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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 - 새차 구입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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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와이프 차 한대로만 운용 하다보니 내가 너무 힘들기도 하고 Brandon 이 점점 더 커 가면서 또 한대의 차가 절실하던차에 한 두달 전부터 한대를 더 구입 하기로 하고 계속 알아보았다.
물론 처음 시작은 만불 이하의 중고 차를 하나사서 페이먼트 없이 내가 직장에 다니는 용도로만 쓸 생각이었다...
그러나 시장을 돌아보니 막상 만불 이하의 차들은 오래된 차거나 마일리지가 높은 차들 밖에 없어서 고장이 적은 일본 산 Certified used car 를 구입하려고 알아보기 시작 했다.
혼다, 토요타 등 여러 차를 알아봤지만 마음에 드는 차는 가격이 만만치 않고, 월 페이먼트도 200불 미만으로 찾기가 쉽지 않았다.
해서 계속 알아만 보고 있던 중 토요타 사이트에서 2009년 모델 새차 Yaris 를 159불에 리스 한다는 광고를 보고 인터넷으로 신청, 그 다음주에 가보게 되었다.

그런데 막상 가보니 159불에 리스 한다는 차종은 이미 다 팔리고 없었고, 마침 월 페이먼트 99불에 스페셜 세일을 한다고 해서 올타꾸나 하고 알아봤더니 결국은 색깔도 마음에 안드는 은색인데다가, 원하던 해치백은 없고, 세단뿐이며, 옵션도 전혀 없는 말그대로 깡통차였다.
그래서 포기 하고 나오려는데 세일즈 맨이 매니져를 데려오더니 다운 페이를 좀 더 하면 세금포함 199불에 주겠다고 해서,그렇게 하기로 하고 계약을 진행 하던차에 파이낸셜 매니져가 갑자기 Gap Insurance 를 들어야 한다고 해서 페이먼트가 219불로 올라간다는것이었다.
미안하다고 난 그렇게 못하겠다 하고 그냥 나오려는데, 199불에 택스 포함, Gap Insurance 포함해서 주기로 해서 결국은 리스에 사인하고 왔다.

원래 계획했던 것보다는 좀더 비싸지만 199불에 결정해서 만족스러운 쇼핑 이었다.
비록 두달 동안 너무 힘들게 리서치 하고 매주 일요일 마다 돌아다니며 시승하고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게다가 원래는 3 도어 를 구하려고 했지만 5 도어 밖에 없어서 서로의 demand 가 잘 맞아떨어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