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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턴비치에 사는 한 남자가 디즈니랜드 1,000일 연속 방문 기록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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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턴 비치에 사는 Jeff Reitz 라는 사람은 2011년 말 한 친구로부터 디즈니랜드 1년 패스를 선물 받았는데, 당시 실직 상태여서 취미로 디즈니랜드를 다녀보자 란 생각에 2011년 12월 31일 부터 시작하여 1,000일 연속 매일 입장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처음엔 무직 상태 였기에 시간이 남아 취미삼아 여자친구 와 함께 가기 시작했는데, 이후 취직이 된 상태에서도 방문을 멈추지 않고 디즈니랜드를 방문 했다. 이후 여자친구는 함께 모습을 보이지 않았지만 혼자 꾸준히 방문을 계속했고, 그는 "이런 대기록을 세워 놀랍고 기쁘며며 처음 방문 했을때 이런 기록이 세워질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라고 밝혔다.

그의 모든 여정은 그의 인스타그램 과 트위터 계정에 매일 업데이트 되어 있고, 그는 또 디즈니랜드를 방문하여 산책하고고 음악을 즐기며 다른 사람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것을 바라보고 있으면 나름 재충전이 된다고 말했다.

1961년 디즈니랜드 직원 식당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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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디즈니랜드의 직원 식당 풍경
백설공주 와 구피, 카우보이, 우주인 등이 함께 줄을 서서 밥을 먹는 모습이 이채롭다.

던킨 도너츠 Barstow 지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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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도너츠 가 산타모니카 지점 오픈 이후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월요일  Barstow  에 매장을 오픈 했다는 소식이다.



이 지점이 캘리포니아 의 첫번째 매장은 아니지만 Barstow 는 로스엔젤레스 에서 라스베가스로 갈때 항상 들리는 중요한 위치 이기때문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던킨 도넛을 들릴것으로 예상 된다.

던킨은 올해 초 이미 향후 캘리포니아 에 1,000개 이상의 매장을 오픈 하겠다고 발표했고, 앞으로 San Bernardino, Riverside, Ventura, Orange, Los Angeles 카운티 에 늘려 나갈 것이라고 했으며, 2015년 초까지 70개 이상의 매장을 이미 오픈 하려고 계약되어 있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로스엔젤레스에서 먹어봐야할 푸드트럭 중 하나 "서울 소세지 컴퍼니 (Seoul Sausage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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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서 Kogi 트럭이 빅히트를 친 이후 엄청나게 많은 푸드트럭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중 꽤 맛이 괜찮은 것도 있고 흐름에 편승하기 위해 비슷한 컨셉을 베껴서 나온 트럭도 많이 있다.
그 많은 푸드트럭 중 괜찮은 트럭을 하나 소개하려고 한다.
이름은 서울 소세지 컴퍼니 이다.




이들은 한국의 음식을 다른 입맛 과도 어울릴수 있도록 개발한 퓨젼 요리를 주로 제공한다.
대표적인 음식은 갈비 소세지 롤 인데 마늘 할라피뇨 와 김치가 탑핑으로 올라가 있다.
그리고 사과, 양배추 샐러드가 잘게 썰어진 샐러드를 얹은 매운 돼지고기 소세지도 별미 이다.
또하나 한번 맛보면 중독되는 플레이밍 볼 도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이다. 이는 김치 볶음밥 볼 과 매운 돼지고기가 그들만의 DMZ 소스를 뿌려 같이 제공되는 메뉴이다.
이들은 푸드네트웍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The Great Food Truck Race" 시즌 3에서 챔피온이 될 정도로 훌륭한 솜씨를 지닌 요리사 들이며 2012년 West LA 의 Sawtell Blvd 에 첫번째 매장을 오픈하였다.
좀 더 자세히 이들에 대해 알고 싶으면 그들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http://www.seoulsausage.com/

1970년대 뉴욕 시티 길거리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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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의 최고 아이스크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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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cConnell's

최근 로컬 아이스크림 매장으로 등장하긴 했지만 산타바바라 지역에선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오랜 아이스크림 가게이다.
얼마전 7월말 그랜드드센트럴 마켓에 마장을 열었다.
주소는 Grand Central Market - 317 S Broadway, Los Angeles



2. Carmela

이 가게는 2007년 파머스 마켓에서 부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LA 에 2개의 매장을 오픈했다.  (파사디나 와 미드 시티)  이들의 특징은 계절과일을 기본으로 아이스크림을 제조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유기농 유제품 과 꽃, 다양한 허브등을 첨가가하여 독특한 맛을 내주며 텍스쳐는 굉장히 부드럽다. 쇼트브레드 쿠키에 샌드위치로 먹는 딸기 버터밀크를 적극 추천한다.
주소 와 연락처는 2495 E Washington Blvd., Pasadena, (626) 797-1405 이다.

3. Scoops

단순한 맛이 지겹다면 역시 스쿱스를 추천한다.  블랙티 세서미, 브라운브레드 아이스크림?
이곳에선 항상 독특한 일상을 즐길 수 있다.  모든 아이스크림은 매일 신선하게 제조되며,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아이스크림도 있다.
주소는 3400 Overland Ave, Los Angeles, (323) 405-7055 
712 N Heliotrope Dr., East Hollywood, (323) 906-2649
105 York Blvd., Highland Park
727 N Broadway, Chinatown

4. Sweet Rose Creamery

로컬 농부들에 의해 재배되는 신선한 유기농 재료들로 만들어지며 주방장인 시호 요시카와 가 만드는 아이스크림으로 아주 달지 않고 클래식한 올드패션 바닐라 아이스크림 과 게피 와 꿀이 들어간 얼그레이 아이스크림이 유명하다.

LA 에서는 대마 피자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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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서 대마 피자를 먹을수 있다? 바로 LA 의 Stoned Oven Gourmet Pizza 라는 곳에서는 가능하다.  그것도 6인치 짜리 대마피자를 단돈 10불에... LA Weekly 에 따르면 이 피자집의 주인인 24살 헨리 마크는 올해 초 피자 가게를 오픈 했는데, 피자 파이의 생산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여러 레시피를 개발 했다고 하는데, 바로 그중 하나가 대마 피자 이다. 그는 이 피자는 먹은 후 사람마다 효과가 다 다르기 때문에 1/4 조각을 먹으면 물을 마셔서 쓸어내린 후 30 정도 휴식 시간을 갖고 외출 하라고 권하고 있다. 그리고 LA 법규 상 이 피자는 매장 내에서는 먹을 수 없고, 집으로 테이크 아웃 해서 먹어야 한다고 한다. 음식에 의료용 마리화나를 넣는 마켓이 점점 커지고 있다. 덴버 같은 곳은 마리화나가 합법화 되어 있기 때문에 SAMICH 트럭 이라고 불리우는 마리화나 푸드 트럭도 있다고 하니 언제가는 돼지고기 샌드위치 나 그릴드 치즈 토마토 스푸에도 마리화나를 넣어 먹을 날이 곧 올것 같다. 게다가 로스엔젤레스 에선 이미 Stoned Oven Gourmet Pizzas 에서 시작을 했으니 조만간 도미노 피자에서도 쉽게 마리화나를 넣어 먹을 날이 오지 않을까?

던킨도넛츠 드디어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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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도넛은 던킨도너츠의 프렌치 쿠를러 이다. 그런데 내가 살던 캘리포니아에선 던킨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 설탕 덩어리에 (물론 모든 도넛이 설탕 덩어리이긴 하지만) 기름기 많은 크리스피 크림 도넛 과 왠지 짝퉁 던킨 같은 윈첼 도넛, 그리고 동네 로컬 도넛 가게들은 있지만 그동안 던킨은 캘리포니아에선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런데 한국으로 잠시 돌아와서 생활을 하니 던킨도넛이 산타모니카에 오픈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도넛도 도넛이지만 가격도 저렴한 커피 맛에 한때 동부에 가면 자주 들렀던 가게이지만 캘리포니아에선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웠는데 드디어 오픈 했다고 한다...
나중에 미국으로 돌아가면 꼭 들러봐야 겠다...




LAist 기사를 한번 살펴보자.
메사츄세츠 에 기반을 둔 동부 패스트 푸드 기업인 던킨 도넛츠 (저렴한 설탕 커피 와 미니 도넛인 먼치킨 으로 유명) 가 드디어 산타모니카에 지점을 오픈했다는 소식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미 남 캘리포니아에는 커피 체인이 넘쳐난다고 생각할 것이다. 스타벅스 와 로스엔젤레스가 고향인 커피빈, 그리고 피츠 커피 까지.. 그래서 우리는 윌셔 와 12가에 있는 산타모니카의 던킨 매장을 한번 방문해 보았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지만 어제 밤 처럼은 아니니 그것에 만족해야 했다.
던킨 도넛 오픈 전날 누군가 찍어 올린 트위터 사진
만약 동부에서 온 사람들이라면 이게 정말 동부의 매장 과 똑같은지 궁금해 할 것이다. 그래서 보스턴 출신인 매트를 데려가서 바닐라 아이스 커피 와 초콜렛 도넛을 한번 시식시켜 보았다.  과연 매트의 평은?  “Mm, oh yeah,” 입에 가득 넣고 만족스런 웃음을 띄었다.
우리도 한번 시식해 보았다. 아이스 드링크는 너무 너무 달았고, 도넛은 동네 로컬 도넛 가게보다 덜 느끼했다. 우리 입맛엔 안맞는것 아닌가? 왠지 동부 기업이 서부로 쳐들어오는것 같아 뭔가를 빼앗기는 듯한 느낌이다.
오케이, 우리는 던킨이 우리의 고급 커피 와 경쟁하려고 하는게 아니라는것을 잘 안다.스티…

이번 주 로스엔젤레스 에서 Nutella 트럭이 맛있는 샘플을 전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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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이번 주말 누텔라 트럭이 로스엔젤레스를 방문 합니다. 초코 헤이즐넛 스프레드 제조사 인 누텔라가 50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미국 전역을 돌며 샘플 증정행사를 하는데 이번에 9월 13일 부터 16일까지 로스엔젤레스에서 무료 샘플 시식 행사를 갖는다. 누텔라 홈페이지 에 따르면 샘플 외에도 무료 티셔츠 나 스티커도 증정할 예정이며, 사진을 찍는 기회까지 제공한다고 한다. (인스타그램에 올릴것을 상상해 봐라!) 그리고 게임과 청년들을 위한 파티도 마련될거라 하니 꽤 재미있는 행사가 될 것 같다. 버스 스케줄은 다음과 같다. Sept. 13 - Sept. 14 at 12 p.m.: Olvera Street Plaza at 125 Paseo de la Plaza, Los Angeles
Sept. 15 at 9 a.m.: Los Angeles City College at the Student Union Plaza
Sept. 16 at 9 a.m.: 923 Broxton Ave. and Le Conte Avenue, Westwood

최근 애플 의 아이폰 6 발표 후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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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애플은 아이폰 6 와 아이폰 6플러스 를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반응이 어떤지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국내에서는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다.
삼성 및 다른 제조업체들은 조롱거리의 광고를 계속 내고 있고, 많은 사람들도 애플이 곧 망할거다, 아이폰 6는 완전히 실패할 것이다, 디자인이 엉망이라는 등 많은 쓴 소리들을 내고 있다.
물론 절대로 큰 사이즈의 전화기는 만들지 않겠다고 장담하던 잡스의 말을 번복하고 큰 사이즈의 전화를 발표한것에 대해선 조금 의문이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결과적으로 아이왓취 든, 아이폰 6 든, 결국은 성공할 것이라고 본다.

이번에 구글이 발표한 Welcome to 2012 라는 광고를 보면 스펙이 2012년에 발표한 넥서스 와 동일하다 라는 뜻에서 애플을 조롱하는 광고인데...
결론적으로 삼성을 비롯한 기존 제조사 와 애플과의 가장 큰 차이점을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그 차이점은 무엇일까?
기존의 제조사들은 기기 스펙에 중점하여 기기를 출시 한것에 비해 애플은 사용자 환경 및 제반 사항을 먼저 확립하고 기기를 발표한다는 점이다.

이번에 아이폰 6를 발표하기 전 애플은 많은 회사들과 협력 계약을 맺었다.
먼저 지불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비자, 마스터, 아멕스 카드 와 계약을 맺었고, 그 지불 시스템을 사용하기 위해 미국내 대표 마켓 체인인, CVS 와 월그린 과 계약을 맺었고...
이번에 발표한 애플페이를 위해 미국 의 대표 은행 인 Bank of America, Chase Bank, Wells Fargo, Citi Bank, Capital One 과 계약을 맺었으며, 이후 US Bank, USAA, Barclay Card, PNC, Navy Federal Credit Union 과도 곧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애플페이는 아이폰 6 와 6플러스 기기로만 가능한데, 지문을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성, 편리함에 있어 지불 시스템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물론 한국에서는 해당사항이 없는 얘기이지만...

바로 이…

NFL 선수의 짠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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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필라델피아의 PYT 라는 버거 죠인트 에서 페이스북에 한 사진을 올렸다.
필라델피아 이글스 의 러닝백 인 LeSean McCoy 가 점원에게 준 팁 영수증이었는데,
고액의 연봉을 받는 스포츠 스타치곤 20 센트 라는 굉장히 짠 팁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사건의 경우 양쪽의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하지만 아무리 점원의 서비스가 엉망이었다고 해도 스포츠 스타로서 20센트 의 팀은 좀 너무 한 듯 싶다.

1920년 대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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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뉴욕, 브로드웨이 와 Park Place 에 위치한 The Varick 빌딩

1926년 뉴욕시티 의 울워스 빌딩에서 일하고 있는 인부들... 일단 이사진을 찍은 사람도 대단하고 별다른 안전장치 없이 일하고 있는 인부들도 대단하다. 난 사진만 보고 있어도 오금이 저린데.. 어떻게 저렇게 높은 곳에서 그 옛날 일을 했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