품 박스.. 케이블, 리모컨, 조립 드라이버, 매뉴얼, 장갑 등이 들어있다...

마크레빈슨 No. 52 의 뒷 면.. 7개의 입력 (3개 발란스, 4개 언발란스)  턴테이블 까지 연결 할 수 있는 포노 입력이 눈에 띈다.


No.52 의 전면 사진.. 심플한 디자인 이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