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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샘스클럽 훈제연어 리콜!!

월마트 와 샘스 클럽이 캘리포니아 롤을 포함한 전국 42개주에서 판매되고 있는 훈제 연어를 12월 26일 자진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리콜 사유는 고열과 두통을 유발하는 리스테리아 균 오염 때문이며, 리콜 대상 제품은 마이애미 소재 훈제 연어 제조회사인 Multiexport Food, Inc 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출처) 미주 중앙일보

Walmart 현재 iPhone 5 세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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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월마트에선 애플의 제품들을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그 가격을 살펴보면...

iPhone 5 (entry model) $127.00 - Apple 에서 판매되는 가격보다 $72.00 이 저렴하며 통신사 와의 2년 약정 필수

iPhone 4S $47.00 - 이 또한 통신사 와의 2년 약정 필수.

iPad (3rd Gen) - $399.00 - 얼마전 출시된 신 모델의 바로 전 모델 (레티나 디스플레이)

그리고 다음 주 월요일 12월 17일에 iPad 를 구입하신 분들께 $30.00 Walmart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는 행사를 한다고 하니 이번에 아이패드를 구이하시려는 분들껜 희소식이지 않을까 싶다.

이는 모든 오프라인 스토어에 해당되며 온라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LA 고장 미터기에 주차하면 벌금.

앞으로 LA 에서 고장난 미터기에 주차하게 될 경우 벌금을 물게 된다. KTLA 에 따르면 고장난 미터기에 주차한 벌금은 $63.00 이라고 한다.

LA 시는 2010년 부터 동전 과 크레딧 카드를 모두 사용할수 있는 스마트 파킹 미터로 교체 하고 있는데 이때부터 고장난 미터기에 주차를 금하고 있으며,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그런데 이에 반해 캘리포니아 주는 고장나거나 지불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을 경우 구간마다 제한된 시간 동안은 벌금 걱정 없이 무료로  주차할수 있는 법을 시행하고 있는데, 이에 시의회는 가주법을 뒤엎는 고장난미터기 주차금지법을 찬성 12 반대 1로 통과시키며 LA 시 규정을 유지 할 것을 확인 했다.

LA 교통 당국은 고장난 미터기에 주차하여 발급한 주차위반 티켓으로 연간 500만 달러의 수익이 조성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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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가 점점 살기가 힘들어 지네요... 시 재정이 넉넉치 못하다 보니 이래 저래 돈 뜯을 생각만 하는데.. LA 에서 주차하실때 검은 비닐 봉지가 씌어진 미터기 나 고장난 미터기에 주차하는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63불 이면 만만치 않은 금액입니다...

2013년 부터 T-Mobile 에서도 아이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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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obile의  CEO인  Rene Obermann 은 2013년 부터 T-Mobile 에서 애플 제품을 판매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아직 더 이상의 구체적인 발표는 없었지만 2013년 부터 아이폰 과 아이패드 를 판매를 시작한다는것만은 확실하다.



현재 T-Mobile 은 뉴욕 과 같은 대도시에서 3G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아이폰 5 와 호환되는 LTE 네트웍 서비스는 내년 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Best 하이앤드 스마트폰 (for Holiday Gift 2012) from 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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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2 크리스마스 시즌 선물을 위한 기프트 가이드 로 Cnet 에서 베스트 하이앤드 스마트폰 7 을 선정했다. 선정된 스마트폰을 살펴보면...


1. NOKIA Lumia 920 (AT&T)




Cnet Rate 별 5 중 4 

사용자 Rate 별 5 중 4 1/2


2. iPhone 5 (AT&T, Sprint, Verizon)




Cnet Rate 별 5 중 4 

사용자 Rate 별 5 중 3 1/2


3. Samsung Galaxy Note 2 (AT&T, T-Mobile, Sprint, US Cellular, Verizon)




Cnet Rate 별 5 중 4 

사용자 Rate 별 5 중 4 1/2


4. Samsung S3 (AT&T, T-Mobile, Sprint, US Cellular, Verizon)




Cnet Rate 별 5 중 4 

사용자 Rate 별 5 중 3 1/2


5. HTC Droid DNA (Verizon)







6. LG Optimus G (AT&T, Sprint)




Cnet Rate 별 5 중 4

사용자 Rate 별 5 중 5


7. Motorola Droid Razr Maxx HD (Verizon)



Cnet Rate 별 5 중 4 1/2

사용자 Rate 별 5 중 4


7대의 스마트폰 중 2대가 삼성 제품이고, 1대가 LG 의 옵티머스 G 가 차지 한것을 보면 한국의 스마트폰 이 얼마나 세계 시장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지 알수 있고, 5대가 안드로이드 기반인것을 보면 아이폰의 위상이 예전 같지 않음을 알수 있다.


Audio Technica ATH-M50 헤드폰 리뷰 from 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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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테크니카의 ATH-M50 모델입니다. 원래는 프로페셔날 모델로 개발 되어 녹음실이나 DJ 들이 많이 사용하나 많은 일반인 사용자들도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 dxc store 를 운영할때 많이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헤드밴드의 텐션이 좀 강해서 오래 착용할 경우 머리가 좀 아프기도 하지만 음질도 아주 훌륭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코일 케이블을 선호하지만 일반적인 스트레이트 케이블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ATH-M50S 모델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가격은 160불 대로 그다지 비싸지 않은 편입니다. 씨넷 에서 제공하는 리뷰 영상입니다.

HTC 8S 미국 출시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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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메이져 통신사 인 AT&T, T-Mobile, Verizon 으로 출시된 새 윈도우폰 8 인 HTC 사의 8X 와 더불어 HTC 사에서는 8X 의 동생 격인 8S 도 같이 출시 하였다. 그런데 최근 HTC 사는 공식적으로 8S 는 미국 시장에 출시 계획이 없다고 밝혔는데, 이는 최근에 출시되는 고 사양의 윈도우 폰들의 가격이 너무 낮게 책정 되어있어, 8X 보다도 낮은 사양의 8S 가 가격을 정하기가 어려워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그리고 MS 의 스티브 발머는 미국시장에서 윈도우폰의 판매가 세배 이상 늘었다고 발표했는데, 기존 윈도우폰의 판매 대수를 발표한 적이 없기에 많은 사람들이 세배 라는 숫자가 어느정도인지 감을 못잡고 있으나 어쨌든 예전 보다는 많이 팔리고 있는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아들이 영화 감독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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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부터 7살 된 아들이 아이패드를 가지고 동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레고 와 각종 장난감을 가지고 동영상을 만드는데, 말이 어눌하니 아직 대사도 불명확 하지만 나름 스토리가 있다.

물론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뭔소린지, 뭐하는건지 이해가 잘 안가실텐데... 몇 번 보다보면 스토리도 있고, 반전도 있고... 나름 재미있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트랜스포머를 보면서 얼마전 부터 자기는 마이클베이가 되겠다고 하는데, 과연 될지... 이 아이의 미래가 정말 궁금하다..

이 영상의 제목은 The Attack of T-Rex 이다.

화장실 가는 사람들을 티렉스 공룡이 공격을 해서 사람들이 힘을 모아 공룡을 죽이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살아있더라 라는 간단한 스토리 인데...

다른 분들이 볼땐 별거 아니겠지만 아버지로서 볼땐 참 흐뭇 하다...



히로키 구로다 Yankees 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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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져스 출신 일본인 투수 히로키 구로다 가 뉴욕 양키즈 와 1년 계약 으로 내년 시즌에도 볼수 있게 됐다. 양키즈는 구로다 가 올 시즌에 보여준 능력을 (16승 11패 방어율 3.32) 내년에도 보여줄수 있을거라 판단, 1년 더 계약을 연장 했다.




계약 조건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천오백만불 에 인센티브 가 있을것으로 예측했다.

최근 구로다는 양키즈에서 제안한 1년 천삼백만불 오퍼를 거절했으며 계속 다져스로 돌아가거나 일본으로 돌아가는것을 고려 한다고 밝혔는데, 결국 양키즈와 재계약해서 기쁘고, 내년시즌 월드시리즈 챔피온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얘기했다.

이제 양키즈엔 이치로를 비롯 구로다 까지 일본인 스타 선수가 두명이나 있으니 내년에도 양키즈 스타디움엔 일본인 관광객들로 바글 바글 붐비겠네요.


트윙키로 유명한 Hostess,Inc 문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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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을 가면 쉽게 볼수 있는 트윙키, Ding Dongs, 얼마전 까지만 해도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 이었습니다. 저도 처음 미국에 갔을때 마켓에서 너무 맛있어 보이는게 눈에 띄어 몇번 먹어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달고 열량이 높아 즐겨 먹진 않았습니다. 물론 요즘은 높은 열량 때문에 정크 푸드라는 인식으로 많은 미국인들이 즐겨 먹지는 않지만 90년대 까지만 해도 엄청나게 먹어대던 간식꺼리 였습니다. 뚱뚱한 사람들이 즐겨먹는 간식이란 고정 이미지가 있어 미국 코미디 영화 에도 많이 노출 되었었지요.



이 트위키 와 딩동을 만드는 Hostess Brand, Inc (호스테스 사) 가 85년의 역사를 뒤로 한 채이제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노사간의 갈등 때문이라고 하지만 이 갈등도 매출 부진으로 부터 나온 영향이겠지요...

호스테스의 노동자들은 지난 11월 9일 새로 발표된 노동 계약 가운데 임금과 혜택 삭감을 문제 삼으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사측은 목요일 밤까지 파업을 끝내지 않으면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회사가 문을 닫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지만 노사는 끝내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고, CEO인 레이번(Rayburn)은 유감스럽지만 모든 공장의 운영을 중지하고 18,500여 명의 직원 모두를 빠른 시일 안에 해고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남은 재고들은 대량으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하니 미국에서 이 유명한 정크 푸드를 못 드셔본 분들은 이 기회에 하나씩 드셔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물론 절대 많이 드시면 안됩니다.. 건강을 생각해서요...

이 회사도 1927년에 시작해서 85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회사인데, 미국 에서도 이런 오랜 전통의 회사들이 하나씩 문을 닫는것을 보면 참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Torii Hunter, 타이거즈 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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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Angels of Anaheim 의 간판 타자 Torii Hunter 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이적

했다. 계약 조건 은 2년간 2천 6백만 불 이며, 조금전 그가 계약서에 사인 하는 사진 과 함께

트위터에 올린 글..

"I'm officially an Old English D Tiger!!!"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 였는데....디트로이트 가서 잘 해주길....




Shaving Cream 이야기 - Barba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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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빙 크림 하면 보통 어떤 제품을 떠올리시나요? 아니면 주로 어떤 제품을 사용하고 계시나요? 아마 많은 분들이 요즘 제일 대중적인 질레트 나 Schick 같은 회사의 제품을 떠올리시거나 사용하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제일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생산하고 있는 회사는 바로 Barbasol 입니다.
Barbasol 의 면도 크림은 1919년 MIT 의 교수 였던 Frank Shields 가 처음으로 개발 했습니다. 이전에는 비누로 거품을 만들어 사용했는데, 거칠은 수염 과 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있던 Frank Shields 는 더 편리한 면도를 위해 면도크림 포뮬라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Barbasol 이란 이름도 수염을 뜻하는 로마어 Barba  와 Solution 의 합성어 이며, 1919년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처음 출시될때는 모든 제품을 일일이 손으로 넣어 포장했다고 합니다.



사실 질레트가 역사적 으로는 더 먼저 창업되긴 했지만 질레트는 기본적으로 면도칼 (면도날)을 만들던 회사 였기 때문에 Barbasol 이 훨씬 먼저 면도크림을 생산 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마켓을 가보면 면도 크림 섹션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제품, 제일 다양한 제품은 당연히 질레트 제품입니다. P&G 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이다 보니 마케팅 이며 모든 면에서 압도를 하겠지요. 저 같은 경우도 최근 까지 질레트 제품을 사용해 왔습니다.
가격도 당연히 비쌉니다.

그런데 최근 어린 아들이 면도크림을 가지고 장난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너무나 빨리 소모되어, 안되겠다 싶어 좀 더 싼 제품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찾은 제품이 Barbasol 입니다. 마켓에서도 제일 눈에 안띄는, 제일 밑 칸에 비치 되어있습니다. 어떤 마켓은 아예 이 제품이 없는 곳도 있습니다. 가격도 질레트 나 쉬크에 비하면 너무 저렴합니다. 제가 구입한 가격은 Ralphs 에서 $2.99 에 구입했습니다. 5불,6불 에 팔리는 질레트 보다는 많이 쌉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아마존에서…

GUITAR CENTER 11월 18일 까지 할인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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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센터 할인쿠폰 입니다.

날짜는 11월 18일 까지구요,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사용 가능한 쿠폰 입니다.

온라인 사용시, 코드를 입력하시면 되구요, 오프라인 구입 시 바코드를 출력해 가시면 됩니다.


$49 이상 구입 시 $10 off
$499 이상 구입 시 $100 off
$999 이상 구입 시 $200 off 입니다.

악기 구입하시려는 분들 참조 하세요..




토이져러스 11월 17일까지 $10 Gift Card Cou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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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져러스, 베이비져러스 에서 11월 17일까지 $75 이상 구입시 $10.00 Gift Card 를 증정하는 쿠폰 입니다. 아이들 선물 등을 구매하실떄 사용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온라인 구매는 안되고, In Store only 입니다.

2012 LA AUTO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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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Los Angeles Auto Show 가 11월 30일 부터 12월 9일 까지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에서 열린다.



이 쇼에서는 수십가지의 새로운 모델들이 선보일 예정이고, Acura NSX, BMW i8 등 십여 종의 콘셉트 카도 선보일 예정이다.

South 와 West Hall 에서는 각 제조사들의 신차 테스트 드라이브도 할수 있고, 12 미만 어린이들을 위해 Kentia Hall 에 설치 된 Kid's fun Zone 에서 페이스 페인팅 이나 비디오 게임등 여러가지 다채로운 놀이를 즐길수 있다.



입장 시간 과 티켓 가격은 아래를 참조...


SHOW HOURS
Weekdays: 11am - 10pm
Saturdays: 9am - 10pm
Sundays: 9am - 8pm

The show entrance closes one hour prior to the show closing.


TICKETS
Adults: $12
Children: 12 and under are FREE when accompanied by an adult.
Seniors: $8.00 (65 & over) – Weekdays only


GROUP TICKETS
Group ticket rates are available on purchases of 50 tickets or more. Tickets must be purchased in advance by contacting Show Management at (310) 444-1850.


LOCATION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1201 S. Figueroa Street
Los Angeles, CA 90015



미 세일 정보> Guitar Center 11월 13일 까지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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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센터에서 11월 13일 까지 48 시간 세일 합니다.

$149.00 이상의 물건을 구입하시면 12% OFF 받으실수 있습니다.

방법은 인터넷에서 구매 하실 경우 쿠폰 코드를 입력하시면 되구요, 매장에 가실 경우 첨부 된 쿠폰 출력해서 가시면 됩니다.







미 Starbucks, 오늘부터 Square Wallet 받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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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오늘부터 미국내에 있는 약 7,000개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모바일 페이먼트 어플리케이션인  "스퀘어 왈렛 (Square Wallet)" 을 받는다고 발표했다.




이 스퀘어 왈렛은 https://squareup.com/wallet 에서 다운 받을수 있고, 고객의 크레딧 카드 나 데빗 카드를 이 어플 과 링크 시켜 간단히 스마트폰으로 지불 하는 방식이다.

이 스퀘어 왈렛을 사용하면 매번 갈때마다 찍어야 하는 펀치 카드를 이용할 필요도 없고 간단한 할인 쿠폰 이나 리워드 도 자동으로 저장 및 이용할수 있다.




호환 기기로는 아이폰 3GS, 4, 4S, 5 (iOS 5 부터) Android 를 사용하는 HTC One V, Motorola Droid X, Samsung Galaxy 3S, Galaxy Nexus (안드로이드 2.2 부터) 등이 사용 가능하다.

버라이죤 Nokia Lumia 822, HTC 8X 프리 오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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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AT&T 가 이번주 금요일 부터 Nokia Lumia 920, 820 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는데 버라이죤 도 금요일 부터 Nokia Lumia 822 와 HTC 8X 의 프리오더를 시작했다.

이 루미아 822 모델은 노키아가 현재 많은 홍보를 하고 있으며 밀고 있는 920, 820 모델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판매 가격은 920 과 같은 2년 약정 $99 에 책정되었고, HTC 의 8X 는 $199 에 책정되었다.

루미아 920 과는 기본적으로 비슷한 모델이라고 보면 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다.
920 이 32기가 용량인데 반해 822의 경우는 16기가의 용량이고 마이크로 SD 카드 슬롯이 있어 64 기가 까지 추가 용량 확보가 가능하다.



그밖에 디스플레이 며 카메라 기능 등 기본적인 기능들은 920 과 거의 같으나, 개인적으로는 웬지 한단계 아래 급인 820 과 혼돈되기 쉬운 모델 명때문에 920 보다는 낮은 레벨의 기기 같아 약간 찝찝함이 남는다.

꼭 윈도우 폰을 사용하고 싶으나 AT&T 의 서비스가 마음에 안들어서 꼭 버라이죤을 사용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노키아의 822 보다는 HTC 의 8X 가 더 나은 선택이지 않을까 싶다.

Airbnb 가 경제에 끼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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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만 하더라도 Airbnb 가 호텔 과 여행 업계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까 반신반의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경제에 굉장한 영향을 끼친다는 결과가 나왔다.

부동산 및 경제개발 컨설팅 회사인 HR&A Advisor 에 따르면, Airbnb 의 고객들은 기존 호텔 고객들 보다 더 오래 머무르고, 더 많은 돈을 사용하는것으로 조사 되었고, 2011년 6월 부터 2012년 5월까지 샌프란시스코 경제에 5천6백만 달러의 경제적 효과가 있었다고 조사되었다.

Airbnb 의 고객들은 그 기간동안 숙박에 1천2백7십만 달러를 사용하였고 그 도시에 머무르면서 추가적으로 4천3백십만 달러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놀랍게도 에어비앤비 의 고객들 중 79%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호스트 아파트에 머무르는 이유가 숙박비를 줄이기 위함이고, 실질적으로도 비용이 절약되어 평균 샌프란시스코 여행객들보다 더 오래 머무르는것으로 조사되었다. - 일반 호텔 고객들이 평균적으로 3.5일을 머무르는것에 반해 에어비앤비 고객들은 5.5일을 머무르는것으로 조사 됨.











Nokia Lumia 920 판매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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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가 노키아 루미아 920 의 판매 가격을 발표했다.

무약정 가격 은 $449.99 이며, 갤럭시 S3 보다 $100 이 저렴하고 아이폰 5 보다는 $200 이 저렴하다.

2년 약정 금액은 $99.99 , 루미아 820 은 $49.99 에 판매 된다.




핸드폰 판매 의 방식이 소비자에게 어떤게 나을진 모르겠으나 우리나라의 판매 방식도 미국 과 마찬가지로 일정하게 정해졌으면 좋겠다.

현재의 방식은 이통사의 보조 와 결정에 따라 가격도 들쭉 날쭉 하고 오프 라인 과 온라인 가격도 다르고, 각 매장마다 판매가격도 달라, 같은 기기를 어떤 고객은 100만원에 구입하고, 어떤 고객은 17만원에 구입하는 사태가 빈번하게 발생하니, 이통사 와 제조사  들이 잘 협약해서 미국 과 마찬가지로 어느 매장에 가든지, 요금제에 관계없이 같은 가격에 믿고 편하게 휴대폰을 살수 있는 제도가 생겼으면 좋겠다.

Suzuki 자동차 미국에서 철수 결정

일본의 스즈키 사가 미국의 자동차 시장에서 철수 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스즈키의 발표에 따르면 이유는 극심한 판매부진, 미국 달러화 와의 환율, 모델 의 부족, 미국의 불경기 때문이라고 하며, 기존 고객들을 위해서 Service 센터는 그냥 두기로 하였고, 모터사이클 과 ATV 의 판매는 계속 될것 이라고 한다.


Los Angeles 근교 호텔 리뷰 - Extended Stay America L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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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nded Stay America Los Angeles - LAX Airport



많은 분들이 외국에서 호텔에 묵으실때 가장 불편해 하는 점이 "먹는것" 일 것이다. 야밤에 사발면 이나 라면이라도 끓여먹고 싶은데 호텔내에서는 취식이 금지 되어 있으니 낯선 외국땅에서 얼큰한게 땡길때는 참 답답하다.
특히 요즘 호텔의 추세는 그나마 있던 냉장고 까지 빼버리는 추세여서 시원한 물 조차 마시기가 어렵다.

그런 분들에게는 이 Extended Stay America 를 적극 추천한다.
이 호텔은 기본적으로 장기 숙박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호텔이라 팁 문화 라던가 이런 것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 분들에게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싶다.

1. 메이드가 호텔 청소를 매일 하지 않는다. 물론 지점 마다 다르겠지만 주로 1주일에 한번씩 하던가 아니면 요청할때만 해주기 때문에 베개 밑에 팁을 항상 놔둬야 하는 부담감에서 해방 된다. 사용한 수건은 프론트 데스크에 가져다 주면 새 수건으로 교환해주기 때문에 수건 걱정할 필요도 없다.



2. 조그만 부엌과 냉장고 완비.. 간단히 요리가 가능하여 사발면은 물론 밥통만 있으면 밥까지 해먹을수 있다. 물론 큰 냉장고 까지 구비되어 언제든지 시원한 물과 음료수, 음식물 까지 저장 가능하다.

3. 빨래...1층에 코인 세탁소가 있어 빨래 를 언제든지 할수 있다. 사실 외국에 나오면 입은 속옷 과 빨래감들 처리가 난감한데 부담없이 빨래하여 입을수 있다. 세탁소 안에는 대용량 세탁기, 드라이어, 1회용 세제 까지 구비되어 있고, 동전은 프론트데스크에서 항상 교환이 가능하다.

4. 가격... 호텔 가격은 100불 내외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호텔 가격은 시즌 별로 성수기, 비성수기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우리가 묵었을 당시는 우리가 묵었던 스튜디오 스위트 (2 더블 침대) 가 110불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140불 정도로 올랐다. 내년 연초 까지는 계속 가격이 오를 듯 하다. 그리고 또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AAA 카드가 있으면 할인을 받…

미국에서 렌터카하기 - Enterprise 마리나델레이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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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공항에서 렌터카를 한다. 특히 관광객들은 그렇다. 요즘 로컬 미국인들은 Zip Car 라는 것을 많이 이용한다. 이것은 인터넷에서 가입하고 가입비를 내면, 궂이 하루를 빌릴 필요 없이 자기가 필요한 몇 시간만 시간 당 차를 빌릴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을 많이 절약할수 있지만 우리 같이 오랜 시간을 빌려야 하는 상황에선 오히려 가격이 비싸거나 무용지물이다. 그래서 다른 렌터카를 알아보기 위해 쇼핑을 시작했다.

일단 첫번째로 고려한 점은 라이드 서비스 다.
우리의 경우 타고 다니던 리스 차를 반납해야 했기에 반납 후, 이동 수단이 없어서 택시를 불러야 하나, 하고 막막해 하던 차에... 렌터카 지점에서 가까운 곳은 픽업 또는 라이드를 해주기 때문에 돈 안들이고 픽업 서비스를 요청해 렌터카 사무실 까지 편하게 올수 있었다.

두번째는 가격이다.
사실 가격이 저렴한 알라모 나 다른 소규모 렌터카 회사보다 약간 비싸긴 했지만 많이 차이는 없었고, 단 돈 몇십불이라도 택시비를 줄일수 있었기에.. 꽤 괜찮은 딜 이었다.

사무실 에 도착 후 3~4 명의 직원이 바쁘게 일하고 있어서 조금 기다린 후 차량을 소개 받았다. 우리는 소형차를 주문했는데 의외로 지점엔 차가 그리 많지 않아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단점은 차량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다는 점...
Ford Focus, Chevy 의 오래된 모델 하나가 있었는데 포커스가 새차여서 포커스를 선택했다. 그런데 재미있는것은 번호판이 미네소타 주 것이었다. 직원 말로는 미네소타에서 어떤 사람이 타고 LA 까지 왔다는데...차는 9800 마일 정도 밖에 안 뛴 새 차여서 그런지 꽤 괜찮았다.


어쨌든 차를 빌리는 약 3주간 샌프란시스코에도 다녀오고 1000마일 은 다닌것 같다.
예전에는 차를 빌릴 때 많이 돌아다니지 못하게 마일리지 리밋이 있었는데, 이번에 Unlimited Mileage 여서 참 편하게 신경 안쓰고 탔던것 같다.

그리고 한국에 오기 전 차는 다시 사무실에 반납 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반납하는 과…

Universal Studio Hollywood 입장료 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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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광객들이 LA 에 오시면 유명 관광 코스로 유니버설 스튜디오 에 들르시는데 많이들 아시겠지만 입장료를 조금 절약하는 조그만 팁을 하나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의 티켓을 정가로 주고 사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절약해서 구매하시고 있지요..

학생들은 학교에서 구입하여 할인을 받기도 하고, 인터넷에서 쿠폰을 구할수 있기도 하고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는 제일 간편한 방법은 가까운 코스트코에서 구입하시는 방법입니다.



여태까지 그렇게 많이 코스트코를 갔어도 왜 그곳에서 티켓을 구하려고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유니버설 스튜디오 현지에서 티켓을 구매하시면 하루 입장료가 $80 입니다.
그런데 코스트코에서 구입하시면 1년간 사용하실수 있는 애뉴얼 패스를 $69에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이번에 아들이 하도 유니버설 스튜디오 노래를 불러서 이 티켓 덕을 아주 톡톡히 봤는데요, 여러분들도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가시기 전 코스트코에 들러 (물론 미국내 코스트 코 입니다.) 티켓을 구입하시고 가시면 11달러를 절약하실수 있고 1년 내내 가실수 있으니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맛집] LA 의 Philly's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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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필라델피아에 살때에 먹어본 Philly Cheese Steak 의 맛은 정말 잊을 수가 없다. 그 이후 비슷한 맛을 내는 식당을 찾기 위해 치즈스테이크를 하는 곳이면 꼭 시켜 먹어 보곤 했지만 예전의 그 맛을 비슷하게라도 내는 식당은 본적이 없다. 
물론 필라델피아를 제외하고 말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데니스 나 IHOP 같은 곳에서도 치즈스테이크를 팔지만 (물론 맛이 아주 없는건 아니다.) 예전의 오리지날 맛을 느낄순 없었다.
그러던 중 LA 인근 버뱅크 에서 눈에 띄는 간판을 하나 발견했다.
" Philly's Best "  Authentic Cheesesteak & Hoagie Shop...
저길 한번 꼭 가봐야 겠다 라는 마음을 먹고 며칠 후 결국 들러 기본적인 스테이크를 먹어봤는데... 그 맛은 필라델피아 의 오리지날 그 맛과 거의 똑같았고 너무 너무 맛있게 먹었다.
정말 오랜만에 먹어본 맛의 감동은 예전의 기억을 되살려줬다.


먼저 간단히 이 가게에 대해 알아보면 프랜챠이즈 로서 각각 의 스토어 들이 독자적인 오너쉽 으로 운영이 되고 있어 각 브랜치 마다 맛의 차이가 약간 씩은 있을수 있다.
처음 이 가게를 만든 사람은 밥 과 안드레아 레비 라는 부부인데, 필라델피아 출신인 밥이 샌디에고에서 해군에 복무 할때 필라델피아 치즈스테이크 맛이 그리워서 여기 저기 찾아 다녔는데 형편 없는 맛에 너무 실망을 하고 제대 후 3년 간 철저하게 리서치 한 후 1992년 Fountain Valley, CA 에 처음으로 매장을 내게 되었다.
그 후 지금은 캘리포니아 에만 24개의 매장으로 늘어나 영업하고 있다.
글을 쓰다 보니 웬지 홍보 글 같이 보이지만 이 스토어 와 본인은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워낙 치즈스테이크를 좋아하다보니 정말 오랜만에 입맛에 맞는 가게를 찾아 이런 글을 적게 되었다.
게다가 배가 고파 허겁지겁 먹다보니 다른 이들이 다 올리는 음식 사진 한장 조차 없지만 웹사이트를 참조 하고 혹시 LA 를 들리시는 분들,…

혹시 내 아들이 미국에서 아역배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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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볼일이 있어서 LA 에 있는 The Grove 쇼핑 몰에 갔다.
여전히 사람들로 북적이고, 연예인으로 보이는 늘씬한 남녀들 부터 관광객들 까지 다양한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다.
게다가 싸이가 출연해서 유명해진 한국의 연예가 중계 같은 쇼 "Extra" 도 촬영 중이었고...
덕분에 배우인 데니스 스퀘이드 도 보고...




하여튼 아들 과 함께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어떤 젊은 백인 여인이 말을 걸기 시작했다.
같이 있던 아들 규현이를 보고 아주 펑키 하고 귀엽게 생겼다는 둥 립서비스를 날리며 자신이 디즈니 채널에 출연할 아역배우를 선발하고 있는데 초청장 하나를 주며, 이곳에 가봐라. 가면 1시간 동안 놀면서 에이젼트가 디즈니 채널에 출연할 배우를 선발 할것이다. 무료이니 부담 갖지 말라며 꼭 가보라고 신신 당부를 했다.

처음엔 코웃음을 쳤지만.. 속으로는 혹시 알아? 내 아들이 유명한 스타가 될지?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면서 그래, 밑져야 본전이니..(사실상 기름값이며, 투자하는 시간이 들어가니 본전은 아니지만..) 가보자. 하고 집사람을 설득하여 약 30분을 운전해서 초청장에 쓰여진 장소로 갔다.

도착하여 빌딩 안에 들어가보니 생각했던것과는 달리 이미 수많은 아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으며 분위기는 웬지 진지한 오디션 같은 분위기 였다.

처음엔 이곳이 뭐하는곳인지 도대체 감을 잡을수가 없었으나 직원들이 돌아다니며 서류에 사인을 하라고 서류를 들이미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연기 레슨 에 관한 내용이 들어있어..오잉? 이건 뭐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슬슬 감이 오기 시작했지만 직원들이 아이의 사진도 찍고 돌아다니면서 부산하게 부모들의 마음을 부풀게 하기 시작했다.. (좀 미안한 얘기지만 부모들과 아이들을 보면 연예인이 될만한 재목은 없는것 같은데, 다들 꿈에 부풀어 있는 모습들을 보니 웬지 좀 짠하기도 하고...)

내 앞으로 이미 열댓명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줄서 있고, (그 중엔 한국아이도 보이고, 다양한 인종의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

미국에서 렌터카 하기 - Alamo 로스엔젤레스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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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엔 렌터카 회사가 참 많다... 넘버원 과 투인 Hertz 나 Avis 도 있고 마이너 급인 알라모, 내쇼날, 엔터프라이즈, 달러 등 수많은 렌터카 회사가 있는데 미국에 오기전 여러가지 조사 와 인터넷을 뒤져보니 그 중 제일 싼 Rate 으로 빌릴수 있는게 알라모 여서 알라모를 예약했다...



LA 에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나와 렌터카 회사 버스를 기다리면 수많은 픽업 버스들이 온다. 물론 메이져 회사인 Hertz 와 Avis 가 제일 많이 그리고 자주 오고, 그 다음이 알라모, 내쇼날 같은 회사 들이 가끔 씩 온다.

버스의 크기 부터가 다른데, 메이져 회사들은 엄청 큰 버스로 다니지만 조그만 회사들은 봉고 같은 승합차가 올때도 있다.

다행히 알라모는 내쇼날 이랑 같은 공간을 사용해서 인지 한 버스를 같이 운영하여 두 회사의 고객들을 버스 하나로 실어 나른다.. 물론 버스 크기도 꽤 크고...



실제 공항 과 렌터카 사무실 과 차고지는 꽤 멀어서 약 10분 이상을 버스를 타고 간거 같다.

물론 내쇼날 사무실도 같은 곳에 있으며, 각 회사의 손님들이 내려서 따로 갈린다.

내려서 사무실에 들어가니 이미 와있는 손님들 과 같이 내린 손님들... 10여명 이상의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다. 카운터는 약 4개 정도가 운영되고 있는데 빨리 진행이 안되서 30분 이상을 기다린거 같다.

사무실 안에는 Kiosk 가 많이 설치 되어 있어, 쉽게 렌트 할수 있게 되어있지만 이상하게 아무도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 왜 그런지 직원에게 물어보니 기계에 오류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사용을 안한다고... 그러면 왜 비싼 돈을 들여 설치를 안건지... 이해가 안된다.

어쨌든 절차는 간단하다... 운전 면허증 과 크레딧 카드 만 있으면 모든 수속이 간단하게 끝나며, 보험을 어떤 보험을 들건지만 결정하면 바로 키를 내어 준다..

예약할 당시 처음으로 내비게이션도 함께 빌려봤는데 Garmin 사의 제품을 줬다.
의외로 내가 써본 소니 나 미오 제품보다 사용법도 편리하고 길 안내도 잘한다.

West LA Music 폐업, 기타센터에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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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LA 에 돌아와  길을 지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West LA Music 이 8월 4일 부 로 폐업, 기타센터에 합병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미국 LA 에서 (전체 미국 에서도) 제일 큰 악기 체인 점 이라면 Guitar Center 그리고 두번째가  Sam Ash 를 들수 있겠다.  이 두 체인을 제하고 나면 LA 에선 그 다음으로 큰 로컬 악기점이 West LA 뮤직 이라고 할수 있는데, 역사도 오래 되었고, West LA 에 하나, Studio City 에 하나, 이렇게 두개의 큰 매장을 운영할 정도로 LA 에서는 꽤 자리를 잡은 악기점이었다.

물론 이 악기점을 개인적으로는 너무 싫어했고 인터넷 상에서 리뷰를 읽어보면 꽤 많은 불평 불만을 쉽게 찾을수 있을 정도로 고객 응대 와 영업 방침이 형편 없었지만, 진짜로 없어졌다고 하니 웬지 시원 섭섭하다...

이미 경험해 보신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매장을 갈때 마다 세일즈 맨들의 강압적인 세일즈... 그리고 마치 한국의 용산전자상가 처럼 잘 모르는 사람이 갔을때는 가격 덤텅이를 씌우는 아주 파렴치함 때문에  난 개인적으로 두번 다시 가지 않았고 속으론 솔직히 망했으면 했지만 로컬 악기점으로는 제일 큰 곳이 이렇게 문을 닫았다고 하니 또 다시 미국의 경제의 심각함을 일깨워 준다.



이젠 미국도 젊은이들은 악기 를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고 한다. 골치아프게 시간 투자하지 않고 고생하지 않아도 아이폰의 악기앱만 구입하면 뚱땅 뚱땅 음악을 할수 있어, 이러한 IT 의 발전이 젊은이들을 악기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있는것 같다.

이곳이 다시 기타센터로 변모할지 아니면 그냥 팔리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악기가 좀 더 대중화 되고, 젊은이들이 많이 배워서 이렇게 쓰러지는 악기점들을 다 이상 보지 않았으면 한다.


리스 만기 차 리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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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차를 구입하는 방법은 세가지가 있다.

1. 현찰로 구입하기
2. 은행에서 대출 받아 구입하기
3. 자동차 회사에서 리스 하기

이 중 제일 편리 하고 저렴하게 차를 구입할수 있는 방법이 크레딧 점수만 괜찮다면 자동차 회사의 리스를 이용하는것 이다. 은행에서 론을 얻는것 보다 이자의 부담도 적고 구입 과정도 편리하다.
벌써 미국에 와서 세번째 차인 토요타 야리스 의 리스가 끝나서 이번에 리턴을 하였다.

다행히도 이번에도 아무런 사고 없이 3년간 잘 타다가 리턴 하였는데, 하는 방법은 굉장히 간단하다..

먼저 해야할 일은... 일단 DMV 의 웹사이트 에서 등록 번호를 치면 또 다시 1년을 등록할지 아니면, 자동차 운용을 하지 않을것인지 선택한다... 운용을 하지 않을 시엔 $18 만 내면 된다.

그리고 나서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 에 전화를 하여 현재의 차를 구입하지 않을것 이며 그냥 리턴 할것 이다 라고 이야기 하면 어느 곳에 리턴 할것인지.. 내 편의대로 결정하여 알려주면 된다. 그래서 난 그냥 차를 처음 구입한 딜러에게 리턴할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전화를 끊었다.

이전에 탔던 혼다의 경우 리턴 하기 전 전문 인스펙터가 와서 차의 상태, 사고가 났는지 않 났는지 등을 기기로 확인하고 정확히 점검 한 후에 딜러쉽에 차를 가져다 주어야 했는데, 이 과정이 꽤 번거롭다. 게다가 인스펙션 약속을 잡는데에 시간이 꽤 걸려서 1개월 전에 미리 예약을 하여야 했다.

그런데 토요타의 경우, 이런 과정이 생략되고, 딜러쉽에 리턴 한 후에 인스펙션을 해서 이용자로서는 무척이나 편했고 만기일 하루 전까지 차를 꼬박 이용할수 있었다.

이점은 토요타에게 혼다 보다 더 점수를 주고 싶다.

어쨌든 딜러쉽에 가서 마일리지 체크 하고 서류에 사인 후, 모든 것이 너무 쉽게 완료 되었다.

마지막에 직원이 차를 가져가는데, 3년 동안 힘든 시기에 버텨 준 차라 정이 들었는지 웬지 섭섭 했다...


이 차를 타고 라스베가스에, 샌프란시스코에, 말썽 없이 장거리도 많이 뛰었는데...
잘 …

한국 스타벅스 의 잔꾀 – 컵사이즈 속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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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스타벅스를 자주 다녀보시고 벤티 사이즈의 커피를 많이 드셔본 분들은 아마도 잘 아실겁니다.

한국에서 벤티 사이즈의 커피를 주문하면 뭔가 이상하단걸요..

한국 스타벅스에서 500원 이상의 차이를 더 내고도 벤티 사이즈를 시킬 경우 그란데 사이즈 와 거의 차이가 없다는걸 느끼실겁니다.

미국 스타벅스의 컵 사이즈를 한번 보지요…



맨 왼쪽이 톨 사이즈, 중간이 그란데, 맨 왼쪽이 벤티 사이즈 입니다.

기본적으로 벤티 사이즈 크기는 24온스 이며뜨거운 음료일 경우 약간의 공간을 두어 20온스의 음료를, 차가운 음료의 경우 얼음 포함 24온스 가 들어가게 됩니다.

찬 음료 컵의 미국 사이즈를 한번 보지요..



맨 왼쪽은 새로 나온 초대형 사이즈인 31온스 트렌타 사이즈 입니다. 그리고 벤티 사이즈 와 그란데 사이즈의 차이를 한번 보시죠..  스타벅스에서 벤티 사이즈를 시켰을때 전용 빨대를 따로 주는데 이유를 아실겁니다.

미국에서 벤티 사이즈를 시켰을때  벤티 사이즈 음료에는 그란데 사이즈의 빨대를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컵이 굉장히 크기 때문이죠.

그런데 한국에서는 왜 빨대를 따로 주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일반 빨대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더 길기만 한게 불편하기만 합니다.

한국의 컵 사이즈를 보실까요?



왼쪽이 벤티 사이즈, 오른쪽이 그란데 사이즈 입니다. 보시다시피 뚜껑 깊이 정도 밖에 차이 나지 않습니다.한국 스타벅스 홈페이지에 가보면 벤티 사이즈는 20온스 라고 나옵니다. 이 자료로만 봐도 4온스를 속이는거죠.. 그런데 실제 컵 사이즈를 비교해보면 얼음 두 조각 더 넣으면  똑같아 질 정도로 차이는 미세합니다.

어쩌면 실제 컵 사이즈는 20온스 조차 안될수도 있습니다.

절대 한국 스타벅스에서 벤티 사이즈 음료를 드시지 마세요…

여러분들은 속고 계시는 겁니다…한국 스타벅스를 운영하고 있는 신세계 는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의 인터넷 뱅킹 - 예금 이체

현재 한국에 잠시 나와있는 관계로 미국의 은행 끼리 인터넷으로 자금을 이체해야 할 일이 많다.
미국에서는 개인적으로 여러 은행을 사용하는데, chase bank, Bank of America, US Bank, Citi Bank 이렇게 4개의 은행을 사용하고 있다.

각각의 은행들은 서로 장단점들이 있는데, 각 은행들을 소개해 보면 Chase Bank 의 경우 Washington Mutual Bank 와 의 합병으로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엄청나게 브랜치가 확장되어 현재 No.1 의 위치를 고수 하고 있는 은행이며, Bank of America 역시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Local Bank 인 Wells Fargo 보다 더 많은 브랜치를 가진 전국구 은행이다.
Citi Bank 의 경우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많은 체인을 가지고 있는 은행이긴 하지만 캘리포니아 지역 내에서는 그다지 많은 지점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으며,  US Bank 의 경우 그럭 저럭 많은 지점을 보유하고 있긴 하지만 Chase 나 BoA 보다는 조금 규모가 작은 은행이다.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인터넷 뱅킹에 관한 이야기다. 특히 예금 이체에 관련해서...

한국의 인터넷 뱅킹은 빠르기로는 아마도 세계 최고 일듯 싶다. 물론 미국 이외에 다른 나라에서는 인터넷 뱅킹을 사용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한국 만큼 서비스가 빠른 곳은 아마도 없을것으로 본다. 단 엑티브 X 덕에 크롬 이용자 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꼭 사용해야하는 불편함, 그리고 덕지 덕지 깔아야 하는 엑티브 X 보안 패치들... 정말 짜증나긴 하지만 일단 한번 시작하면 그 누구든 동시에 자금이 이체되고 바로 인출 할수 있는 시스템은 너무 훌륭하다. 단 요즘은 이런 시스템도 보이스피싱 문제 때문에 바로 인출이 안되고 10분을 기다려야하는 형태로 바뀌긴 했지만 미국의 방식과는 비교 할수 없을 만큼 빠르다. 그깟 10분 정도 기다리는건 우스울 따름이다.

미국의 경우, 각각 의 은행들 마다 조금 씩 다르지만 기본적인 패턴은 같다…

코엑스 내의 삼성 갤럭시 존 에서..

미국에서의 전자제품 소매점 운영 경험 과 베스트바이 및 그밖의 많은 대형 전자제품 소매점을 다녀본 경험으로 많은 미국인들이 대형 전자제품 소매점 에 대해 않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또 가는것을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라는것을 알수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직원들의 불친절 과 제품에 대한 전문적 지식의 부족 때문이다. 나 조차도 그간 많은 소매점을 다니면서 많은 직원들이 엉터리 정보를 제공하여 낭패를 보거나 불친절함에 답답함을 느끼곤 했다.

사실 베스트바이 같은 대형 매장에 있는 수천, 수만개의 제품들의 모든 정보를 각 직원들이 알고 있기 가 불가능할수도 있다. 하지만 각자 직원들의 노력과 계속되는 공부로 이는 이겨낼수 있다고 본다. (현실은 대부분의 직원들이 돈만 받아가길 원하기 때문에 그런 직원을 뽑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실제로 애플스토어 가 성공하게된 가장 큰 이유도 그곳에 있는 직원들이 애플 제품에 대해 잘 알고 있는데다 지니어스바 가 있어 웬만한 애플제품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수 있기 때문이다.  - 물론 애플스토어의 모든 직원들이 제품에 대해 다 알고 있는것은 아니다. 간혹 운이 없으면 답답한 직원을 만날때도 있긴 하다..

그리고 매장에서 세일을 담당하고 있는 세일즈 직원들을 시간제 급여가 높은 고급인력들을 고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무래도 이런 서비스의 부족함을 타계하기 어려울수 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자제품을 구입하기 전 매장의 세일즈 직원들에게 정보를 얻기보단 직접 인터넷에서 자료 와 정보를 조사하여 인터넷에서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지다보니 아마존 과 같은 인터넷 소매 회사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얼마 전 한국에서 코엑스 내에 있는 삼성갤럭시존 에 가본 후 한국도 미국 과 다를게 없다 라는것을 절실히 느꼈다.

새로 출시 된 갤럭시S 3 휴대폰에 관심이 많아서 잠깐 들러 둘러 보던 중 그곳 직원들 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질문을 했었는데, 너무나 큰 실망을 하여 다시 가고픈 생각이 들지 않았다.

첫 인상은 좋았다. 애플 …

[리뷰] SONY XPERIA X10 Mini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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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개봉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서 주인공이 사용하던 전화기로 유명한 소니 엑스페리아 X10 미니 프로 모델을 리뷰해 보려고 한다.


작년 말 미국에서 한국에 왔을때 휴대폰이 필요해서 구입하려고 쇼핑하던 중 작고 예쁜 전화기가 눈에 띄어  소니 의 엑스페리아 X10 미니 프로 를 구입하게 되었다. 원래는 단순한 폴더 폰을 구입하려고 했으나 오히려 가격이 더 비싸서 그냥 이 전화기를 구입하게 되었다. 장점은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요금제를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고, (대부분 스마트폰은 35 요금제 이상 사용하여야 했으나 이 전화기는 11,000원 기본 요금제 사용이 가능) 미국에서 사용하던 아이폰이 있어 다른 스마트폰엔 관심이 없었다.

게다가 약정도 1년 위약금도 8만원… 기기값은 무료에 모든 비용 대납…

너무 좋은 조건이라 집사람 전화기 와 내것으로 2대를 구입하게 되었다.

먼저 박스를 열어보면 배터리 두개, 배터리 충전기, 이어폰, 보호필름, USB 케이블, 사용설명서 가 들어있다. 처음 약 한달 간은 너무 마음에 들었다. 기계치인 집사람도 사용하는데 별 무리없이 사용하였고, 작고 가볍고, Qwerty 키보드가 있어 문자 보내기에도 너무 편리하고, 스마트폰의 기능으로는 잘 사용 안했지만 만족스런 사용이였다.



그러나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 둘씩 문제점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문제점들을 늘어놓기 전에 기기를 2대 사용해본 후 똑같이 나온 같은 문제이므로 이 문제들이 뽑기 운이 없던게 아니라 기기 자체의 문제로 추정됨을 밝힌다.

1. 배터리 문제..

만약 배터리 문제가 두대 모두 동일하게 몇 시간이 못간다, 또는 공통적으로 얼마를 사용했을때 얼마의 양이 소모되는지 평균치라도 낼수 있다면 단순히 배터리 문제로 치부 할수 있겠지만, 이 문제는 정말 심각할 정도로 기복이 심하다.

어떤 날은 새벽에 100% 충전 완료를 확인 후 아침에 일어나 보면 3~4 시간 만에 완전 방전 되어 전화기가 꺼져 있는 날이 있는가 하면, 어떤 날은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