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토렌스에서 일요일 아침 한남자가 총 맞아 사망!
보도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아침 토렌스에서 27살 남성이 총 맞아 사망했다고 한다.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쉐리프 에 따르면 새벽 1시 경 Berendo Ave 와 West 229th Street 교차로 근처 에서 한 남자가 피를 흘리며 한남자가 누워있다는 전화를 받고 출동했으며, 그 남자는 27세의 아시아 남자라고 밝혔다.
쉐리프에 따르면 이 남자는 여러군데의 총상을 입었고 구급차가 도착했을때는 이미 사망했다고 하는데, 이 남자는 총격을 받기 전 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고 한다.
** 토렌스 라면 제가 미국에 있을때 가던 교회가 있던 곳이기도 하고 일본인,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곳이라서 혹시 죽은 사람이 한국인은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쉐리프 에 따르면 새벽 1시 경 Berendo Ave 와 West 229th Street 교차로 근처 에서 한 남자가 피를 흘리며 한남자가 누워있다는 전화를 받고 출동했으며, 그 남자는 27세의 아시아 남자라고 밝혔다.
쉐리프에 따르면 이 남자는 여러군데의 총상을 입었고 구급차가 도착했을때는 이미 사망했다고 하는데, 이 남자는 총격을 받기 전 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고 한다.
** 토렌스 라면 제가 미국에 있을때 가던 교회가 있던 곳이기도 하고 일본인,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곳이라서 혹시 죽은 사람이 한국인은 아닐지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