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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크레딧 관리

개인적으로 비지니스를 하다보니 자금이 부족하여 크레딧 카드 빚도 많이 쓰게 되고 해서 개인적으로는 크레딧 스코어가 그리 좋지 못하다...
그러나 그래서 더 크레딧의 관리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크레딧 점수를 올릴수 있는지 알게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

미국에는 3대 크레딧 관리 회사가 있다. Experian, TransUnion, Equifax 이렇게 세 회사가 있는데 이 회사 마다 크레딧 점수를 메기는 산정 방식이 달라서 어떤 회사는 좀 높게 나오고 또 어떤 회사는 좀 낮게 나온다.
그래서 보통 얘기하는 FICO Score 라는것은 3가지 점수중 중간 점수로 매긴다...

에를 들어 Experian 이 690, Equifax 가 700, TransUnion 이 720 이라면 FICO 스코어는 700점이 되는것이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혼동 하는 두가지레 대해서 먼저 얘기하겠다.
어떤 사람들은 크레딧 점수를 높이기 위해선 쓸데 없는 카드는 다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는분들이 계신데 이것은 잘못된 정보이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크레딧 카드의 크레딧 리밋은 여러분이 가지고 잇는 크레딧의 한도라고 보면 되는데, 이 금액이 많을수록 크레딧 점수는 높게 산정된다. 단 크레딧 빚은 없어야 한다.

그리고 크레딧 카드의 빚을 일부러 안갚고 이자를 내야 한다고 하는 분들도 보았는데, 이는 잘못된 정보이며, 크레딧 빚은 다 갚는게 좋고, 정 빚을 남겨야 한다면 각 카드 별로 최소 15% ~30% 정도의 발란스를 유지 하여야 한다.

예를 들어 10000불 리밋의 카드 와 150불 리밋의 개스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최소 15% 의 발란스를 유지 하여야 한다.
1500불 (10000불 리밋) 22불 (150불 리밋) 을 유지 해야 하는것이다.

아무리 작은금액 이라도 150불 리밋의 카드에서 100불을 썼다면 이건 60% 가 넘는 발란스 이므로 크레딧에 좋지 않다...
그러나 만불 리밋에선 1500불을 써도 15% 밖에 되지 않으므로 상관이 없다..

이것만 유지하고 페이먼트만 늦지 않는다…

햄버거 기행 - in LA,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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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특히 LA 지역에서 한국 관광객들이 추천하는 대표적인 메뉴는 아마도 In & Out Burger 이지 않을까 싶다...
맥도날드 같은 다른 패스트 푸드 점에 비해 재료도 신선하고 냉동이 아닌 냉장 패티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 많은 인기를 누리며 항상 붐빈다.
그러나 이곳 외에도 이곳엔 많은 햄버거 맛집들이 많다...

특히 그 중 1번으로 꼽으라면 West LA 의 대표적인 Hole in the wall Burger joint 를 꼽을수 있겠다.
이곳은 다른 패스트 푸드 점에 비해 가격은 좀 비싸지만 정해진 메뉴 없이 본인이 원하는 버거를 주문할수 있다.
빵의 종류, 치즈의 종류, 들어가는 재료의 선택 등 본인의 입맛에 따라 햄버거를 자유자재로 주문하여 먹는것이 이 가게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빵은 프렛즐 번인데, 이것 외에도 3가지를 선택 할수 있다. 그리고 계란 까지 추가해서 먹으면 정말 일품이다.
그리고 또한가지 특징은 고구마 튀김 이다...
다른곳에서의 천편 일률적인 감자튀김에 질리신분들은 이것의 고구마 튀김에 반할수 있을것이다.

http://www.holeinthewallburgerjoint.com/

가게는 큰길 가가 아닌 골목 뒤에 숨어 있으므로 잘 찾아 보시길....



미국의 교육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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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현재 우리 아들인 규현이 Brandon 이 3살하고 4개월이 되었습니다.
브랜든이 2살때인가? 소아과 의사 선생님의 권유로 Westside Regional Center 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기관은 만 3살 전의 유아들의 문제를 도와주는 기관입니다.
이때 브랜든도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쳐 진단을 받게 되었는데, 이때 브랜든이 정상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헐게 심하진 않지만 자폐 증상도 있고 Sensory 문제도 있어서 Westside Regional Center 의 도움을 받아 무료로 여러가지 치료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센서리 문제는 Sensory Integration Dysfunction 이라고 해서 감각 기관에 문제 가 있어서 특정 음식 또는 옷, 양말 같은것만 고집하는 질환을 얘기 합니다. 이 질환은 거의 자폐 증상과 같이 동반 됩니다. 이건 특히 심가해 보이질 않아 그냥 지나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브랜든은 이 문제 때문에, 만 3세 까지 Early Intervention Program 이라고 하여 특수 유아 교육 과 Occupational Therapy, Speech Therapy 를 Westside Regional Center 의 도움으로 무료로 받을수 있었습니다.

한국 같은면 "다 크면 괜찮아" 하는 식으로 무시하고 흘려 보냈을텐데,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교욱받을수 있도록 한 서비스가 아주 놀라웠습니다.

현재는 브랜든이 3세가 넘어서 LA 교육구로 담당 기관이 바뀌어서 일반 국민학교 에서 운영하는 특수 교육 클래스 인 Pre-Mixed Program을 무료로 받고 있고 ( 스쿨버스도 무료로 제공) 역시 Westside Regional Center 에서 펀드를 받아 사회성을 길러주는 Social Skill Class 도 무료로 받고 있습니다. 언어 발달을 위해 Speech Therapy도 일주일에 한번씩 추가로 받고 있구요...
이 모든 서비스가 무료로 진행되어 브랜든이 나중에 일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별문제 없이…

DXC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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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C store 는 2005년 7월 Santa Monica, CA 에 오픈했습니다.
미국의 전자제품 시장은 거의 모두 대형 유통 체인망을 통해서 유통되는데, 그로인해 서비스도 좋지 않고, 특히 소형 전자제품 등을 위주로 판매하는 매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소형 매장에서 당시 유행 하던 iPod를 비롯하여 소형 스피커. 헤드폰 등을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판매하면 어떨까 해서 2004년 부터 구상하여 2005년 길고긴 공사 끝에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비지니스가 그렇게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 대규모 유통 위주로 돌아가니 소형 매장은 자연스레 수익이 적을수 밖에 없었고,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단골 고객들은 조금 씩 늘기 시작했지만 사업이 원할하진 못했습니다.

그래서 2008년 장소를 옮기기로 결정하고 7월 결국 Culver City 의 현재 위치로 이사하게 됩니다.
이곳은 아무래도 산타모니카 지역 보다는 Foot Traffic 이 적어서 수익도 그만큼 현저하게 줄었습니다만, 가게의 컨셉을 자연스레 디지털 오디오 에서 헤드폰, 이어폰, 스피커 쪽으로 바꾸게 되고 인터넷 쇼핑몰도 늘려가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버텨오고는 있습니다만, 때마침 불어닥친 미국의 불경기로 인해 현재는 장사가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애초에 시작할때 기필코 성공할수 있다고 믿었는데, 상황이 어렵게 되어 참으로 안타 깝습니다만, 올해 까지만이라도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아직까지도 열심히 하면 될거라고 믿고, 또 성공할수 있도록 열심히 할것 입니다.
다행히 여러 고객들이 Yelp 같은 곳 에 좋은 리뷰도 써줘서 꾸준히 하다 보면 꼭 성공할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여러분!
힘을 주십시요....
그리고 도와주십시요... 물론 많은 현재의 고객들, 미국인들은 이글을 어차피 보지도 못하겠지만 그마음만은 전달되길 빌겠습니다.

DXC STORE dig.audio

Authorized dealer of....
Audio Technica
Grado labs
Beyerdynamic
Goldring
Numark
Gemini
i…

개인 블로그 오픈합니다....

앞으로 저와 가족들의 미국 생활, 아들 규현이 Brandon, 와이프 의 이야기들로 꾸며 볼까 합니다.