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AirBnB 가 산타모니카 시에서 금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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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모니카 에는 해변 과 휴양객들이 많아서 Airbnb 를 이용해서 집을 빌려주는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화요일 시에서 모든 Airbnb 숙박 대여가 불법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규칙에 따르면, 자신들의 집을 30일 이내로 숙박대여하는 것은 불법이며, 합법적인것은 홈 쉐어링 말 뜻처럼 남는 방하나 또는 소파 공간 정도를 빌려주는 정도입니다. 그것도 주의 해야 할 점은 사업자 등록을 해야하며, 산타모니카 시의 14% 호텔 택스를 내야 하기 때문에 홈쉐어링이라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해 졌습니다.

그러므로 Airbnb 에 리스트 되어있는 산타모니카 시의 1,700개의 집 중 1,400개가 문을 닫아야 하며, Airbnb 홈페이지도 새로운 법에 따라 30일 이내에 산타모니카 시에서는 불법으로 간주됩니다.
이 법을 시행하게 된 배경은 Airbnb 의 렌탈 때문에 집의 수요가 부족해져서 라고 시 당국자는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물론 이 법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반기는 것은 아닙니다. 며칠 전에는 산타모니카 시청 앞에서 100명이 넘는 시민들이 반대 시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산타모니카의 엄청난 집값 때문에 이 렌트가 비용을 대는데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이 법의 영향으로 산타모니카에 머무는 일은 별로 없을것 같습니다. 호텔비도 비싼데다가 그나마 저렴한 숙박을 할 수 있는 Airbnb 가 불법이 되면서 주변의 컬버시티 나 잉글우드 같은 다른 가까운 숙박으로 많이 옮겨 갈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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